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訃告)
명노석
막걸리 기울다가 폰으로 받는 기별
본인 상(喪) 뜬 걸 보니 친구가 떠났구나
아지매 잔 하나 주오, 눈물 가득 채운다
시절가조(時節歌調)
명노석
초장은 석 자 넉 자 옷고름 풀어헤쳐
중장에 용을 써서 샅바를 거머쥐네
종장엔 뒤집기 한판, 삼오사삼 마무리
부고(訃告)
명노석
막걸리 기울다가 폰으로 받는 기별
본인 상(喪) 뜬 걸 보니 친구가 떠났구나
아지매 잔 하나 주오, 눈물 가득 채운다
시절가조(時節歌調)
명노석
초장은 석 자 넉 자 옷고름 풀어헤쳐
중장에 용을 써서 샅바를 거머쥐네
종장엔 뒤집기 한판, 삼오사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