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 '이종선의 서예로 읽는 우리 노래 사설'
국악신문 인기 연재 이종선의 '한글 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0년 09월 20일 제1회 연재부터 2021년 12월 01일 제64회까지의 작품 중 52점이 전시된다.
우리음악 사설의 고아함과 유려함을 다양한 한글 서체로 표현한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일시 2021년 12월 9일~15일
장소 인사동 백악미술관 3층
오픈식 2021년 12월 9일 16시
문의 국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