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호연의 '이호연의 경기소리숨' 공연, 뿌리 깊은 한국 전통음악 무대로 초대 이달 26일 금요일 저녁 6시, 국가무형유산 전수관 민속극장풍류에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인 이호연이 선보이는 '경기소리 숨'은 경기민요의 맑고 청아한 멜로디를 무대 위로 옮겨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경기소리의 보존과 대중화를 위해 힘쓴 그녀의 예술 여정을 통해 관객은 전통 소리의 깊이를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경기소리 숨'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사)한국의소리숨 단원들과 함께 매년 기획된 시리즈 공연으로, 이번 행사는 경서도 지방의 전승되어 온 소리를 온전한 보존과 전승을 목적으로 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호연은 이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와 영혼을 관객에게 전달하고, 경기민요의 맑고 청아한 멜로디를 뿌리 깊은 무대 위에서 선보일 것이다. 이호연의 국악에 대한 꿈은 11세의 어린 나이에 시작하여 이범석 옹이 운영하던 고전음악학원에서 민요와 무용으로 국악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타고난 목청과 음악성을 가계 내력으로부터 물려받은 그녀는 16세에 이미 경서도 소리계의 거목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며 기량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60주년 기념, 글로벌 흥보가의 멋진 하모니 2024년, 한국 전통음악의 보고인 판소리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 '글로벌 흥보가'가 펼쳐질 예정이다. 1964년에 문화재로 지정된 후, 200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판소리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예술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글로벌 흥보가' 공연은 이 같은 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반영하듯, 독일, 영국, 프랑스, 카메룬, 이란 등의 국적을 가진 외국인 소리꾼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다. 공연은 동편제 흥보가의 서사를 기반으로, 민혜성(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외국인 제자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판소리 연창은 각각의 서사와 대목을 통해 판소리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글로벌 흥보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 간의 소통과 교류를 이루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판소리에 관심을 갖고, 한국 전통음악의 진가를 경험
크로스오버(라포엠), K-POP(초아)과 만난 인류무형유산! 인류무형유산(가곡 ⸱ 판소리) 뮤직비디오 공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대중가수와 협업한 인류무형유산 ‘가곡’과 ‘판소리’의 뮤직비디오를 19일 한국문화재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같이해서 잇다, 가치를 잇다’를 주제로 2021년부터 공개된 인류무형유산 홍보 영상의 다섯 번째 시리즈이다. 지난 2021년에는 한산모시짜기 ⸱ 김장문화 ⸱ 제주해녀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였으며, 2022년에는 아리랑을 소개하며 인류무형유산의 가치를 꾸준히 알려오고 있다. 올해는 ‘가곡’과 ‘판소리’를 주제로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보다 친숙하게 알린다. 먼저 국가무형문화재 가곡 김영기 보유자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멤버 최성훈과 유채훈이 함께한 가곡 영상이 공개된다. ‘가곡’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된 한국의 인류무형유산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김영기 보유자와 라포엠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화음을 이룬 ‘여창가곡 계면조 평롱’ <북두칠성>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으로,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김수연 보유자와 그룹 A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교육사의 민낯 Ⅱ 1987년 이문열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속 엄석대, 석대를 두려워하는 5학년 때 석대 반 아이들, 석대의 힘에 의해 학급의 모든 대소사는 철저하게 석대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이런 석대를 무척이나 훌륭한 아이로 평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던 담임을 비롯한 교사들, 석대의 불의를 제재한 6학년 때 담임교사인 서울에서 온 젊은 남자 김선생이 떠오른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에 2002년부터 연출단장 직이 신설되어 3기, 4기 연출단장으로 4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예술 감독으로 6년, 총 10년간 역임한 김오현이 ‘엄석대’라면... 김오현을 임명한 임명권자들은 석대의 5학년 담임교사처럼 우선 눈에 보인 겉모습이 김오현의 전부라 믿었을까? 2024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임명권자는 석대의 6학년 담임 김선생같이 현명할까? 진도군립민속 예술단 장애인 단원 한홍수가 2024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에 김오현 전 감독이 임명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 1인 피켓시위를 함으로써 드러난 김오현의 도덕성과 악행을 되돌아보며 35년 전 읽었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떠올라 깊은 생각에 빠진다. 우리나라에는 ‘권불 5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 정순임의 흥보가>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완창판소리-정순임의 흥보가>를 11월 11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이자 여든을 넘긴 관록의 정순임 명창이 깊은 공력의 소리로 박록주제 ‘흥보가’를 들려준다. 1942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정순임 명창은 판소리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집안의 계보를 이어 판소리 계승·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고종의 교지를 받은 어전(御前) 명창 큰 외조부 장판개와 ‘8잡가꾼’으로 불릴 만큼 기예가 출중했던 외조부 장도순을 시작으로, 외숙부 장영찬 명창과 어머니 장월중선 명창이 계보를 이은 정순임 명창의 가문은 2007년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전통예술 판소리 명가’(3대 이상 전통예술 보전․계승에 앞장서 온 가문) 1호로 지정됐다. 판소리 명창이자, 가야금·거문고·아쟁 등의 기악을 비롯해 춤에도 능했던 예인 장월중선 아래서 태어난 정 명창은 어린 시절부터 소리를 좋아했다. 1950년대에는 임춘앵의 국악단 공연에 매료되어 소리를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단체에 입단하기도 했다. 이후 정응민 명창에게 ‘춘향가’ 일부를, 장월중선 명창에
문화재청, 김혜란(72세), 이호연(67세) 씨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 6월 29일 관보에 게재 발표했다. 문화재청은 2023년 6월 29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김혜란(사, 강원민요연구원 이사장), 이호연(사, 한국의 소리 숨 이사장)을 지정하고 관보에 게재하였다. 국악타임즈는 김혜란 보유자와 이호연 보유자에게 축하한다는 의견과 인터뷰를 요청하였으나 보유자가 되었다는 기쁨과 축하를 받기보다는 경기민요를 함께 한 사람들의 마음이 진정되고 위로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며 사양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6월 22일 무형문화재위원회에 보고한 제안사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보유자’로 인정예고하였고, 관보에 공고한 내용대로 예고기간에 접수된 의견서를 첨부하여 그간의 결과와 예고결과 등을 참고하여 보유자 인정을 심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의결 정족수 8인 참석자 중 7명이 가결에 참여하고 1명은 기권으로 김혜란, 이호연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을 의결하였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특기사항으로, 전승자 충원 건에 대해서는 8명의 문화재위원 전원이 찬성의견을 특기하였다. 인정예고기간에
<악기장 인정 예고-고수환 씨>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로 고수환, 조준석, 표태선 씨 인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樂器匠)’ 현악기 제작 보유자로 고수환(高壽煥, 전라북도 전주시), 조준석(曺準錫, 충청북도 영동군), 표태선(表泰先, 대전시 중구)씨를 인정 예고하였다. * 가,나,다 순 악기장은 전통음악에 쓰이는 악기를 만드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가진 사람으로, 북 제작, 현악기 제작, 편종·편경 제작의 3개 핵심 기·예능으로 나뉘어진다. * 편종(編鐘): 동 합금으로 제작된 종 형태의 궁중제례악에서 연주되는 아악기 * 편경(編磬): 경석으로 제작된 ‘ㄱ’자 형태의 궁중제례악에서 연주되는 아악기 고구려의 벽화 등을 통해 악기를 만드는 장인이 이미 삼국시대부터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며, 조선시대에는 궁중에 악기조성청(樂器造成廳)이라는 독립된 기관을 설치하여 국가에서 필요한 악기를 제작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국악기는 약 60~70종으로, 가야금과 거문고가 가장 대표적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현악기 제작 보유자 인정을 위해 지난해 공모 후 서면심사를 거쳐 올해 4월 현장조사를 실시해 현악기 제작의 핵심 기능
궁시장 유세현, 서도소리 이춘목, 평택농악 김용래 한국문화재재단, GH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국가무형문화재 지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GH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가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후원 기부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년 후원 전승자는 경기 지역을 기반으로 전승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3인(궁시장 유세현, 서도소리 이춘목, 평택농악 김용래)이며, 보유자들은 2년 동안 약 천만 원의 전승활동 지원금을 받게 된다.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술로, 전승 취약 종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난 2022년 보유자로 새롭게 인정된 유세현 보유자는 증조부 때부터 4대 째 화살 제작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파주에서 영집궁시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서도소리(西道소리)는 평안도와 황해도 지방에 전승되던 민요와 잡가로, 이춘목 보유자는 2001년에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공연, 제자 양성 등 활발한 전승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농악은 경기 평택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이다. 평택농악 김용래 보유자는 지난해 그의 농악 인생 70년을 돌아보는 『사미에서 밑동까지』 저서를 출간하는 등
국가무형문화재 ‘고성농요’ 명예보유자 (김석명) 인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국가무형문화재 ‘고성농요’ 보유자 김석명(金石明, 남, 1939년생, 1992년 보유자 인정)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하였다. ‘고성농요’는 가락이나 가사가 구성지면서도 호쾌하고 후렴구가 잘 발달했으며, 교환창과 선후창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고성농요’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김석명 씨는 1992년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되어 전승자 육성과 무형유산의 보급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왔으나,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전승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그간의 공로에 대한 예우를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하였다. 문화재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에 헌신해 온 고령의 보유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보유자를 충원하여 무형유산이 다음 세대에도 안정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문화유산 향유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혜란(74) 이호연(67) [단독속보]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김혜란, 이호연 보유자 인정예고 문화재청은 2023년 5월12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보유자에 김혜란(74), 이호연(67)을 지정하기로 하고 인정예고하였다. 문화재청은 30일 간의 인정예고 기간을 거쳐 보유자를 확정 발표한다. 인정예고 기간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 검토하고, 이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한다.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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