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가 무더위를 날리는 한밤의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하하·주우재, 김준현·곽범, 문세윤·한해, 양세형·양세찬, 박수홍·박경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웃으면 여름와요’ 특집으로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인 예능계 대표들이 듀오로 뭉쳐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바캉스 룩으로 어느 때보다 청량한 매력을 드러낸 MC 박보검은 여름의 불쾌지수를 ‘유쾌 지수’로 만드는 센스 만점 진행으로 게스트들과 호흡한다. 하하와 주우재는 ‘이십센치’로 뭉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주우재는 박보검과의 만남 성사에 포옹까지 하며 “기분 좋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감탄한다. 또한 하하가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가운데 주우재는 직접 만든 안무를 박보검에게도 전수한다. 박보검은 의외의 안무에 “위험하다”고 당황하면서도, 킬링 포인트를 제대로 살려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든다. 하하는 KBS 음악 자료실에서 입수한 1997년 데뷔 당시 모습이 깜짝 공개되자 “돈을 달라면 드리겠다”며 무릎까지 꿇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하하를 진땀 흘리게
국악타임즈 편집부 | 로튼 토마토 100%, 데이브 프랭코, 알리슨 브리 부부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바디 호러 로맨스 <투게더>가 8월 개봉을 확정하며, 충격적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연출&각본: 마이클 생크스 | 출연: 데이브 프랭코, 알리슨 브리 |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 제공&공동배급: ㈜플레이그램 | 공동제공: 라이카시네마] <투게더>는 독특하고 트렌디한 감각의 북미 배급사 네온(NEON)과 데이브 프랭코, 알리슨 브리 부부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관계의 한계에 부딪힌 오래된 커플이 이사한 곳에서 서로의 몸이 점점 붙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담은 바디 호러 로맨스이다. 8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투게더> 티저 포스터는 놀라운 비주얼로 보는 순간 새로움과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극적으로 커진 두 사람의 눈이 눈썹부터 서로에게 이끌리듯 붙어버리고 급기야 눈동자까지 붙어버리기 직전의 모습을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 “붙었다”라는 강렬한 카피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몸이 어떤 이유로 붙어버리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로튼 토마토 신선
국악타임즈 편집부 | 츤데레 상사 이진욱과 금쪽이 후배 정채연이 현실 직장인의 마음을 저격한다. 오는 8월 2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에서 이진욱과 정채연이 분할 윤석훈과 강효민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케미 맛보기 티저 4종을 전격 공개한 것.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효민(정채연 분)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 먼저 영상에서 이진욱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츤데레 상사’ 윤석훈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지각한 신입에게 “집에 시계 없냐”며 뼈아픈 잔소리를 쏟아내던 그는 이내 “커피는 했냐”며 모닝 커피를 챙겨주는 츤데레 면모로 예상치 못한 덕통사고를 유발한다. 또 “그 꼴을 하고 미팅 들어갈 거냐”고 지적하면서도 품에서 선뜻 손수건을 꺼내 어디를 닦아야 하는지 일러주는 유죄 행보를 이어
국악타임즈 편집부 | 셰프 이원일이 이찬원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는 7일(월)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덴마크, 남프랑스 소도시 랜선 여행과 단돈 100달러로 즐기는 뉴욕 여행법을 소개하는 ‘100달러의 행복’ 편,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미국 샌프란시스코 편이 펼쳐진다. 이날 게스트 이원일은 ‘무라인’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항상 프로그램에 가면 먼저 챙겨 주신다”며 전현무의 미담을 전해 전현무를 기세등등하게 한다. 또한 이원일이 ‘찬스(이찬원 팬클럽명)’라는 깜짝 제보로 출연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이원일은 “찬원 씨의 응원봉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고 수줍게 고백해 이찬원을 깜짝 놀라게 한다고. 응원봉 인증 사진을 본 이찬원이 격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과연 이원일의 입덕 계기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행복의 나라’ 덴마크로 떠난다. 먼저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인어공주 동상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코펜하겐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졌으나 과거에는 수차례 훼손을 당했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안데르센이 약 26년간 머무르며 영감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현과 옥택연의 직진 로맨스에 아버지 서현철이 두손 두발을 다 들었다. 어제(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 8회에서는 단역 차선책(서현 분)과 남주 이번(옥택연 분)이 차선책의 아버지 차호열(서현철 분)의 조건부 허락을 받아냈다. 이날 데이트를 마치고 차선책을 집으로 데려다주던 이번은 그녀에게 입을 맞추려다 차선책의 아버지 차호열(서현철 분)에게 현장을 들키고 말았다. 격분한 차호열은 “이제는 말로는 안 되겠다”며 차선책을 방 안에 가두고 이번과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했다. 소식을 들은 이번은 차선책이 걱정돼 담을 넘어 들어갔지만 막대기를 든 아버지 차호열과 세 오라버니의 단단한 경계에 막혔다. 이후에도 꼭두새벽부터 집 앞을 지키며 기다렸지만 가족들은 철벽 방어로 두 사람의 만남을 완강히 차단했고, 차선책 역시 몰래 탈출을 시도했지만 갖가지 장애물에 막혀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던 중 하녀 방울이(오세은 분)를 통해 이번의 상황을 알게 된 차선책은 기지를 발휘해 종이 고깔과 실을 요청했다. 대문 밖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이번과
국악타임즈 편집부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송정훈 보스가 지디 덕후를 인정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오는 6일(일)에 방송에는 지난 회에 이어 600억 매출 신화의 컵밥 송정훈 보스가 출연해 가족과 유타에서의 생활을 공개한다. 이 가운데 송정훈이 지드래곤 찐팬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낸다. 송정훈은 “내 최애는 지드래곤 님 이시다”라더니 자신이 신고 있는 신발을 공개하며 ‘이 신발이 지디 신발이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줄 때는 지디 음악을 듣고, 오후에 만난 절친 유명 인플루언서 ‘제임스 서’에게 지디 안경과 스냅백을 착용시킨 후 “지디 스타일”이라며 크게 만족한다. 이처럼 얼굴은 정반대지만 패션은 지디와 같은 송정훈은 지디 외에도 뜻밖에 정지선 셰프를 좋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송정훈은 “최근에 짤로 많이 봤다. 이 사람이 대세인 거 같다”라며 “사당귀의 정지선 셰프를 만나고 싶었다”라고 고백해 옆에 앉아 있던 정호영을 긴장하게 한다. 송정훈의 정지선 셰프 발언에
국악타임즈 편집부 | ENA ‘살롱 드 홈즈’가 막강한 우먼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극본 김연신/ 제작 아티스트컴퍼니,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오엔터테인먼트)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ENA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신병' 시리즈를 연출하며 브로맨스 장인으로 각광받은 민진기 감독의 첫 워맨스 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첫 회 시청률 1.3%로 시작해 가장 최근 방송된 6회에서 3.4%를 돌파하며 첫 회 대비 3배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 평일 안방 '확신의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전작 '당신의 맛'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3.8%도 가시권에 두며, 종영을 2주 앞둔 '살롱 드 홈즈'가 ENA 드라마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처럼 '민진기표 워맨스'의 저력을 뽐내고 있는 '살롱 드 홈즈'는 ENA의 워맨스 흥행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ENA는 그동안 '행복배틀',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가수 정동원이 임영웅과 함께 1박 2일로 캠핑 여행을 떠났다.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정동원 TV’를 통해 정동원의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의 아홉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정동원은 “오늘은 제가 캠핑을 떠난다. 우리나라에 영웅들이 많다. 그 영웅 중에서 최고의 영웅. 임영웅 군과 함께 캠핑을 가게 됐다”라며 ‘미스터트롯1’에서 인연을 맺은 임영웅과의 특별한 여행을 예고했다. 이에 스태프들이 왜 호칭이 '군'이냐고 묻자, 정동원은 “영웅이 형이 ‘정동원 군 오셨어요?’라고 했었는데, 그거에 받아치면서 ‘영웅 군 오셨어요?’라고 했는데 싫어하지 않았다. 지금도 계속 ‘군’이라고 하고 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평소 스케줄이 많을 때 임영웅이 집에 방문해 반려견인 테디와 베어를 돌봐준다며 "제가 못 볼 때는 거의 영웅이 형이 아버지 역할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임영웅씨가 (반려견들) 똥을 치워주고, 패드를 갈아준다. 이게 말이 되느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본격적인 캠핑을 떠나기 위한 준비 과정이 이어졌다. 그는 “캠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열정이다”라며 구워 먹는 치즈, 뽀또, 마
국악타임즈 편집부 | 불꽃 파이터즈가 파이팅 넘치는 강적 서울 성남고를 만나 ‘더위 속 투혼’을 펼친다. 오는 7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 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0화에서는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불꽃 파이터즈와 2025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서울 성남고의 정면 대결이 그려진다. 이날 파이터즈 라커룸에는 반가운 얼굴 니퍼트가 등장한다. 오랜만에 경기에 참석한 니퍼트는 뒤이어 들어오는 신재영을 향해 한마디를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다른 팀원들은 박수로 니퍼트를 환영하고, 장시원 단장 역시 “더 든든해진 느낌”이라며 천군만마의 복귀에 반색한다. 하지만 이후 김성근 감독에게 인사를 간 니퍼트는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뜻밖의 소식을 전달한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파이터즈는 장시원 단장으로부터 ‘불꽃야구’ 관련 소식 및 예정된 경기 일정을 듣는다. 이들은 놀라 얼떨떨하면서도 내심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파이터즈를 흥분하게 한 불꽃야구의 청사진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전력 분석에서는 서울 성남고의 ‘미친 파이팅’과 ‘끈끈한 조직력’ 때문에 “말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
국악타임즈 편집부 | 묵직한 무게감으로 ‘화려한 날들’의 중심을 잡을 천호진의 첫 스틸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천호진은 극 중 K-아버지의 정석 이상철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상철은 올곧고 정직한 성격으로 부모님 부양과 자식 뒷바라지를 인생의 1순위로 두는 책임감 강한 인물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자긍심이 높았지만 차가운 현실과 아들 이지혁(정일우 분)과의 가치관 갈등을 겪으며 인생의 2막에서 외로운 투쟁을 시작한다. 4일(오늘) ‘화려한 날들’ 측은 천호진(이상철 역)의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족 서사의 문을 열었다. 스틸 속 천호진은 검소한 모습에 K-아버지의 바르고 성실한 상철 역에 완벽 동화된 모습이다. 그는 굳게 다문 입술과 깊은 눈빛만으로도 가장으로서 수많은 시련을 감내해야 했던 캐릭터의 파란만장한 인생 서사를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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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