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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2022년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 학술대회 종료

12월 3일(토) 진주교육대학교에서 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2022년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 학술대회 종료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서울특별시 등록 법인으로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은 2022년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 학술대회를 12월 3일(토) 오전9시 부터 오후5시 까지 진주교육대학교 강의동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은 한국전통줄다리기 전승단체연합회 연합회장 안본환, 한국전통줄다리기 전승단체연합회 사무국장 정석용, 경남무형문화재연합회 회장 신수식, 영산줄다리기보존회 회장 장덕주,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회장 장덕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학예연구사 고대영, 진주교육대학교 문화예술교육전공 대학원생, 기타 연구자들 약 80여명이 참여하여 “인류무형유산 등재 줄다리기 현황연구: 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학술대회에서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콘텐츠의 방향성을 진행하였다. 국내 저명한 연구자들과 일반 청중들이 함께 줄다리기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다양한 측면에서 학술적 접근을 통해 줄다리기의 정체성과 콘텐츠를 알아가는 담론의 장이었다.

 

 

이날 학술대회는 박용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오전 9시반 한국전통예술협회 회장 송미숙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승국(전/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좌장이 되어 주재근(한양대학교)의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줄다리기의 전승과 전망’, 양옥경(한국예술종합학교) ‘영산줄다리기의 전승과 사회적 함의’, 양한(한국교원대학교) ‘기시시줄다리기의 전승 양상’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였고, 황수임, 최현주, 이수정, 이재정, 이상균, 김민지 가 지정토론을 하였다.

 

 

2부는 서한범(단국대학교)명예교수가 좌장이 되어 한경자(강원대학교) ‘삼척줄다리리에 나타난 세시풍속과 연행 형식미’, 서정매(동국대학교) ‘줄다리기를 통한 민속연희의 전승현황’, 남경호(서울사이버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 비교’, 이상우(고려대학교) ‘한류문화콘텐츠로서 줄다리기의 확장성’을 주제 발표하였으며 임웅수, 김기수, 정고운, 목진호, 박은지, 이해원, 홍애령, 윤혜미가 지정토론을 하였다.

 

이어 진주교육대학교 송미숙 교수가 좌장이 되어 종합토론을 한 후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한편 한국전통예술협회는 2019년 창립 이후 전통예술과 인문학 콘텐츠를 바탕으로 인문사회, 문화예술, 전통예술 분야까지 새로운 지평을 넓혀오고 있다. 송미숙 교수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협회는 ‘삶의 질 제고와 치유를 위한 바람직한 방안이 문화와 예술을 활용하는 것’이라는 가치를 인식하고 인간의 자아실현과 욕구충족을 위한 총체적 수단인 문화예술을 담당하는 예술인들은 자신의 예술세계를 보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람들은 더 많은 문화와 예술을 향유함으로써,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문화예술의 숲을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협회를 설립했다고 말한다. 더불어 한국전통예술협회는 이를 통해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인문학의 대중화를 도모함으로써 문화예술생태의 복원에 힘을 더하고자 노력해왔다.

 

『한국예술문화연구』 발간은 이러한 한국문화예술의 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 중 하나이다. 학술지 『한국예술문화연구』은 한국전통예술협회의 정기학술지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공 교수, 연구자, 대학원생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문화예술 공론장의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