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하동군은 오는 13일 오후 1∼4시 군청 2층 상설회의장에서 ‘찾아가는 금융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군 경제전략과와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출장 상담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개인 금융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며, 선착순 사전 예약을 한 인원에 한정해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나 군청 경제전략과 일자리창출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