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르헨티나 마우리시오 마크리에요 대통령의 반려견이 주인책상에 앉은 모습
대통령 자리
대통령 높은 자리
누구나 할 수 있지
하지만 아무나 하는
그런 자리 아니로세
윤가가
감당하기엔
택도 없지, 소가 웃지
사진: 아르헨티나 마우리시오 마크리에요 대통령의 반려견이 주인책상에 앉은 모습
대통령 자리
대통령 높은 자리
누구나 할 수 있지
하지만 아무나 하는
그런 자리 아니로세
윤가가
감당하기엔
택도 없지, 소가 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