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문화유물전시관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함평엑스포공원에 위치한 문화유물전시관은 함평군의 70~80년대 유물 등을 전시하여 옛 추억과 향수를 회상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소실되어 현재 재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군은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전시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나섰다. 군민 의견을 수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새롭게 변경할 방침이다. 공모는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 직원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에 게시된 신청서를 이메일·우편·방문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인 다수 제안도 가능하며, 중복 명칭의 경우 신청서 제출 순서대로 접수된다. 선정 결과는 이후 설문조사와 심사를 거친 후 내달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1등(1명) 50만원, 2등(1명) 30만원, 3등(1명) 20만원으로 총 3명을 선정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수묵’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국제행사인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와 대중의 기대와 관심 속에 2개월간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관계 전문가와 함께 성과회의를 개최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세계 15개국, 200여 작가가 참여해 ‘오채찬란 모노크롬’이란 주제로 수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K-컬처를 선도하는 콘텐츠로 우뚝 서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코로나19 제4차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41만 명의 관람객(현장 10만 5천 명․온라인 30만 5천 명)이 전시관을 찾아 당초 목표(30만 명)를 37% 초과 달성했다. 철저한 방역과 다양한 생활 속 수묵 작품 연출로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종합 8.77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박대성, 이응노 등 수묵의 대가부터 우국원, 김지희, 윤형근 등 장르를 파괴하는 유명작가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다. 여기에 도예가 유의정,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등 생활 속 수묵을 보여주는 작가와 이탈리아의 안토넬라 레오니, 벨기에의 쿤 반덴 브룩, 중국의 저지우 등 수묵의 경계를 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성균관유도회 전남본부가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청년 유림대회 기념식이 전라남도 후원으로 13일 보성군에서 열려 성균관 본연의 자세 확립을 통해 유교의 밝은 미래를 지향할 것을 다짐했다. 유림대회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손진우 성균관장, 강일호 청년유도회 중앙회장, 조백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나문식 유도회 전남본부회장, 문영수 전남향교전교협의회장, 전국청년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인 보성 아리랑공연단의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최규환 회장의 대회사, 김영록 지사의 축사, 김철우 군수의 환영사, 초청강연,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또 최규환 회장과 이병국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 부회장이 전남 유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의 소중한 유교문화 유산의 보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균관 청년유도회 및 유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 차원에서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전통의 가치를 지켜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유림대회 이튿날인 14일엔 나철기념관, 충절사, 대계서원 등 전남지역 문화유적을 방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가 과학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 ‘빅데이터 허브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도민과 지역 기업이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도록 누리집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20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9개월의 용역 기간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도입하고,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관리를 위해 데이터 정보를 일제 정비했으며,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를 위한 누리집을 구축했다. 앞으로 전남도와 시군, 유관기관 등이 보유한 260여 종의 분야별 데이터와 96건의 공공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수집, 저장하고 포털을 통해 이를 연계부터 분석, 활용까지 할 수 있다. 전남 빅데이터 허브 누리집에는 도의 각종 현황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그래프 또는 차트 등 이미지를 활용해 도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했다. 전남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공 영역에 빅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대민서비스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빅데이터 허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누리집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시태그(#) 달기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3, 14일 이틀간에 걸쳐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하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해 2,0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림운동장에서 출발해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거쳐 흥환간이해수욕장까지 걷는 총 3시간(편도)이 소요되는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워크온챌린지를 통해 온라인에서 서로간의 후기를 공유하며 소통했고, 호미반도 감성 포토존, 줍깅챌린지와 풍선아트, 1분크로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안둘레길을 즐기며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2021 여행가는 달’ 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 축제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새로운 거리두기와 안전한 축제를 위해 이틀간 분산 운영됐고, 각 구간 출발지에서 체온측정 및 안심콜을 통한 입장등록 후 행사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해 안전한 축제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축제를 하나 둘 개최하면서 일상이 다시금 찾아오는 것을 몸소 느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왼쪽에는 바다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산이 감싸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천431억 원을 최종 확정하고, 15일부터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한 것이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으로 지급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도내 19만 2천 명의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한다. 이 중 농가 단위로 주는 소농직불금은 8만 1천 명에게 120만 원씩 총 984억 원을, 농업인(법인 포함) 단위로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은 11만 1천 명에게 1인당 평균 310만 원씩 총 3천447억 원을 준다. 지급은 시군에서 최종적으로 농업인 계좌 확인을 거쳐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직불금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 초까지 접수, 6월부터 10월 말까지 대상 농지, 농업인, 소농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10% 감액 적용되는 농지의 형상․기능유지, 농약 안전사용 및 잔류허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과 실경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17회 포항사랑 언택트 연날리기 한마당이 지난 13일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사전 진행한 온라인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 전시회 관람 등으로 이뤄졌다. 앞서 진행한 공모전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정과 학교로 연키트를 배송해 만든 작품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가오리연 키트 2,000개와 방패연 그리기 1,000개가 키트가 선착순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치러졌다. 총 세부문으로 치러진 공모전 중 포항지역 관광명소를 가족단위로 개별 방문해 관광지를 배경으로 연을 날리는 모습을 찍은 ‘연날리기 사진 공모전’ 최우수작에는 포항의 깊은 역사와 함께 수려한 마운틴뷰로 각광받고 있는 장기읍성을 배경으로 한 서은우 학생(해맞이초 4학년)의 작품이 선정됐다. 그리고 코로나19로 힘든 의료진과 소상공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방패연에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는 방호복을 입고 고생하는 의료진의 따뜻한 모습과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한 김민서 학생(송곡초 4학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ucc공모전’에서는 김고흔, 김소연 박선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의 공동브랜드 식품 ‘소래찬’ 김치와 함께하는 제3회 김장한마당이 13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개인 참가자 대상 김장 체험과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주간 김장 체험 사전 예약을 통해 모두 3천650팀이 접수했으며, 행사 당일 택배 수령 인원을 제외한 약 1천400팀이 남동구청을 방문했다.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규모로, 지난해 김장한마당을 통해 김치를 구매했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구매 수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남동구 공동브랜드 식품 ‘소래찬’ 김치가 사용돼 맛과 위생에서 모두 기대감을 높였다. 구는 주민들의 대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7시부터 행사 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드라이브스루 또는 워크스루 방식으로 김장 재료를 수령했다. 구는 행사장 입·출구 동선을 분리하고, 곳곳에서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방역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같은 날 오후 1시 남동구청 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 중구청은 지난 11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중구 경로당 윷놀이 한마당”행사를 열었다.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민속놀이를 재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된 본 행사는 코로나19 우울감 회복 및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행사규모를 축소하여 올해는 중구 관내 17개 경로당이 참가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난 12일부터 3일 동안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렸던 ‘2021 여주오곡나루마당’이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에 열린 여주오곡나루마당은 여주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와 더불어 여주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첫날 이항진 여주시장, 유광국 경기도의원,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원들과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은 비슬무용단의 한국적인 멋과 신명이 있는 전통무용 퍼포먼스로 시작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1 여주오곡나루마당’은 예술마당, 나루마당, 오곡마당 총 3개의 특성화된 마당으로 구성됐으며 예술마당은 한국국악협회 여주지부, 한국판소리보존회 여주지부, 문화체험공동체다스름 등 여주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나루마당은 여주오곡나루마당 포스터 메인이미지를 형상화한 거리를 연출했으며, 화려한 빛으로 물들인 야간 전시 콘텐츠는 많은 관람객과 사진작가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오곡마당은 여주쌀, 여주고구마, 여주가지 등 총 17개 참가업체가 입점해 여주 농‧특산물을 홍보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