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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국악타임즈-싹허브, '평화문화대전' 성공 개최 위해 업무협약 체결, 문화예술로 평화와 환경의 가치 확산

"평화가 흐르는 문화, 생명이 흐르는 환경"
문화는 갈등을 넘어 평화를 잇는 힘
9월 접수… 수상작은 홍보 콘텐츠로 활용

 

국악타임즈-싹허브, '평화문화대전' 성공 개최 위해 업무협약 체결, 문화예술로 평화와 환경의 가치 확산… 세계 시민 참여하는 국제 문화공모전 공동 홍보 나선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대표와 싹허브(S·A·C Hub, Story·Art·Culture Hub)의 김득 이사장이 세계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모전 '2026 평화문화대전(Propagating Peace Culture Concours)'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1일 오후 3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에서 '문화로 평화와 환경을 잇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평화문화대전의 홍보와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협약문서에 사인하는 국악타임즈 송혜근 대표와 싹허브 김득 이사장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환경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다양한 예술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국악타임즈는 언론사로서 평화문화대전의 취지와 공모 내용을 적극 알리고, 문화예술계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평화가 흐르는 문화, 생명이 흐르는 환경"

 

싹허브가 주최·주관하는 2026 평화문화대전은 '평화가 흐르는 문화, 생명이 흐르는 환경'을 표어로, 전쟁과 환경오염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문화예술의 언어로 표현하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의 핵심 목적은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예술을 통해 재조명하고 세계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운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

 

공모는 세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평화·환경(전쟁·오염)'이다. 회화·서예·사진·디자인 등 평면 부문, 조각·공예·설치미술 등 입체 부문, 숏폼과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 부문, 무용·연극·연주·전통공연을 포함한 공연 부문, 그리고 한식을 주제로 하는 반상 부문까지 총 다섯 개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문화는 갈등을 넘어 평화를 잇는 힘

 

싹허브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문화는 사람이 머문 자리마다 형성되며 서로 다른 문화권 간의 차이를 존중할 때 진정한 교류가 시작된다"고 밝히고, 문화가 개인과 국가, 세대와 계층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평화의 매개체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분절된 문화교류를 확대해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설립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대표와 싹허브 김득 이사장

 

'평화문화대전'이라는 명칭 역시 '평화의 문화를 서로 마주 보고(對) 진심으로 전한다(傳)'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관계와 소통 중심의 문화운동을 지향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9월 접수… 수상작은 홍보 콘텐츠로 활용

 

2026 평화문화대전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10월 20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11월 18일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전시와 함께 국내외 평화문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된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대표와 싹허브 김득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평화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통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자들이 평화와 환경이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고 세계 시민과 소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