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의 홍매(紅梅)
이창일
머금은 영롱 이슬 아가씨 미소인가
고통이 울음 되어 새 아기를 품었구나
뜨겁게 살아온 삶이여, 눈물 속에 어여뻐라
은행잎
이창일
사랑하는 그대 떠났다, 새들 따라 구름 타고
북한산 넘어 넘어 파아란 하늘 속으로
부서진 은빛 햇살에 눈물마저 말랐다
눈 속의 홍매(紅梅)
이창일
머금은 영롱 이슬 아가씨 미소인가
고통이 울음 되어 새 아기를 품었구나
뜨겁게 살아온 삶이여, 눈물 속에 어여뻐라
은행잎
이창일
사랑하는 그대 떠났다, 새들 따라 구름 타고
북한산 넘어 넘어 파아란 하늘 속으로
부서진 은빛 햇살에 눈물마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