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가 공지한 캠페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인 메일과 카톡으로 문의 했습니다
그 중에는 국회의원 비례대표가 되는 절차와 과정, 그리고 정당에서 후원금을 요구하지는
않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정당에서 비례대표 후보에게 금전적인 요구를 하던 시대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얘기 입니다. 각 정당들은 유능하고 자신들의 정당에 지지기반을 만들기위해 영입하는 인사에게
금품을 요구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늘 국악타임즈는 국회의원이 되는 절차와
과정들에 대해 국민의 힘, 더불어 민주당 등에 질의한 내용들을 공지의 기사로 게재 할 예정입니다
국악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