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아이 학부모
최연정
큰아이 저학년 땐 멋모르고 학교 갔고
둘째 땐 배우느라 바빠서 못 갔었지
막내 땐 즐거운 맘으로 가끔가다 학교 가네
세 아이들 학교에서 쑥쑥 자라 늘 고맙죠
오늘 나도 학교 가서 아이들과 컬링하니
학교에 못 나온 분들 그 몫까지 즐기네
세 아이 학부모
최연정
큰아이 저학년 땐 멋모르고 학교 갔고
둘째 땐 배우느라 바빠서 못 갔었지
막내 땐 즐거운 맘으로 가끔가다 학교 가네
세 아이들 학교에서 쑥쑥 자라 늘 고맙죠
오늘 나도 학교 가서 아이들과 컬링하니
학교에 못 나온 분들 그 몫까지 즐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