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집중취재(9)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손봉숙 전 국회의원의 ”권력이 빚어낸 무형문화재, 이제라도 진상은 규명되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양승희의 눈물”이라는 주제로 2022년 12월 12일 첫 보도를 시작으로 아홉 번째 기사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가 시작된 이후 다수의 국악인들이 “왜?”라고 하는 의문과 함께, 진상은 밝혀져야 한다는 격려와 응원의 글과 다양한 의견들이 국악타임즈에 이어지고 있다. 국악인들의 다양한 반응 중에는 보유자 평가 제도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같은 문중의 유파에서 벌어진 문제에 대해 마이동풍격으로 먼 산 불구경하듯 외면하고 관망하는 문재숙 선생의 처사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것, 같은 유파에서 두 명의 보유자가 인정된 이런 불상사는 이미 예고된 일이라고 개탄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이렇게 불거진 문제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최진 교수는 양승희 선생에게 사과를 했어야 한다는 견해와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장 정선옥의 양승희 선생의 전승교육을 교란하고 전형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제재가 있어야 하고, 영암군도 김창조, 김죽파, 양승희로 이어지는 무형문화재 전승계보에 대한 깊은
국정원 제공 <단독집중취재 (8)>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이제는 문재숙 선생이 답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양승희의 눈물이라는 주제로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기자는 양승희 선생의 보유자 공개행사에 모니터링 요원으로 참여했던 최진 교수의 평가에 대한 “왜?”라는 의문으로 취재를 시작하였다. 먼저 문제를 제기한 양승희 선생을 만나 2022년 11월 6일 공개행사 팜플렛에 제기된 최진 교수의 가혹한 평가에 대한 문제를 취재하던 중 최진 교수가 같은 문중의 유파인 문재숙 선생의 이수자라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영암 김창조 기념관에서 양승희 선생의 무형문화재전승행위를 방해하고 훼손한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장인 정선옥 씨도 문재숙 선생의 전수자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양승희의 눈물을 취재 · 보도하면서 문재숙 선생의 중재 역할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문재숙 선생은 왜 침묵하는가?였다. 2022년 10월 3일 양승희 선생이 문재숙 선생댁을 찾아가 최진 교수와 정선옥 씨에 대한 문제를 설명하면서 제자들에게 자제를 요청하였음에도 문재숙 선생은 “나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 성인이 된 사람이 하는 짓을 어쩌겠냐”라는 냉소적인 답변에 “이…
단독집중취재(7)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정선옥, 영암에서 12년간의 도발은 무형문화재 전승환경 훼손행위이다(무형문화재법 제24조 3항) 영암이 가야금 산조의 본향임을 선포하고 김창조, 김죽파, 양승희로 이어지는 전승계보를 위한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 영암군은 양승희 선생을 명예군민 2호로 선정하였으며, 2004년 정부로부터 190억 원(중앙정부 100억, 지방정부 90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김창조 가야금산조 기념관과 전수관을 건축하여 2014년 완공된 가야금테마파크가 영암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되었다.(국악타임즈의 단독집중취재(4)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서울은 최진, 영암은 정선옥, 배후는 누구이고 끝은 무엇인가?) 다음은 지난 12년간 정선옥 씨가 문화재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의 전승 교육을 방해한 행위들이다(무형문화재법 위반 등). 12년간 정선옥 씨가 문화재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의 전승 교육을 방해한 행위들 1. 정선옥은 2011년 김창조가야금경연대회를 신청하였으나 영암군 불허로 반려 2. 정선옥은 2011년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지부장 정선옥)를 개설하고 김창조가야금 기념관에서 “우리가락 우리마당” 상설공연
<단독집중취재 (6)>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최진 교수는 양승희 보유자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였다. 고소보다는 먼저 사과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국악타임즈는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에 대한 단독집중취재 5편으로 마감하고 국악인들의 상식과 여론을 공론화하는 것으로 끝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최진 교수가 2022년 12월 29일 국악타임즈로 보내온 내용증명 우편물에 대해 동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언론을 겁박하고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최진 교수는 국악타임즈에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청한다. 최진 교수가 국악타임즈에 보내온 내용증명의 사실들도 억지와 허위의 주장이다. 최진 교수의 내용증명 우편물을 통해 주장한 내용은 귀하는(수신인) 2022년 12. 5. 본인(발신인)의 남편과 통화한 사실이 있으며, 남편은 귀하에게 양승희가 주장하는 허위사실 “현장에 참석하지 않고 허위의 사실로 평가했다는 부분과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부당한 평가”에 대해서 충분한 해명을 하였고, 법적 결론이 나오면 취재에 응해 드리겠다는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 따라서 양승희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기사화하고 사실관계를 왜곡 보도한 귀하
단독집중취재(5)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최진 교수의 성찰을 모르는 분노의 질주 !! 문화재 보유자 양승희 선생의 2021년도 공개행사 점검과 관련한 최진 점검자의 부당하고 부적절한 평가행위를 반박하기 위해 양승희가 만든 공개행사의 팜플렛에 제기된 문제를 취재 · 보도한 국악타임즈에 대해 양승희가 허위사실로 기사를 작성케하였다는 내용증명 우편물에서 적시한 최진 교수의 주장은 언론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몰지각한 태도이며, 국악인들의 알권리를 도외시하는 망언으로 국악인들과 국악타임즈의 비난과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국악타임즈가 단독집중취재 보도한 내용은 (1)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국악인생 55년 인간문화재 양승희는 왜 피눈물을 흘려야 했나? (2)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2021년 문화재보유자 양승희의 공개행사를 평가한 최진 평가서 에 대한 양승희 선생의 반론 (3)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최진 교수는 “왜?”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4)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서울은 최진, 영암은 정선옥, 배후는 누구이고 끝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이미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바 있다. 국악타임즈는 네 차례에 걸친 보도에 앞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서울은 최진, 영암은 정선옥, 배후는 누구이고 끝은 무엇인가? 국악타임즈가 보도한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에 대한 국악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왜 그랬을까?, 이유가 무엇일까?, 힘내라 끝까지 진상을 밝혀달라!, 4편은 언제 보도하나?, 일부는 감당할 수 있겠냐? 등이다. 어느 독자가 카톡으로 보내준 커피 한 잔과 케익 한 조각을 큰 격려로 받고 기사를 쓴다. 최진은 서울에서 양승희 선생의 예술적 평가를 통해 “공력이 아쉽다”, “죽파산조임을 인식할 수 없다”라고 양승희 선생의 예술인생을 폄훼하고 모욕하고 있고, 정선옥은 영암에서 양승희 선생의 노력과 헌신으로 김창조 산조의 본향을 선포하여 가야금산조의 성지로 만든 공로를 폄훼하고 조롱하며 양승희의 업적을 도용하고 있다는 것이 양승희 선생이 피눈물을 흘리는 이유라고 말했다. 양승희는 1990년 한 · 중수교가 되기 전부터 중국 연변을 오가면서 김창조선생의 수제자였던 북한의 안기옥(인민배우/평양음대교수)의 제자 김진 교수로부터 김창조 가야금산조 악보를 받았고, 50년 간의 북한 저서 350여 권(문화유산, 조선예술, 조선음악)과 1,000여 편의 문헌들과 논문집을 수집하여 국내로
한국국악협회 소송사태, 구석명(求釋明)으로 싱겁게 결판날 듯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자리를 가지고 다투는 소송전이 2년여를 넘기고 3년째인 새해 2023년 계묘년 벽두에 결판이 날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의 결판은 의외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높다. 서울고등법원 제50민사부에서 심리 중인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즉시항고 사건은 2023년 1월 18일 심리를 종결하고 1월 중으로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용상의 제소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의 소송에서 패소한 임웅수에 의해 다시 제소된 이용상 당선자의 당선무효 소송 본안과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즉시항고 사건이 임웅수 측 변호인이 재판부에 요청한 구석명이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여져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임웅수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요청한 구석명 청구에서 2020년 2월 25일 선거에 참여한 대의원 숫자와 명단, 2022년 4월 21일 임시총회에서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출을 위해 선거권을 행사한 대의원의 숫자와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구석명을 요청하였다. 임웅수 측 변호인은 2020년 2월 25일 당선된 임웅수 선거무효의 사유로 이용상이 제소했던 농악분과 대의원들 뿐만…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최진 교수는 "왜?"라는 의문에 답해야 한다. 국악타임즈가 집중취재 보도한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에 대한 국악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반응의 강약과 온도의 차이가 있을 뿐 공통점이 있다. ▶ 최진 교수는 왜 그랬을까? ▶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 양승희 선생은 무형문화재 보유자이다. 평가자로 위촉을 제안받고 회피하거나 제안을 거절할 생각은 없었는가? ▶ 같은 김죽파류의 문화재 이수자인 평가자가 문화재 보유자에게 평가한 내용이라고 믿기지 않는다. ▶ 국악의 전승과정은 통상적으로 도제(徒弟)에 의한 교육으로, 위계가 엄격하다. 때문에 같은 류파의 이수자가 보유자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과 평가 내용의 비정한 가혹함을 납득하지 못한다. ▶ 최진 교수는 같은 날 지정된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인간문화재 양승희 보유자와 문재숙 보유자의 이수자이고 문재숙 보유자의 제자이기도 하다. 문재숙 보유자의 공개행사의 평가자로 위촉을 제안받았다면 수락하였을까? 이상과 같은 의견들이 국악타임즈에 전달된 독자들과 국악인들의 공통된 의견과 반응이다. 국악타임즈는 이러한 의견과 반응을 중심으로 의견을 요약하여 질의하고 최진…
2021년 문화재 보유자 양승희의 공개행사를 평가한 최진 평가서에 대한 양승희의 반론 어제 국악타임즈가 보도한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에 대한 국악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늘은 양승희 선생의 공개행사 내용 중에서 최진 교수가 13가지로 평가한 내용에 대한 양승희 선생의 반박이다. 1) 평가원 최진이 보유자 양승희 공개행사 평가에서 “공력이 아쉽다”라고 한 평가에 대한 반론 가야금 연주에서 최대의 찬사는 “공력이 대단하다”이며 ‘공력이 아쉽다“라는 표현은 전문 연주가가 아니라는 뜻으로 연주가에게는 최악의 치욕적이고 모욕적인 평가 용어이다. ➊ 2021년 11월 6일 보유자 양승희는 가야금산조 보유자(3인) 중 유일하게 가야금산조 전바탕을 탔으며 ➋ 보유자 양승희는 공개행사와 같은 시기, 2021년 10월 DVD 제작을 위해 CD녹음, 촬영, 11월 DVD 녹음 완성하는 과정 중 공개행사를 하였으므로 공력이 아쉽다는 표현은 악의적인 평가임. ➌ 보유자 양승희는 지난 55년간 거의 매일 가야금 산조 전바탕을 연습해 왔으며 - 판소리(인간문화재 김소희 국창, 인간문화재 김수연 명창 사사) - 아쟁 및 철금(윤윤석 명인 사사) - 가야금병창, 설장구 공부를 해 왔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국악인생 55년 인간문화재 양승희는 왜 피눈물을 흘려야 했나? 그 진상을 파헤친다. 국악타임즈 기자는 2022년 11월 6일 오후 5시 민속극장 풍류에서 진행된 2022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공개행사 팜플렛 중에서 “인간문화재 양승희 국악계에 탄원합니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최진(한국교원대학교 교수, 김죽파산조 이수자)의 왜곡된 평가에 대하여'라는 탄원서를 읽고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국가사무의 일환으로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재를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것도 같은 류파의 이수자가 문화재보유자를 평가한다는 어처구니없는 현실과 평가자의 평가 내용이 ‘왜곡과 부당한 평가, 납득할 수 없다’라는 양승희선생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고, 이러한 참담한 사태의 진실과 사실을 규명하기 위해 1개월 여를 집중적으로 당사자들을 중심으로 심층 취재한 결과를 몇 차례에 걸쳐 보도하려고 한다. 취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들만으로도 어떠한 의도가 전제되지 않고 이런 일이 가능할까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국악타임즈는 기사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거론되는 당사자들의 반론에 대해서도 기사로 반영하고 보도
제2회 옥보 김옥진 명창 육자배기 전국대회 ■ 행사명 제2회 옥보 김옥진 명창 육자배기 전국대회 ■ 주최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 주관 홍성덕 국악사랑 ■ 후원 종로구 1. 일시 2022. 12. 4.(일) 오후 3시 ~ 2. 장 소 창신아트홀 (구, 종로구민회관: 서울시 종로구 지봉로5길 7-5) ※ 주차 장소가 협소하며 주차는 본인 부담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3. 경연부문 육자배기 _ 단심제 (진양조, 자진육자배기, 삼산은 반락, 개구리타령, 흥타령, 서울 삼각산아 中) 4. 경연시간 5분 이내 5. 참가자격 국내·외 남성 및 여성(개인 및 단체 2인 이상) : 8세 이상 누구나 ※ 국가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및 보유자 후보(조교) 제외 6. 참가신청서 교부 및 접수 가. 교부기간 : 2022. 10. 24.(월) ~ 11. 30.(수) 나. 교 부 처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다. 신 청 서 : 다운로드 다음카페(http://cafe.daum.net/womenmusical) 국악타임즈(www.gugaktimes.com 라. 접수기간 : 2021. 11. 9.(수) ~ 11. 30.(수) 24:00까지 접수 이메일접수 : kwm2018@ha
제20회 대한민국 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 행사명 제20회 대한민국 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 주최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 주관 서라벌국악예술단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구의회, (재)국악방송, 국악타임즈, 국악신문사, 국악신문, 김금미판소리전수원, (사)한국전통예술발 전협의회, 이호준 Art, (사)보훈무용예술협회 1. 일시 (예선: 동영상 심사) 2022. 12. 3.(토) 10:00 ~ (본선 및 결선: 대면) 2022. 12. 4.(일) 10:00 ~ 2. 장소 창신아트홀(구, 종로구민회관) 서울시 종로구 지봉로5길 7-5 ※ 주차 장소가 협소하며 주차는 본인 부담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3. 경연부문 ㉮ 기악 ㉯ 무용 ㉰ 민요 ㉱ 연기 ㉲ 판소리 ※ 전통 및 창작, 자유 작품 ※ 예선 및 본선 동일 작품 가능 ※ 일반부 – 예선, 본선, 결선 / 신인부, 단체부 – 단심, 결선 4. 경연시간 (예선: 동영상) 단체부 4분, 신인부 3분, 일반부 5분 (본선 및 결선: 대면) 단체부 5분 이내, 신인부 5분 이내, 일반부 7분 이내 (예시 1) A4 용지 가능 제20회 대한민국 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일반부 0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1. 대회명칭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예선/본선 : 대면 심사) 2. 목적 본 대회는 국악의 장래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재 발굴과 양성 및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내외적인 강원도와 홍천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대외적으로 신뢰성을 제고하고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심사)규정을 제정, 시행 한다. 3. 주최 강원도, 홍천군 4. 주관 사단법인 강원민요연구원 5.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홍천군의회, 홍천교육지원청, 홍천문화재단,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전통민요협회, 사)서울전통문화예술진흥회, 사)우리음악연구회 6. 대회일정 일시 : 2022년 11월 26일(토) ~ 27일(일) 오전9시~ 장소 : 강원도 홍천군 / 홍천문화예술회관 7. 참가신청 명창부 : 만 19세 이상 개인 일반부 : 만 39세 이상 개인 청년일반부 : 만 39세 이하 개인 학생부 : 만 19세 이하 개인 단체부 : 2명 이상의 단체 1)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소정양식, 신분증) 1부, 사진 1매(최근 3개월 이내, 반명함), 당일 신분증 지참. 국악타임즈 홈페이지(http://www.gugaktimes.com) 신청서 다운로드
제40회 전국국악대전 ■ 대회명 제40회 전국국악대전 ■ 목적 전통국악의 계승발전과 저변확대 및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젊은 세대들로부터 소외 되어가는 국악을 활성화시키며 국악인구의 저변확대와 관심재고 ■ 대회장 소덕임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장 ■ 총연출/기획 총연출 소덕임, 기획 최명종, 감독 이덕연 ■ 대회일자 2022년 10월 29일(토) ~ 30일(일) 2일간 ■ 대회장소 순창향토문화예술회관, 순창국악원(기악, 시조) ■ 주최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 소리둥지예술단 ■ 주관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라북도, 전라북도의회, 전라북도교육청, 순창군, 순창군의회, 순창교육지원청, 전주교육지원청, (사)전북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순창군지부, 국악타임즈, 도내 방 송사 및 언론사 ■ 심사위원 사계의 권위 있는 분으로 주관 측에서 위촉함. ■ 경연순서 접수순으로 한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접수기간 2022년 10월 4일(화) ~ 10월 27일 (목) 오후 5시까지 ■ 참가신청방법 ㅇ 문의전화 ☎ 063) 271-2259 ㅇ E-Mail 접수 jbkugak@hanmail.net (수신확인
2022 구미 전국 농악경연 대잔치 제5회 구미 전국 농악 경연대회 전통 농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져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공동체 놀이문화로 최고 권위 있는 공연문화인 농악놀이, 사물놀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접목 할 수 있는 생활예술 공연문화로서 역사와 함께 해온 놀이문화이다. 따라서 구미 전국농악경연 대회를 유치하여 한국 농악놀이를 계승, 발전 시켜 나가고자 하며, 구미 지역 무을농악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한다. 1. 개 요 - 일 시 : 2022년 11월 6일(일) 오전 9:00 경 연 - 2022년 11월 6일(일) 오전 9:00 - 장 소 :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새마을광장 - 대 상 :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외국인 가능) 학생부 : 대한민국 초 · 중 · 고 농악단체 재학생 누구나 - 주 최 : 구미시 - 주 관 :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 후 원 : 경상북도, 구미시의회, 구미문화원, 사)구미예총 구미지회, 사)구미무을농악보존회, 2.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 - 신청 기간 : 2022.10. 3(월)부터 10.24(월)까지 선착순 접수(일반부 9개 단체, 학생부 7개단체) - 제출처 : 이
제11회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1. 대회명칭 제11회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예선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대면 심사) 2. 대회목적 향사 박귀희 명창은 지역 출신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전승, 교육발전과 후계자 양성을 위하여 일생을 바쳤던 20세기 국악계의 어머니이자 가장 대표적인 거목 중 한사람이다. 이렇듯 향사 박귀희 명창을 중심으로 한 가야금병창을 지역문화 예술 컨텐츠로 선점하여 가야금병창 대회를 개최하며, 가야금병창의 계승 및 발전과 국악인의 재발굴 및 저변확대로 민족의식 고취와 한국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여 칠곡의 문화컨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함. 3. 주 최 칠곡군 4. 주 관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사업회 (사)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경북지회 5.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문화원, 크라운해태 6. 대회일정 • 일 시 : 2022. 10. 29(토)예선 비대면 영상심사 ~ 10. 30(일)본선 대면 심사 * 예선 2022. 10. 29(토) , 본선 2022. 10. 30(일) • 장 소 : 경북 칠곡군 향사 아트센터 7. 참가자격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생부(개인 및 단체) •
제30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 대회명칭 제30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 개최목적 전통공연예술의 발전과 국악 전 분야의 균등발전을 위한 신인 발굴,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전통국악의 계승,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 대회기간 <예선> 2022. 11. 5.(토) 10:00. 동영상 심사 - 예선(명인부,일반부,신인부,단체부) ※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동영상 경연이 진행됩니다. 신청서와 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본선> 2022. 11. 6.(일) 10:00. 대면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 대회장소 용산아트홀 (용산구청 내) ■ 주최 용산구, (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 주관 (사)한국전통예술발전협의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국악방송, 국악타임즈, 국악신문사 ■ 행사내용 ① 경연대회 : 판소리, 기악, 무용, 민요 – 명인부, 일반부, 신인부(예 · 본선) 무용, 민요 - 단체부(단심) * 동영상 심사 후 협회 홈페이지에 게재, 본선 진출자는 개별 통지함. ② 축하공연 : 전년도 수상자 기념공연 ■ 경연종목 판소리 - 5바탕 중 자유곡 기 악 - 대금, 거문고, 가야금, 아쟁, 피
제40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 요강은 코로나-19 또는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악타임즈 또는 네이버 카페에서 변경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회개요 ◈ 목 적 전국의 재능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과 함께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위함이다.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 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는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타악 ∙ 신인부 : 기악 · 무용 · 민요 · 타악 ◈ 대회 일정 ∙ 예선 일시 : 2022년 10월 22(토)일 오전 10시 장소 : 경주시 화랑마을 화백관(경북 경주시 석현로 123) ∙ 본
제30회 「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 국악의 본고장으로서 모든 시민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국악에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 국악의 향수를 함께 느낄수 있도록 하고 임방울국악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타 국악경연대회와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1. 대회개요 가. 대회명칭 제30회 「임방울국악제」전국대회 나. 대회기간 2022. 10. 14 ~ 10. 17(4일간) ① 국악경연 ㆍ학생부 : 10. 15(토) ㆍ일반부ㆍ명창부 : 10. 16(일) ~ 10. 17(월) ② 부대행사 ㆍ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 : 10. 14(금) 09:10~ ㆍ전 야 제 : 10. 14(금) 18:20~ 주 최 : 광주광역시 주 관 : (사)임방울국악진흥회 특별후원 : 조선일보사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SBS, TV조선, KBC광주방송, 광주국악방송, (사)한국국악협회 협 찬 : (재)방일영문화재단, 광주은행, 삼성전자(주), (재)유당문화재단 다. 국악경연 종목별 장소 2. 참가자격 가. 대한민국 국민(재외 동포)로서 19세 이상의 남녀 및 학생(초ㆍ중ㆍ고등학생) ※ 단 판소리 명창부는 만 30세 이상 나. 국가 또는 시도지정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또는 다른 대회에서
제12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2년 10월 23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2년 10월 30일 (일) 오전10시 (고등/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 · 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주관 (사)한국의소리
제3회 2022 한성백제문화제 전국국악경연대회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제3회 2022 한성백제문화제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 · 발전과 우수 국악인을 배출하고 전통음악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제공한다. ■ 추진개요 전통문화예술 계승 · 발전을 위한 전국규모의 국악경연대회 제1회 개최시부터 지금까지 매회 약 400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의 경연으로 송파구에서 우수한 전통문화예술인 발굴 ■ 대회개요 ◆ 대회명칭 제3회 2022 한성백제문화제 전국국악경연대회 ◆ 대회일시 1. 예 선 - 2022년 10월 15일(토) / 송파구민회관 2. 본선/종합결선 - 2022년 10월 16일(일) / 서울놀이마당 ◆ 주최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 서울특별시지회 송파구지부 ◆ 후 원 교육부, 서울특별시, 송파구, 서울특별시의회, 송파구의회, 송파문화원, (재)송파문화재단,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국악방송/라디오, 국악타임즈, 고흥곤국악기연구원, (주)한울림국악기, (사)일통고법보존회 서울특별시지회, (주)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대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