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하 IYF)이 주최하는 해외봉사단 귀국 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오는 24일(금) 저녁 7시 30분 국제청소년연합 대전센터에서 열린다. ‘청춘, 세계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지난 1년 동안 해외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국내 대학생들의 생생한 활동보고서다. 파견국 대륙별로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북미, 중남미, 유럽 등으로 분류해 ▲세계문화댄스 ▲창작 뮤지컬 ▲활동보고 ▲전시이벤트 등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에 함께하는 국내 대학생 300여 명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의 이름으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 파견돼 봉사단원으로 활동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전 세계 90여 개국에 봉사단원을 파견하고 있다. 2022년 166명의 단원을 해외 38개국에 파견했으며, 현재까지 95개국에 9,567명의 단원들을 파견했다. 지난 1년 봉사활동을 펼친 21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단원
국악타임즈 신정일 | 평창송어축제위원회(위원장 황봉구)는 겨울 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평창송어축제를 12월 30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1월 29일(일)까지 31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부터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 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열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매년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겨울 축제로 자리 잡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받았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 개막식에서 12월 30일 오후 3시에 한복 패션쇼를 개최한다. 한복 패션쇼를 기획한 이사야 대표는 '한드레시아의 디자인 요소와 평창군의 자연환경을 결합했다. 이번 패션쇼를 기회로 세계 시장에 한복을 널리 알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축제 기간 평창송어축제 위원회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위원회가 지정한 표식이 있는 송어를 잡으면 순금을 받을 수 있다. 평창은 국내 처음으로 송어 양식을 시작한 곳이다. 평창 송어는 다른 지역보다 크기가 크고 살이 찰지며 맛이 뛰어나다. 해발 700m 청정 수역 지역인 평창에서 꽁꽁 얼어
국악타임즈 신정일 |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한 해맞이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계묘년 첫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를 펼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3년 만에 재개하는 이번 해맞이 행사를 위해 1월 1일 조기 오픈을 시행, 6시 30분부터 케이블카를 탑승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스카이파크 전망대에 도착하면 따뜻한 음료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일출 시간을 잘 체크한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건너면서 일출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1월 1일 조기 오픈 티켓은 현장 매표는 물론, 온라인으로도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송도해상케이블카 인근의 용궁구름다리와 구름산책로는 9월에 강타한 태풍 힌남노의 피해 복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통행이 통제되고 있어 이날 해맞이 케이블카 이용객은 3년 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안전을 위해 스카이파크 전망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담당자는 '3년 만에 열리는 해맞이 행사이니 만큼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넓은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2023년의 좋은 기운을 듬뿍 가져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띠 새해를 맞아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인 하늘공원에서 '2023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이번 축제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 만에 열리고 민선 8기 새롭게 시작하는 첫해 행사인 만큼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023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는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구민 소망 인터뷰와 새해 첫날을 힘차게 여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일출 감상, 해맞이 기념 특별 행사와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소원지를 작성해 소원나무에 매달아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새해 소원나무', 새해 희망 문구를 하늘에 띄우는 '라이트 벌룬' 게양, 대북연주 및 오페라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른 아침 영하의 추운 날씨로 인한 한파 사고를 막기 위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주민쉼터와 히터 및 온수 등을 준비하고 낙상 사고 우려가 높은 하늘계단, 경사로 등 위험 구간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
70년대 말 영암중앙극장이 폐관한 이후 40여년간 영화관이 없었던 영암군에 작은영화관 '영암 기찬시네마'가 21일(수) 개관, 극장 개봉작 '아바타2:물의길', '영웅' 등 최신영화를 시작으로 상영에 들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6억 5천만원 지원하고 영암군이 19억 8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26억 3천만을 투입해 영암읍 낭주로 135-1(영암읍사무소 앞)에 규모 지상 1층 연면적 1천89㎡, 건축면적 490.46㎡의 규모로 개관하는 '영암 기찬시네마'는 총 93석 2개의 상영관(1관 58석, 2관 35석)으로, 제1관은 2D 및 3D 입체영화 등을 상영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추었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영화관 운영 전문업체인 ㈜성신알앤디(대표 김용희)를 운영자로 선정했으며, 영화 관람료는 일반 7천원, 3D 9천원으로 일반 영화관에 비해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전국 동시 개봉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쁘띠시네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도 사용가능하다.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관람객들에 한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하는 개관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암 기찬시네마'가 개관됨으로써 이제까지 군민들이 영화
올 한해 안성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을 맞이했던 '2022 찾아가는 안성 음악산책'이 지난 17일 서안성체육센터에서 펼쳐진 화려한 무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17일 마지막 무대에는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포크록밴드 여행스케치와 안성시 공무원 밴드동아리 등이 출연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 시작된 음악산책은 가요, 힙합, 댄스, 저글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해마다 10회씩 펼쳐지면서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 해 동안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 곧 공연장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성시청 보도자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역대 최대규모의 펫페어에서 길고양이 겨울집 과 급식소를 후원 및 판매 진행했다고 스트릿투홈(주) 송인선 대표는 밝혔다. 길고양이 겨울집 과 급식소를 후원하게된 동기에 대하여 ' 비록 길에서 태어났지만 운좋게 구조후 접종을 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사는 아이들의 수명은 평균 15년 이상이지만 구조되지못한 길고양이들은 추위에 취약하고 특히 생후 1년미만의 어린 고양이들은 영하의 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별이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송대표는 말했다.. 최근 송대표가 돌보던 약 4개월된 길고양이들도 대부분 급감하는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별이되어 마음이 너무 아팠고 송대표 혼자의 힘으로 25마리이상 구조한 길고양이들과 8마리의 유기된 강아지들을 돌보다보니 더이상의 구조는 한계에 도달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길에서 생존 하더라도 바람을 피할수 있는 집과 열량을 채울 수 있는 사료만 제공된다면 아이들은 자연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것이라 확신 했다고 한다. 송대표 혼자 힘으로는 한계치에 다달았지만, 함께 동참 한다면 많은 길고양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8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22년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시상식(KODAF, Korea Digital Advertising Festival)'에서 ‘크리에이터링’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집행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온라인 광고를 선정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지난 10월 한 달간 총 300여점의 작품이 응모했고, 6개의 대부문 내 17개의 소부문에서 우수한 광고 성과를 달성한 캠페인을 선정하여 공로자 및 우수 콘텐츠를 시상했다. '크리에이터링'이 출품한 ‘도전해 봐, 이지엔 푸딩헤어컬러 챌린지!’는 광고회사 및 광고주 등 디지털 광고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인 콘텐츠를 창출한 혁신적인 온라인광고의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크리에이터링 송장헌 대표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지털 광고와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위해 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크리에이터링이 진행한 ‘도전해 봐, 이지엔 푸딩헤어컬러 컬러 챌린지!’ 캠페인은 총 40명의 크리에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대표 팽철수)는 4일부터 3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옛 진주역) 앞 사거리 일대에서 '2022년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진주시가 후원하는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는 올해 7회를 맞아 '희망 진주! 소망 참빛!'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날 오후 5시 점등식과 보컬팀 개구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기간 중 4일, 10일, 17일, 24일 총 4차례에 걸쳐 '하모와 함께하는 참빛축제'가 펼쳐지며, 매일 저녁 '소망카드 달기' 행사가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각종 공연과 함께 솜사탕, 붕어빵 무료나눔 이벤트가 열리고, 인스타 해시태그 행사로 하모인형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4일 점등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한 달간 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의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기운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져 시민들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빛문화축제의 화려한 불빛과 다양한 볼거리가 코로나19 팬데믹에 그동안 위축됐던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되살리며 진주시민들의 발길을 축제장
국악타임즈 신정일 | 부산 연제구와 천년 고찰 마하사가 연말연시에 맞춰 누구나 쉽게 무료로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연제구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 '마하위크'를 12월 첫 주 개최한다. 마하위크에는 △차를 통해 마음가짐을 살필 수 있는 '티블랜딩'(동국명상원의 장효산 원장 진행/나의 상태와 입맛에 맞는 나만의 차크라 티 만들기) △'차 마음챙김 명상'(성각 스님 진행/청풍(淸風)이란 차행법으로 바람의 상쾌함을 느끼며 명상) 등 고품격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정산 스님의 그룹 명상, 혜성 스님의 절 명상, 걷기 명상 등을 통해 황령산 맑은 공기와 함께 몸과 마음에 쉼을 선사하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12월 3일, 4일 양일간 마하사를 찾으면 '화두(話頭)챙김 목걸이'에 자신만의 소원을 찾아 적고, 이 소원에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발원하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마하사는 10월부터 자연 속에서 쉬고, 전통 사찰에서 힐링하는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인 '마하위크'를 운영, 부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표적인 멘탈 웰니스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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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 대회개요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기간 및 장소 2023. 9. 9(토) ~ 9. 10(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주 최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 학생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민요,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