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무용단
2015년 창단
2017년 이후 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 상주단체로 활동한 ‘이룰’무용단은 전통에 뿌리를 두고 그 맥을 이어감과 동시에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무용단으로 전통과 창작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색채를 지니고 있다. 대중에게 몸 짓의 소통을 통해 울림을 주고, 그 울림을 보고, 느끼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꿈을 꾸게 하는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이룰무용단
2015년 창단
2017년 이후 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 상주단체로 활동한 ‘이룰’무용단은 전통에 뿌리를 두고 그 맥을 이어감과 동시에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무용단으로 전통과 창작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색채를 지니고 있다. 대중에게 몸 짓의 소통을 통해 울림을 주고, 그 울림을 보고, 느끼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꿈을 꾸게 하는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