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최양락X유태평양, 국악예능으로 돌아오다

  • 등록 2025.03.31 1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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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상반기 신규 프로그램 ‘알까기 명인전’·‘유태평양의 작업실’ 전격 공개

 

 

최양락X유태평양, 국악예능으로 돌아오다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2025년 상반기, 핵심 콘텐츠 공략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개그계의 전설 최양락과 국립창극단 대표 소리꾼 유태평양이 각각 진행을 맡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알까기 명인전’과 ‘유태평양의 작업실’을 선보이며,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악으로 즐기는 국민 게임, ‘알까기 명인전’

 

5월 초 첫 방송을 앞둔 ‘알까기 명인전’은 국악방송이 ‘국악의 날(6월 5일)’ 제정을 기념해 기획한 특별 예능 프로그램이다.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원조 알까기 중계자 최양락이 진행을 맡고, 국악소녀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김가영이 공동 MC로 나서 흥미로운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알까기의 다양한 기술에 국악 용어를 접목시켜 시청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국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통달, 김덕수, 윤문식, 남상일, 박애리, 이희문, 이봉근, 김봉곤, 정보권, 김준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총출동하며, 이봉원, 박명수, 김태균, 팝핀현준, 조관우 등 예능감 넘치는 연예인들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예능계의 거성’ 박명수와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가 첫 대결을 펼쳐 강한 승부욕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유태평양의 작업실’

 

4월 중순 방영 예정인 ‘유태평양의 작업실’은 국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신개념 음악 이야기 쇼다. 유태평양의 실제 작업실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초청해, 마치 뒤풀이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 방송에는 ‘슈퍼밴드2’에서 화제를 모은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과 타악 연주자 방지원이 출연한다. 유태평양과 함께 동갑내기 세 사람이 나누는 음악적 고민과 도전,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창작의 여정은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문화예술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

 

이 외에도 국악방송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는 국악 및 전통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문화n공감’이,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는 전국의 우수한 전통예술 공연을 실황 중계하는 ‘국악무대’가 방송된다.

 

국악방송은 전국 IPTV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KT지니TV(251번), SK브로드밴드 Btv(268번), LG유플러스(189번), LG헬로비전(174번), Btv 케이블(130번), 딜라이브(225번), 아름방송(161번), 서경방송(144번), JCN울산중앙방송(167번), 남인천방송(11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송혜근 기자 mulsori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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