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상품의 기획·생산·유통·홍보를 위한 한국문화재재단 - SGC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SGC솔루션(대표이사 문병도)은 11월 30일 오후 3시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전통문화상품의 공동 개발 및 유통⸱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전통문화상품의 적극적인 기획·생산·유통·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 양 기관의 유통 채널을 통한 공동 개발 상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은 상품 개발을 위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디자인과 아트워크를 제공하며, 반세기 역사의 유리제조 기술력을 가진 SGC솔루션은 유리컵과 텀블러 등의 제조 기술을 제공하여 협업 상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상품은 한국문화재재단의 온라인 쇼핑몰 KHmall과 궁궐 내부에 위치한 문화상품관 매장에서 판매된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실용적인 전통문화상품 제작과 유통으로 실용적인 전통문화상품 보급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풍속도를 재해석한 캐릭터를 활용한 ‘모두의 풍속도’ 시리즈 상품, 자폐인 아티스트의 시선이 담긴 일러스트 상품 ‘시선을 담다’…
국악계 현장 목소리로 새 국악 정책 기틀 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1일(금) 오전, 국립현대미술관(서울 종로구)에서 분야별, 세대별 국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새 국악 정책 기틀을 짠다. 「국악진흥법」 시행맞이, 국악 분야별 균형 발전, 향유 기회 확대 등 논의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통국악의 전승과 보존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진 국악인들의 정책 건의 사항 등을 듣는다. 기악·성악·연희 등 국악의 다양한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하고, 지역 곳곳에서 국악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올해 제정된 「국악진흥법」의 내년 7월 말 시행을 앞두고 새로운 국악 정책의 청사진을 준비한다. 「국악진흥법」은 국악진흥 기본계획의 수립과 시행, 국악 창작지원, 국악 향유 문화 활성화 등 지원 시책 마련을 주요 내용을 한다. 문체부는 시행령 제정 등 후속 조치 과정에서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방침이다. 유인촌 장관은 취임 후 인터뷰와 현장 간담회 등에서 순수예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기초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문체부는 국악계를 비롯한 기초예술계와 직접 소통하
한국문화재재단, 인천국제공항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조선왕실등 만들기 키트’는 한국문화재재단이 조선시대 왕실 연회장을 밝히던 사각유리등 조명을 재해석하여 제작한 문화상품이다. 2020년 출시되어, 초반부터 큰 인기를 모으며 완판되었으며, 현재까지 약 2만개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재단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전통공예체험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하여, 공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19세기 조선왕실의 밤 연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왕실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는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 총 5회차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예약 페이지를 통해 1인 1매씩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체험 당일 잔여분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체험 공간에서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사진 인
2023 서울효윤아트센터 기획공연 우리시대의 가무악 시리즈 - 한국전통의 脈 100인전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는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송미숙(국립 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서울 효윤아트센터의 전통예술무대는 한국무형문화유산의 맥을 계승하는 이 시대의 백화제방(百花齊放), 가무악 향연의 장이라고 하였다. 우리 것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예인의 길을 향해 가고자 하는 신진예술인부터 전통에 일가를 이룬 예인들까지 함께하여, 삶의 역사 속에서 예술을 향한 진정성과 열정으로 예술을 업으로 삼는 예술인들에게 우리의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감동의 무대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하였다. 또한 송미숙 교수는 2012년 국립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 문화예술교육전공을 신설하고, 2013년부터 전통문화예술관련 전공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 중심의 대학원 풍조를 조성하여 ‘한국문화예술교육 학술대회’를 통해 학술지 논문으로 연계하여 연구 활동 축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문화예술관련 학문 영역에도 연구자들의 논문탐구와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노력을…
궁중 연말문화 ‘나례’ 국립국악원 송년공연으로 선보여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12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송년공연 ‘나례(儺禮)’(연출 박동우)를 선보인다. ‘나례’는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날 밤 궁중과 관아, 민간에서 묵은해의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태평한 새해를 맞이하고자 고려부터 조선까지 700여 년간 행해졌던 의식이다. 궁중에서 펼쳐진 ‘나례’는 궁중 예인을 비롯해 민간의 최고 광대들이 함께한 축제였다. 『조선왕조실록』에도 “난장(亂場)의 날에는 사관도 입시(入侍)하였으나 기록하지는 않았다.”고 할 만큼 자유로운 날이었으며, 연화대무, 학연화대처용무합설 외에도 민간에서 유행했던 각종 공연을 펼쳤다. 궁중 나례는 계급 간, 계층 간 벽을 허문 왕실의 연말 문화이자 새해맞이 의식이었던 것이다. 국립국악원은 이러한 궁중 나례의 의미를 담아 송년공연 ‘나례’를 무대에 올린다. 송년공연 ‘나례’는 2022년 무용단 정기공연으로 펼쳐진 ‘신 궁중나례’를 기본으로, 재담꾼과 가상의 역신을 등장시켜 나례의 연행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였다. 본래 궁중나례의 절차는 연향을 비롯해 각종 놀이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
2023년 마무리 무형유산 공연 ‘무형성찬(無形盛饌)’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송년공연 <무형성찬無形盛饌>을 12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다. <무형성찬無形盛饌>은 한국적 정서에 녹아있는 한(恨)과 신명을 젊음·동시대·명인이라는 화두에 초점을 맞춰 표현하는 공연으로, 안대천(고성오광대 이수자), 이주원(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의 사회로 음악과 무용, 명인, 민요, 젊음을 주제로 가무악희가 종합 구성된 공연이 준비됐다. 먼저, 음악의 성찬에서는 재즈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장은 엘에이씨(LAC)밴드가 새롭게 구성한 <종묘제례악 전폐희문>, <아희원람 중 연날리기>을 연주한다. 소리꾼 정윤형과 배장은 엘에이씨(LAC)밴드가 판소리 적벽가 중 ‘불지르는 대목’을 소리와 재즈의 향연으로 함께 펼치는 합동 무대가 준비된다. 무용의 성찬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안덕기(처용무 이수자) 교수의 무용단안덕기움직임연구소와 예술단체 거인아트랩의 <현의 소리, 그 여백을 물들이다>가 공연된다. 살풀이춤의 미학과 거문고를 비롯한 한국 악기들의 아름다
국립국악관현악단 <2023 윈터 콘서트>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2023 윈터 콘서트>를 12월 16일(토)과 12월 17일(일) 양일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국립국악관현악단 대표 연말 공연으로, 화려한 출연진과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프로그램으로 한 해를 색다르게 마무리할 특별한 기회를 선물한다. 매 공연 매진을 이어온 국립국악관현악단 대표 레퍼토리임을 증명하듯, 올해 ‘윈터 콘서트’도 일찍 전석 매진됐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요청으로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했고, 추가 좌석까지 매진되어 ‘윈터 콘서트’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할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정통 국악관현악의 틀을 벗어나 동서양 악기가 함께 어우러진 50인조 편성으로 관객을 만난다. 기존 국악기에 바이올린·첼로·호른·트롬본 등 다양한 서양악기를 더해 신비롭고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음악감독 김문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김문정은 <레미제라블><맘마미아><레베카> 등 수많은 뮤지컬에서 활약한 명
판소리의 살아있는 전설 '신영희 명창의 소리인생 70년' 기념공연 12월 3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의 화려한 향연 막 올라 판소리의 살아있는 전설, 신영희 명창의 '소리인생 7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12월 3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마스터 엔티테인먼트(김종철 대표)가 기획하고 제작한 이번 공연은 신영희 명창의 불멸의 예술 세계와 그녀가 걸어온 예술 여정(旅程)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판소리의 거장", "불멸의 소리꾼" 으로 불리는 신영희 명창은 지난 70년 동안 판소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여를 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전면에 서왔다. 신영희 명창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며, 깊은 감정 표현과 섬세한 성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공연은 신영희 명창의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춘향가', '흥부가', '심청가', '수궁가' 등의 고전의 소리들이 공연될 예정이고, 신영희 명창의 제자들이 공연에 참여해 신영희의 소리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선 보인다고 한다. 이번 공연의 특별한 기회를 통해 관객들은 신영희 명창의 소리인생
[긴급제안 2] 국악타임즈의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 "국악의 소리, 민족의 자부심, 국악인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야 합니다." 임시의정원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과정과 대한민국 국회가 있기까지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1919년 3.1 운동 및 기미독립선언으로 상해에서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1919년 4월 10일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을 창설하였다. 같은 날에 전국 13도를 대표하는 지역구 의원 29명을 선발한 뒤 다음날 임시정부의 각료들을 선출했다. 국민주권과 3권분립에 기초하여 독립된 국호와 정부 형태, 임시헌법 등을 논의하게 되었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게 되었다. 임시의정원(현재의 국회)의 초대 의장은 이동녕이 맡았다. 임시의정원은 각 지방인민의 대표위원으로 조직되었고, 의원의 자격은 중등교육을 받은 만 23세 이상의 남녀로 제한하였다. 의원의 수는 지방 인구에 의거하여 정하되, 30만인에 의원 1인을 선출한다고 하였다. 경기도 6인, 충청도 6인, 경상도 6인, 전라도 6인, 강원도 3인, 함경도 6인, 황해도 3인, 평안도 6인, 중령교민(中領僑民) 6인, 아령교민(俄領僑民) 6인, 미령교
[긴급제안 1] 국악타임즈의 긴급제안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국악타임즈가 첫 시도하는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은 국악계의 의견과 이익을 국회에서 대변할 국악인의 국회입성을 촉구하는 첫 출발입니다.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은 국악이 한국 문화의 핵심적인 역사임을 인정하고, 그 가치를 국회와 정치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고 당위성을 강력히 촉구하는 국악인의 목소리를 담아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문화적 다양성을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문화.예술 의제(議題)의 결정 과정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한 유권자(有權者)인 국악인의 당연한 요구와 권리이다.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성: 국악, 전통 예술은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한 부분을 구성합니다. 이를 법적 및 정책적 수준에서 인정하고 보호하는 것은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전제 이다. 대의기관에서의 반영: 국회와 같은 국민의 대의기관이 문화적 다양성을 의제 결정 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은 해당 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적절한 대표성과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국악인의 권리와 요구: 국악인들이 자신들의 예술 형태가 법적 및 정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1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 대회개요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기간 및 장소 2023. 9. 9(토) ~ 9. 10(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주 최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주 관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 학생부 :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민요,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참가
제27회 충북민속예술축제 청주시 예선대회 대회요강 1. 운영계획 2. 신청기간 및 접수 가. 참가신청서 교부 - 청주예총 홈페이지 (www.cjart21.org) - 국악타임즈 홈페이지 (www.gugaktimes.om) 나. 참가신청서 접수 : 2023년 6월 20일 (화) ~ 7월 4일 (화) 18:00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별도양식 총 3매), 단체사진 2매 - 우편접수 : (28480) 충북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94번길 7 (충북문화예술인회관) 2층 국악협회 - 메일접수 : chungbukkukak@hanmail.net - 팩스접수 : 팩스 043) 257-6217 - 접수문의 : 전화 043) 257-6218 3. 일반사항 가. 경연시간 : 1팀 / 15분 이내 - 시간초과 시 감점, 15분 초과 시 징, 호각(기타도구)로 초과표시 알림 - 경연시간은 대회사정에 의해 변동되어 당일 재공지 될 수 있음 나. 출전자격 - 현재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자 -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중복출전 불가) 다. 지도자는 연고에 관계없이 지도 가능함 - 대리로 경연대회 출연 적발 시 수상 취소 - 구성인원 : 사물놀이 4명 이상, 풍물 25명 이상,
제26회 울산광역시 전국 국악경연대회 ■경연대회개요 ○ 기간 : 2023년 7월 8일(토) ~ 9일(일)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소공연장 / 아트홀 / 야외공연장) ○ 주최 · 주관 : 울산광역시 · (사)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교육청, 국립국악원,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 국악타임즈 ○ 접수기간 : 2023년 6월 7일(수) ~ 7월 5일(수)17시까지 도착(소인유효) ○ 접수방법 : www.울산국악협회.org - 공연소식 - 국악경연대회 공지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 다운가능 (※단체는 단원 전체의 명단과 사진 별도 제출, 홈페이지 참조) 1. 인터넷접수 www.울산국악협회.org – 팝업창 통하여 참가신청서 작성 2. 접수방법 (신청서) 참가신청서는 양식 다운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서 제출! 접수 이메일 – usgugakcontest@daum.net 3. 우편 접수 (44705) 울산 남구 삼산중로74번길 12, 칠성빌딩 5층 4. 문의전화 052-266-4764 ○ 참가비 : 무료 ○ 지정고수비 : 예선-5만원 / 본선-10만원 (예선 고수비는 경연전인 7월6일까지 계좌로 입금, 본선
상주종합국악제 모정 이명희 명창 추모 제16회 상주 전국 국악 경연대회 1. 목적 상주를 빛낸 문화인물 (故)모정 이명희 명창의 뜨거웠던 애향심을 받들어 전통음악의 보존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수한 국악인재 발굴 육성함과 동시에 전국 국악인들과 참여하는 전국 국민들에게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삼백의 도시 상주를 알린다. 2. 방침 스승이신 (故)만정 김소희 국창이 만드신 ‘상주아리랑’을 제자인 (故)모정 이명희 명창과 함께 널리 보급화시키고자 그녀의 어릴 적 태어나 자란 고향 상주에 200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전국의 국악 신인 발굴 육성과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여,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 행사로 시행한다. 3. 행사 개요 ■ 일시 : 2023년 7월 16일(일) 09:00 ~ 17:00 ■ 장소 : 상주문화회관 ■ 대상 : 초등부, 중 · 고등부, 일반부 ■ 종목 : 1. 판소리 2. 기악 3. 무용 · 연희 4. 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