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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석의 시조 둠벙] 18번

 

18번

 

노래가 하나 있어

부르다 죽을 노래

 

엄니가 생각나서

부르다 목이 메지

 

모래섬

수평선 너머

파도소리 적적한

 

- 명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