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문학과 전통 예술, 감정의 해방을 노래하다 현대 문학과 국악의 예술적 교차점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은 인간의 억압과 트라우마를 시적이고 강렬한 문체로 승화시키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는 현대 사회에서 억눌린 감정을 해방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러한 주제는 전통 예술, 특히 한국의 살풀이춤과도 깊은 연관성을 지닌다. 살풀이춤 역시 오랜 세월 동안 한(恨)을 해소하고 고통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온 상징적인 춤이다. 국악타임즈는 이번 특집을 통해 한강의 문학과 전통 예술이 어떻게 감정의 해방과 승화라는 공통된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악인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활동에 새로운 영감을 얻고, 현대 사회 속에서 전통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보도의 주된 목적이다. ‘채식주의자’: 억눌린 감정의 해방과 자기 해체의 여정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의 문학적 성취는 스웨덴 한림원이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면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평가한 바 있다. 이는 한강의 작품이 인간 존재의 취약성과 억압된 감정을 심도
출처 : 경향신문 한국 문학사에 큰 경사... ‘채식주의자’ 작가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 !! 한국 문학을 세계 무대에 알린 소설가 한강(53)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문학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국악인들에게도 큰 자부심을 안겨주며, 한국 문화의 원형 가치를 세계에 드러내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김대중 前 대통령이 200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후, 한국인이 받은 두 번째 노벨상의 영예이기도 하다. 한강,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섬세한 작가 한강은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시와 소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억압을 탐구해왔다. 1995년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로 문단에 데뷔한 후, 그녀는 인간 내면의 깊이를 다루는 작품들로 주목받았다. 대표작 '채식주의자'는 주인공이 가족과 사회적 규범을 거부하고 채식을 선택하며 겪는 심리적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한국 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작품은 영국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수상하며 한강을 국제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이번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그녀의 문학적 성취는 더욱 빛나게 되었다. '채식주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 국악계 중추적 인물로 자리매김 지난 10월 4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의 수상자로는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선정되었으며, 국악계는 물론 지역 사회에서도 그의 공로를 기념하며 큰 축하와 찬사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과 여러 구의원들, 최종실 기산제전위원회 위원장, 최상화 전 중앙대 교수 등 국악계 주요 인사들과 천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하여 김승국 원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박헌봉 국악상은 국악의 큰 스승인 박헌봉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국악의 발전과 전승에 기여한 국악인과 문화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수상은 전통문화 창달에 헌신해온 김승국 원장의 업적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박헌봉 선생은 한국 전통음악의 토대를 세운 인물로, ‘국악’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으며, 1960년에 국악예술학교(현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를 설립하여 국악 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주역이다. 그의 유산은 오늘날까지도 국악 발전과 전승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비상대책위 긴급성명서] 한국국악협회 제22회 전국국악대전의 중단을 촉구하는 비상대책위 긴급 성명발표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국악협회가 개최하는 제22회 전국국악대전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며, 대회 중단의 당위성과 함께 한국국악협회의 심각한 행정 마비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경연대회의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문제들이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대회의 즉각적인 중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협회의 행정 마비 상태에도 불구하고, 2024년 10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광화문 아트홀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강행하려는 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합니다.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사무총장과 여직원의 퇴사로 인해 사실상 행정 기능이 마비된 상태에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국악인들이 급하게 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상 수상자를 미리 결정하고 대회를 진행하려 한다는 ‘입도선매’ 논란에
세계가 주목하는 판소리의 대향연! 제2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다 오는 2024년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제2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사)세계판소리협회와 남산골 한옥마을이 공동 주최하며, 판소리의 전통적 매력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판소리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야심찬 기획이다. 작년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월드판소리협회는 판소리의 세계화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판소리가 전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판소리의 새로운 매력 이번 축제는 판소리의 전통적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11월 1일 천우각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메인콘서트: 라이브 판소리>는 전통 판소리의 진수를 보여줄 무대로,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인 김수연 명창이 오리지널 <수궁가>를 통해 깊이 있는 전통 소리를 선보인다. 이어
정주미재인청무용단, 중국·아세아 엑스포에서 한국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빛내다 과천시는 친선도시인 중국 난닝시에서 열린 중국·아세아 엑스포에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을 파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 ‘춤이 된 아리랑’을 선보였다. 엑스포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6개 초청 국가 중 한국은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이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주미재인청무용단의 ‘춤이 된 아리랑’은 2017년에 창작된 작품으로, 2018년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춤으로 시각화한 것으로, 우리 삶 속에서 마주하는 슬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상생의 메시지를 담아내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재인청 예인들의 섬세한 춤사위는 무대를 가득 채우며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현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 한국 전통무용을 처음 접한 현지 관객들은 그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안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동남아와 동아시아 국가들의 무용은 대체로 정교하고 일사불란한 동작에 중점을 두는 반면, 한국 전통무용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 국악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제14회 ‘박헌봉 국악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국악과 문화예술계를 넘나들며 선구적인 발자취를 남긴 그가, 이제는 국악의 거목 기산 박헌봉 선생의 이름을 잇는 인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경남 산청군은 9월 22일, 박헌봉 선생의 고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승국 원장을 제14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로 발표하며 그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수상 소식은 국악계는 물론,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승국 원장은 국악의 무형유산 발굴과 보존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인물이다. 문화재청과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에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약하며 국악의 전승과 발전에 깊이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의 예술감독, 동편제소리축제위원장으로서 국악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무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문화예술 경영자로서의 발자취도 독보적이다.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 등 주요 문화기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그의 이름은 단순한 ‘국악인’을 넘어선 문화계의 핵
박혜련 교수, 한국 전통음악으로 한류 확산 - 뉴저지와 뉴욕에서 연이은 성황리 공연 박혜련(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는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며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박혜련 교수는 미국 뉴저지와 뉴욕에서 개최된 두 차례의 공연에서 가야금병창의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한류 열풍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었다. 박혜련 가야금병창 독주회, 뉴저지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4년 9월 12일, 뉴저지의 Fort Lee Music Hall에서 열린 '박혜련 가야금병창 독주회'는 워싱턴 SORIN 문화재단이 초청하고 주관한 기획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박혜련 교수는 가야금 산조와 가야금병창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연주로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곡으로 연주된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는 가야금의 다양한 장단과 선율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단가 ‘녹음방초’, 판소리 흥보가 중 구만리, 남도잡가 흥타령 등을 통해 깊고 오묘한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전했다. 박 교수의 연주는 추석을 맞아 열린 특별한 자리에서, 고국 대한민국을 그리워하며 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임오경 의원. 사진=박효상 기자 「한류산업진흥 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 한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2024년 9월 26일,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한류산업진흥 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부처별로 분산되었던 한류 지원정책을 통합하여 한류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인력 양성, 정보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한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법적 기반을 제공한다. 2023년 한류로 인한 소비재와 관광 수출액은 약 65억 6천만 달러로 추산되었지만, 그동안 정부의 분산된 지원 대책으로 인해 효과가 반감되었다. 이번 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류 관련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또한, 임오경 의원이 발의한 ‘국어기본법’ 개정안도 함께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세계 82개국에서 12만 7,894명의 한국어 학습자를 배출한 세종학당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어 보급을 위한 예산 및 인력 확대를 규정하여 한국어 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촉진할 것이다. 임오경 의원은 법안 통과 후 “21대
이용상, 1심 패소 후 항소 강행… 절차 무시한 독단적 결정, 국악협회 사유화 논란 한국국악협회가 최근 1심에서 선거 무효 소송에서 패소한 후, 이사회의 공식의결 없이 항소를 강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악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항소는 패소 당사자인 이용상 이사장의 개인적 이해관계에 의해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으로, 협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당한 의결 절차를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항소결정 이용상 이사장은 자신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협회의 이름을 내세워 항소를 제기했지만, 이는 협회 내부의 정당한 의결 절차를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이다. 대의제 사단법인인 한국국악협회는 중대한 법적 대응을 할 때 반드시 이사회나 총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번 항소는 그러한 절차 없이 무리하게 졸속 추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명백한 절차위반”이라는 성명서 채택 한국국악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에 대해 "이용상 이사장이 자신의 패소를 만회하기 위해 협회 전체를 끌어들인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며, 협회 회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결정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3일(일)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