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가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삶의 모습을 그려보기 위해 개최한 ‘2021 충남학생 미술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코로나19 극복과 희망을 담은 이야기’ 주제로 진행됐으며, 충남 소재 유치원생 및 초·중·고학생 450여명이 응모했다. 지난 12일 군청 추사홀에서는 공모전 각 부문별 대상(1명), 금상(4명), 은상(8명), 동상(12명), 특별상(31명) 등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주요 수상작품 56점은 △군청 추사홀(11월 12일) △예산군립도서관 및 청소년수련관(11월 13∼27일) △예산역(11월 28일∼12월 4일) △홍성역(12월 5∼11일)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함숙찬 예산미협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미술작품이 희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충남학생 미술공모전 주요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박민아(예산여중) △중고등부 금상 김수민(예산여고) △은상 최민경(예산여중), 최송현(예산여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제10회 전국 사진 및 유튜브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10회 전국 사진 및 유튜브영상 공모전」은 '달성을 다(多)담다'라는 주제로 달성군의 일상과 우수한 관광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올해 10회를 맞이하여 추가된 유튜브 영상 부문 또한 다양한 컨텐츠와 아이디어로 달성군을 재미나게 표현하였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43점(일반 사진 부문 19점, 스마트폰 사진 부문 15점, 유튜브 영상 부문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 사진 부문 금상은 전순욱씨의 '송해공원 원앙새'가 차지했고, 스마트폰 사진 부문 금상은 김범용씨의 '나무와 디아크'가 선정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유튜브영상 부문의 금상은 김수정씨 외 1명의‘달성군에서 온 그대’가 선정되었다. 특히 유튜브영상 부문 금상 수상작 ‘달성군에서 온 그대’는 1인칭 관점으로 달성군의 이곳저곳을 소개하는 컨셉과 구도로 달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세련된 감각과 영상으로 담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달성군이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구자학 군의회의장, 유관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달성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대회장 김광준)에서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올 한해 추수를 마치고 농사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날을 자축하며,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 김문오 군수는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농업인 18명을 표창하며“이상기후와 코로나19 같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농업농촌을 묵묵히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가찹쌀을 이용한 간편 약밥 만들기와 과수나무의 전지전정에 대한 실습교육」도 실시했다. 전시장에는 신기종 농기계와 농산물 가공품을 홍보하고 농업인들의 만든 한지공예, 천연염색, 우리음식 등의 작품들도 소개했다. 김광준 대회장은“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농업인의 뚝심과 근면함으로 이겨내고 오늘 농업인의 날을 계기로 달성농업이 한발 더 나아가길 기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대덕특구 재창조 위원회’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공동위원장 선출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계획 설명 △거버넌스 운영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상호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출연연의 성과가 지역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협업과 소통으로 대덕특구 재창조를 성공모델로서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재창조위원회는 50주년을 맞은 대덕특구의 재창조 종합계획을 실행해나갈 추진체계의 최상위 기구로서 관계 부처, 산·학·연·공공 기관장, 국회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실무총괄 기능을 위한 운영위원회와 종합계획의 주요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4개 워킹그룹(①연구/인재 ②창업/사업화 ③산업/공간 ④과학문화/인프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덕특구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한 비전과 방향성 설정, 실행계획 수립 및 세부사업 확정 등을 위한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하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11월 12일‘성주 독용산성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대회’라는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주군이 주최하고, (사)호연건축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독용산성의 가치를 조명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을 위한 사적 승격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성주 독용산성 성벽 발굴 성과(한국문화재연구원 금종용), 성주 독용산성 건물지 시굴 성과(대동문화재연구원 홍대우), 조선후기 성주 독용산성의 기능과 운영(경북대학교 신주엽), 성주 독용산성과 인근 지역 성곽의 비교 연구(중부고고학연구소 안성현)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이후 종합토론(심정보 한밭대학교 명예교수, 이문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유재춘 강원대학교 교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독용산성은 주변의 여러 성곽들과 비교하였을 때, 축조 시기나 성곽 규모 면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성곽유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축조 시기, 축조 방법 및 특징, 성곽 축조와 운영의 역사적 배경, 성내 건물지 현황, 인근 성곽과의 비교 분석 등 다양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클래식 음악 전용홀에서 오페라를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오직 음악과 최고의 음향으로 한 편의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 : 라 트라비아타’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베르디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오페라의 핵심 아리아를 최고의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이번 무대에 관객들을 초대한다. 극의 전개를 위해 무대 전환과 화려한 장치로 꾸며지는 기존의 오페라에서 벗어나, 최고 음향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핵심 아리아만으로 오페라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를 선사한다. 주역 성악가들의 노래와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오페라의 화려한 연출과 완성도 높은 면모를 그대로 재현한다. 최상의 어쿠스틱을 자랑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처음 무대에 올리는 콘서트 오페라 공연을 통해 오롯이 음향으로 감동받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세계 관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세페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핵심 아리아들로 무대를 꾸민다. 가장 널리 알려진 ‘축배의 노래’를 포함하여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그녀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쉽게 볼 수 없는 두 명의 콩쿠르 스페셜리스트가 한 자리에 모였다. 뛰어난 연주력과 폭넓은 해석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과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바로 그들이다. 아티스트의 음악적 통찰력을 긴밀히 관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인사이트시리즈 무대를 통해 대구 관객 앞에 설 두 사람은 11월 20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가을과 함께 낭만적 선율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두 명의 콩쿠르 스페셜리스트]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한 신예 콩쿠르 스타로 어린 나이임에도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받고 있다. 그와 함께 하는 듀오 멤버로는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한 피아니스트 신창용으로 두 명의 국제콩쿠르 수상자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특히 김동현의 경우 만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에서 데뷔하여 예원학교 전학기를 수석 졸업했으며 현재는 뮌헨국립음악대학에서 크리스토프 포펜을 사사 중이다. 신창용은 2018년, 2021년 교향악 축제에 참가했으며 국외에서도 루브르박물관 등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는 조선시대 영남지역 행정의 중심이었던 경상감영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2021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를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토·일 오후 2시~4시)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관할하던 행정기관(오늘날 시청·도청의 역할)으로, 영남지역의 정치·경제·군사의 중심지였다. 대구시는 경상감영지를 보존하기 위해 공원으로 조성했으며, 경상감영지는 임진왜란 이후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아 2017년 사적 제538호로 지정됐다.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는 2006년부터 대구시 관광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대구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풍속재연행사는 조선시대 백성들에게 종이나 북을 이용해 시간을 알려주었던 경점시보의식(타종행사), 감영 수문장 근무교대의식, 군사들의 교열의식과 박진감 넘치는 전통무예시범, 경상도관찰사 부임과 행차를 축하하는 전통 민속공연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풍속재연행사와 더불어 대구음악협회 및 취타대 야외 공연이 펼쳐지는 등 도심 속 절정을 이루는 단풍을 즐기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이동권 증진을 위해 범안로의 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 통행료를 2022년 1월 1일부터 차종별 최대 50%까지 인하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익과 교통안전을 위해 삼덕·고모요금소에 하이패스 차로를 각 1개소 추가 증설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범안로 무료화 추진을 위해 대구대공원 개발과 연계하는 방안 및 관계기관 협의, 전문기관 자문, 민간투자 사업자와 수차례 협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그러나, 대구대공원 개발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과 관련한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사전행정절차 이행이 늦어져 사업이 지연되고 무료화 시 범안로 종사자(56명) 고용승계 문제, 민간투자사의 관리운영권 매각 반대입장 등 현실적으로 조기 무료화가 어려워,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이동권을 증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통행료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다. 범안로의 통행료 인하(안)이 11월 중순에 개최하는 대구시 통행료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게 되면 요금징수시스템 조정 등 사전준비를 거쳐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삼덕요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