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의령군은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부잣길 걷기’가 16일 오전 10시에 호암생가 공용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부잣길 걷기는 제97차로 올해 9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부잣길 걷기는 길을 걸으면서 문화유산과 명소에 관해 설명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진다. 또한 중간지점인 호미산성에서 참가자들의 1분 강의와 더불어 시낭송과 산속음악회도 갖는다. 특히 이번 걷기에는 전년도 걷기에서 5회이상 참가자 중에서 선발하여 시상을 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된다. 인터넷 카페에 걷기에 참가한 후에 소감을 남긴 분에 대해서도 심사를 하여 시상을 한다. 걷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를 막고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 계획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 회의실(3층)에서 개최된 제7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비롯한 자치안전, 경제민생 분과 등 분과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치안전 분과의 송하진 회장은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오미크론 확산세에 대응하고 있는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먼저, 송하진 회장은 “방역과 민생·경제 현장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현재 65세 이상 적용 검토 중인 경구용 치료제의 투약가능 연령을 전 연령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경구용 치료제 신속도입하고 체계적 보급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가 많은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한 대책과 어려운 환경속에 근무하고 있는 보건 및 간호 인력에 대한 수당 확대 등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송하진 회장은 자치단체별로 제각각 지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가 전체적인 차원에서 분석하여 조정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역량 있는 안양 지역미술인을 육성하고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시각예술분야의 안양연고 작가를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한다. 재단은 회화, 조각, 설치, 사진, 공예, 영상 등 시각예술분야의 지역 연고 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들이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총 4명의 작가를 선정해 초대전 개최 및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아트페어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작가의 작품도 구매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자격은 안양에서 출생하거나, 안양시 소재 학교를 졸업한 작가 또는 공고일 기준으로 거주지나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작가를 대상으로 개인전 1회 이상 혹은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작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을 새롭게 발굴하여 많은 안양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의령군은 의령농장이 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양계부문 1위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5일 ‘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환경 개선 및 냄새저감 우수 농가 1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의령 지정면의 의령농원은 종합 3위로 특별상(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양계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의령농원은 2014년에 국내 동물복지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양계 선진국(미국, 프랑스) 수준의 닭 복지와 관련된 사육 환경제어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15년에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2016년에는 동물 복지 계사를 건축하였으며, 경남 의령 관내 1호 동물복지 농장 인증을 획득했고, “제 7회 친환경 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계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 농장”을 지정 받았으며, 이번에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양계부문 1위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수상과 관련해 박수민 대표는 “동물복지와 안심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측면에서 당연하게 여기면서 청정 양계장이 되도록 노력해 왔는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의령군은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고자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앞서 내국인을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내국인 일자리를 잠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수요에 따라 외국 지자체와 양해각서 체결과 법무부의 도입 승인에 따라 90일 내지는 150일짜리 비자가 발급되며 4월 이후로 근로활동이 계획돼 있다. 내국인 계절근로자 신청기한은 19일까지로,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30세 이상 55세 미만으로 관내 주소를 두고 농작업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자여야 한다. 임금은 2022년 최저임금이 적용되어 월 191만 원 선이며, 1일 8시간 근무, 주 1회 휴무가 보장된다. 주요 농작업 내용은 양파, 마늘 등 농작물 수확·관리 작업으로 농가의 여건에 따라 근로자 고용인원, 근로기간, 보수, 숙식 제공 등의 근로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의령군은 모집된 농업분야 내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내의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연결하고, 농업인 고용주와 참여자는 근로조건 등을 자율적으로 협의하여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장성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되는 사업은 초기 귀농인을 위한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 우수창업농 육성사업(영농 경력 있는 귀농인의 소득 확대 지원), 귀농인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로,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초기 영농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장성군으로 이주해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전입 5년 이내 농가가 대상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2000만 원(자부담 50%)이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가주택 수리 시 발생하는 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만 원(전액 보조)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과 같다.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은 귀농 이전에 장성에서 거주한 이력이 3년 이상 있을 경우, 소모성 농자재 구입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입 7년 이내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의령군의회는 12일 의령군청 군수실에서 ‘인사운영 등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올해 1월 13일부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문봉도 의장과 오태완 군수,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서 내용을 공유하고 협약서 서명에 서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인사 교류은 물론 의령군에서의 교육훈련·공무원 후생복지 통합 운영 등이다. 문봉도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자치제도가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자율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올바른 민의를 전달하여 줄 것이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사천시가 시민 누구나 손쉽게 건강을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헬스 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사천시종합사회복지관,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등 2개소에 스마트헬스 존(Biogram PRO부스) 설치를 완료하고, 13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마트헬스 존은 키오스크(개인정보 및 측정데이터 확인), 신장․체중 측정, 체성분계(비만과 대사증후군), 지정맥 게이트웨이(개인 생체 인증), 스트레스 측정계(정신건강), 혈압·혈당 측정, 콜레스테롤 측정(대사증후군, 심혈관계질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연동돼 건강 데이터 분석, AI 이미지 분석기반 영양 관리사의 식사일기, 맞춤형 운동 코치, 측정된 데이터와 생활 습관 설문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 및 관리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초 등록한 후로는 안전한 바이오(지문) 인증을 통해 스마트헬스 존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헬스 존 운영은 시민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효율적인 지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미시에서는 LG BCM과의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에 이어 2027년 미래차 제조산업 거점도시 구미로의 도약을 목표로 '친환경 미래차 제조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제2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사업'에 착수한다. 정부는 친환경 정책과 더불어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미래차로의 발빠른 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구미 지역의 자동차 소재․부품․금속가공 등 관련 업체들의 미래자동차산업에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대응전략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작년 9월 구미산단의 제조혁신을 위한 BIG5+1 미래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이차전지, UAM(도심항공교통), 방위산업 등과 함께 미래자동차 분야로 '미래차 대응 제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한 산단의 제조위기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미래차 대응 제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전기차로의 급격한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 완성 전기자동차 제조기업을 구미시로 유치하여 이전의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소재․부품업체들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전․후방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친환경 미래차로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구미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쌀떡국 125되를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기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행복나눔냉장고’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주도의 무료 음식나눔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상시운영하고 있으며, 좋은 활동이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크고 작은 기부가 끊이질 않고 있다. 남상면은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기부 받은 쌀떡국 125되를 복지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통해 생활이 곤란한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125세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연 남상면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돕는데 기부해 주신 기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앞으로도 사랑과 이웃의 온정이 넘치는 남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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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 대회개요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기간 및 장소 2023. 9. 9(토) ~ 9. 10(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주 최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 학생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민요,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