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모집] 시장검증부터 초기창업까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비창업자·업력 3년 미만 예술기업 15개사 내외 선정
시장검증·멘토링·컨설팅 등 맞춤형 창업 지원 제공

 

시장검증부터 초기창업까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예술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27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 설립등기를 하지 않은 예술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미만의 예술분야 창업기업(개인·법인사업자)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총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약 4개월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에는 고객 및 시장검증 활동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간접 지원이 제공되며,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교육, 전담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단계별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BM)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 반응과 시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예술분야 창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추고도 시장에서 이를 검증할 기회가 부족해 창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예비창업 프로그램이 창업을 준비하는 예술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예비창업부터 초기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