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쥐어준 것은
국민이 쥐어준 건
권력이 절대 아냐
권세도 권익도 아냐
권화 권능 전혀 아냐
책임의
그 크기만큼
법이 정한 '권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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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설] 문체부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 언론의 역할을 무시하는 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 2 [기자회견]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 영암군의 가야금산조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억울함 호소
- 3 [언론홍보지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예술단체·국악인들에게 공연, 음반 발매 등 언론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등 전문가 컨설팅 제공
- 4 [국악진흥법시행령]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한 100여 명의 국악계 인사들의 관심을 외면하고 '입틀막'으로 마무리된 공청회!!
- 5 [한국국악협회]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지원사업은 한국국악협회의 공적(公的) 업무영역이다. 이용상 이사장의 잘못된 결정과 공명심에 의한 사적(私的) 결정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 6 [공청회]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 7 [특별공연] 광주에서 펼쳐지는 예인열전: 명인 명무 명창 교류전
- 8 [한국국악협회] “수렁에 빠진 한국국악협회,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린 이용상 이사장
- 9 [공연] 명무(名舞) 박경랑의 환상의 춤판, "구름 위에 보내는 꽃편지"
- 10 [국악 명창] 영혼을 울리는 선율: 정자경과 가야금 병창의 여정(旅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