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국악의 아름다움, 전시로 울려 퍼지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이 오는 3월 5일(화)부터 4월 7일(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5관에서 ‘최고의 소리반: 신춘에는 엇든 노래 유행할가’ 전시를 개최한다. ‘우리의 옛 소리를 담은 유성기 음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간 국립국악원이 수집한 유성기 음반 100여 점과 가사지, 사진, 신문기사 등 관련 자료를 선보이며 고(古)음반에 고스란히 담긴 국악의 예술 및 문화적 가치를 소개한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전시를 위해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궁중음악 음반인《조선아악》과 《아악정수》를 복각했다. 또한 이화중선, 임방울, 김소희 등 당대 명창의 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도록 복각한 디지털 음원 150여 점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전시는 유성기 음반과 관련 자료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과 관객이 복각된 음원과 LP를 체험할 수 있는 감상실로 구성했다. 이 공간에서는 관객이 디지털로 복각된 유성기 음반의 음원 150여 점과 관련 영상 및 자료를 직접 선택해 감상하고, LP를 직접 다뤄보는 등 아날로그 음향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
창작국악 1세대, 작곡가 이강덕의 작품 세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은 창작국악 1세대 이강덕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한 국악관현악 무대 ‘작곡가 시리즈 Ⅲ’를 오는 3월 7일과 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작곡가 시리즈‘는 창작국악의 토대가 된 대표적인 작곡가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는 무대로, 이번 무대에서는 창작국악 1세대, 이강덕 작곡가의 작품만으로 무대를 꾸민다.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 <염불 주제에 의한 환상곡> 등 지금도 가장 널리 연주되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관현악곡과 협주곡 5곡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 ’작곡가 시리즈‘에서 작곡가 1명의 작품만을 조명하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작곡가 이강덕(1928~2007)은 이왕직아악부원양성소 출신으로 이왕직아악부 아악수를 거쳐 국립국악원 국악사(1950~1967),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1968~1987), 청주시립국악관현악단(1988), 충주시립국악관현악단(1991)에서 연주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했다. 1962년 관현악 ‘새하늘’로 국립국악원 신국악작곡공모에 당선되어 작곡가로 등단한 이
국립국악원과 함께할 청년예술가 60명 선발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청년예술가에게 교육 및 실무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교육단원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국립국악원 4개 단체(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에 각 15명씩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상대적으로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가들에게 국내 최고의 공공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클래식, 무용, 연극·뮤지컬, 전통 등 총 260명을 통합 공모 선발하는 사업이다. 공모 시작일(’24. 2. 22.) 기준 만19세 이상 34세 미만의 청년예술가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또는 무형문화재 이수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예술단체연합회 누리집(www.narts.kr) 또는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국악원 청년 교육단원으로 선발되면 국립국악원 대표공연, 정기·기획공연, 전국 주요 문예회관과 문화 공간 활용 공연 등의 공연 무대에서 활동할 기회를 갖는다. 더불어 명인과 함께하는 개인 지도와 합동연습 등 월 40
전통문화 공연·전시·체험 행사와 상품 등 선보이는 「함께하는 K-무형유산」 추진 위한 업무협약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주식회사 농심(대표 이병학)과 지난 26일 경복궁 흥복전(서울 종로구)에서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형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차세대 전승활동의 주역인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활동기반을 확장하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참여하는 공연·전시·체험 등의 반짝 행사(팝업 행사)와 전통공예 기술을 활용한 상품 개발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협약에 따라 ㈜농심은 ‘케잇(K-it:한국의 아름다움을 잇다)데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의 제반 활동을 운영하고, 국립무형유산원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국가무형유산 관련 정보 제공과 프로그램의 홍보를 지원할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협약이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무형유산을 쉽게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승자들이 활발히 활동
한국과 일본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2024 한·일 교류음악회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한국과 일본 교류음악회를 오는 3월 20일(수)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공동 주최하는 (재)민주음악협회*는 예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음악문화단체로, 한국을 포함해 100개국 이상의 국가와 폭넓게 음악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재)민주음악협회가 주최한 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이후 1년 만에 한국에서 양국의 전통예술가들이 다시 만나는 뜻 깊은 자리다. * (재)민주음악협회는 창립자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이 제창하여 1963년 10월 18일에 설립된 예술 교류를 추진하는 음악문화단체이다. “음악문화교류를 통해 세계인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나가 평화 창조에 기여하자.”는 이념 아래, 한국을 포함해 100개국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음악가를 일본에 초빙해 연주사업, 음악가 해외 파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음악박물관사업, 음악보급 사업 등을 폭넓게 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20회 도쿄국제지휘자콩쿠르도 개최 예정에 있다. 2024 한·일 교류음악회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음악, 창작
국립극장 실감영상체험관 ‘별별실감극장’ 신규 콘텐츠 공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실감 영상 체험관 ‘별별실감극장’의 신규 콘텐츠를 2월 27일(화)부터 공개한다. 2023년 3월 개관한 ‘별별실감극장’은 공연예술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융합한 전시 공간으로, 프로젝션 매핑 기술과 멀티 센서 등을 활용해 만든 인터랙티브 실감 영상이 전시관 바닥과 벽면을 가득 채운다. 이번에 공개할 신규 콘텐츠는 실감 영상 3편과 증강·가상현실을 접목해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 2개로 구성된다. 관람객에게 국립극장 공연을 새로운 방법으로 감상하고, 작품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별별실감극장’에서 만나게 될 몰입형 실감 영상 3편은 창극·전통무용·발레 등 인기 레퍼토리 공연 속 주요 장면을 생생하게 구현해 관람객이 작품 속에 있다는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관람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션 기법은 더욱 생생한 경험과 강력한 몰입으로 이끈다. 새롭게 공개되는 영상 3편 중, 국립창극단 <귀토, 토끼의 팔란>은 작품의 배경인 깊은 바닷속 신비한 용궁의 모습을 화려한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낸다. 토끼의 수궁 탐험에서부터 깨달음을 얻고 육지로 돌아오는 순간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제2회 서울예술상'을 오는 28일(수)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한다. 2023년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사업 기간 이뤄진 전문가 현장 평가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우수상,프런티어상 총 12팀 및 신설된 특별상 작품 부문 4개 작품과 장애예술인 부문 1명에게 총 상금 1억8000만원을 수여한다. 수준 높은 예술 창작으로 예술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서울시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한 예술작품을 뽑는 '서울예술상'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작 가운데 우수작을 선발하는 순수예술 분야의 시상제도다. 그간 예술지원사업이 예술작품 창작 과정에 집중했다면 지난해 신설된 '서울예술상'은 작품의 성과와 피드백을 연결해 우수작품을 발굴, 예술계의 새로운 선순환 체계를 마련했다. 이로써 개별 예술가는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고, 나아가 창작 결과물이 레퍼토리로 발전해 국내외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서울예술상'은 기존 5개 장르에서 6개 장르로 분야를 확대해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에 이어 다원 분
2024년 '정월대보름놀이에 출연하는 '선소리산타령보존회' 회원들( 서울,삼성동 전통극장 풍류) 경기·서도 선소리산타령보존회, 화려한 정월대보름놀이로 새해 소망 기원하는 공연 성황리에 마쳐 2024년 2월 22일,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풍류극장’에서 - 선소리산타령보존회(이사장 최숙희) 주최하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 ‘정월대보름놀이’가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정월대보름놀이'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며 새해 소망과 염원을 기원하는 자리로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주최로 60여명의 출연진이 참가해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정월대보름놀이‘는 선소리산타령 이수자인 방글의 사회로 놀량, 앞산타령, 뒷산타령, 자진산타령을 방영기, 이건자 등 열 다섯 명의 소릿꾼이 구성진 소리로 막을 열어 객석을 가득메운 관객들을 향수에 젖게 했다. 이날 공연의 특별 출연으로 국가무형유산 ‘송파산대놀이’의 이수환 전승교육사와 천희란, 김미선이 ‘노장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송파산대놀이는 서울 송파구의 전통 마을 축제와 공연을 재현하는 무형유산으로, 이번 행사에서 특별 공연으로 마련된 노장춤은 전통문
국립국악원, 제44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참가 신청 접수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4월 2일(화)부터 5월 23일(목)까지 제44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 종목은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장단 및 고법, 정가, 판소리, 민요·가야금 병창, 작곡 등 모두 11개이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는 1981년 제1회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0여 년 동안 국악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되며, 각 종목 1위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예선 시작일(2024.4.2.) 기준 만 18세 이상(2006.4.2 이전 출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본 대회 금상 이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국가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보유자, 전승교육사는 제외한다. 본 대회 참가 희망자는 2024년 3월 4일(월) 10시부터 8일(금) 17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자연·무형유산,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도약합니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월 22일(목)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미래가치를 품고 새롭게 도약하는 국가유산’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 출범하는 국가유산 체제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국민의 삶의 질과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정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가유산 체제에 맞춰 각 분야의 제도와 정책을 정비하겠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국가유산기본법」과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 유형별 법체계를 완비하고, 오는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국가유산 체제 전환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0여 년 간 유지해 온 문화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된 정책환경과 유네스코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정책방향을 전환*하여 국민에게 편익을 주는 국가유산의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정립하고자 함이다. * (주요내용) ▲ 원형유지→가치전승, ▲ 규제→활용·진흥, ▲ 미래가치 보호, ▲ ‘문화재’→‘국가유산’,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으로 분류 우선, 변화된 국가유산 체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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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 대회개요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기간 및 장소 2023. 9. 9(토) ~ 9. 10(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주 최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 학생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민요,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