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광장에 의견을 개진하는 국악인들의 요구 중에 개인의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도 참여하여 활발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국악타임즈는 국악인의 의견을 수용하여 비실명과 닉네임으로 “아고라 광장”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 타인의 의견을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것을 삼가 주시고 건설적인 제안과 대안을 제시해 이제 국악인의 당당한 권리를 위해 ‘국악인이 국회로 갑시다’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