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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제5회 서울춤마스터클래스, 전통춤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한 무용 워크숍 개최

강선영류 살풀이춤과 은방초류 살풀이춤 '회상', 태평무, 춘앵전… 대표 전통춤 집중 교육
8월 15~6일 서울 C-스퀘어, 서울 한문화체험관

 

제5회 서울춤마스터클래스, 전통춤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특별한 무용 워크숍 개최

 

전통춤의 정수를 국내 대표 명인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제5회 서울춤마스터클래스(Seoul Dance Master Class)'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C-스퀘어와 서울 한문화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서울경기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예술교육연구소 S&G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와 C SQUARE가 후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통춤 전공자는 물론 전문 무용인들에게 체계적인 실기 교육과 작품 해석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무들에게 작품의 춤사위는 물론 예술철학과 표현기법까지 직접 배울 수 있어 전통춤의 깊이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영류 살풀이춤과 은방초류 살풀이춤 '회상', 태평무, 춘앵전… 대표 전통춤 집중 교육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우리 전통춤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모두 4개 과정이 운영된다.

 

8월 15일 서울 C-스퀘어에서는 이화숙 (사)우리춤협회 이사장이 강선영류 '살풀이춤'을 지도하며, 17일에는 윤종현 서울경기춤연구회 회장이 강선영류 '태평무'를 강의한다.

 

8월 16일 서울 한문화체험관에서는 서영님 (사)님무용예술원 이사장이 은방초류 '살풀이춤, 회상'을 진행하며, 김혜자 국립국악원무용단 예술감독이 궁중정재의 대표 작품인 '춘앵전'을 지도한다.

 

각 강좌는 작품의 역사와 예술성을 비롯해 춤사위의 정확한 표현과 무대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 교육부터 그룹 발표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

 

교육은 작품별 영상 시청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 마스터클래스가 이어지며, 점심시간 이후 심화 교육을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에는 그룹별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식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학습 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8월 7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개 클래스 25만 원 ▲2개 클래스 45만 원 ▲3개 클래스 60만 원으로 구성됐다.

 

서울경기춤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서울춤마스터클래스는 단순한 실기 교육을 넘어 우리 전통춤의 예술성과 전승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명인들과 직접 호흡하며 전통춤의 본질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