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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대한민국은 선거 중, 여당은 야당 심판, 야당은 정권 심판, 폭풍전야의 총선정국 !!

비례대표의 투표용지 길이가 51.7cm로 역대 선거 사상 최장의 투표용지
총선국면에서 정치인이 귀 기울여야 할 국악계의 현안과 정치적 요구
국악인의 정치적 참여와 기대
정치권도 국악인들의 요구에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선거 중, 여당은 야당 심판, 야당은 정권 심판, 폭풍전야의 총선정국 !!

 

대한민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지역구 국회의원선거는 21개 정당에서 699명이 등록하여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는 38개 정당에서 253명이 등록하였다고 발표했다.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는 기초단체장 2개 선거구에 7명, 광역의회의원 17개 선거구에 44명, 기초의원 26개 선거구에 70명이 등록하여 재보궐 선거를 동시에 실시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번 비례대표의 투표용지 길이가 51.7cm로 역대 선거 사상 최장의 투표용지로 기록 되었다.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각 후보자들의 재산 · 병역 · 전과 · 학력 · 납세 등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되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 안내문과 함께 3월 31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항은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은 ‘정국 안정론’을, 제1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집권 2년을 심판’, 신생정당인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를 캠페인의 중심 기치로 내걸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제22대 총선은 그간의 총선과 다른 여러가지 특징이 있다. 전통적으로 총선은 집권 여당의 중간 평가로 여겨져 왔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여당은 야당 심판을, 야당은 정권 심판이 정치권의 화두로 등장해서 주목을 끈다.

 

이는 유권자의 관심이 윤석열 정권의 국정운영 성과에 대한 평가를 넘어, 현 정권에 대한 광범위한 재평가를 요구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권 심판론이 비등한 관심을 받는 배경에는 여러 요소가 있을 수 있다. 경제적, 사회적, 국제적 도전과 같은 내외부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유권자들 사이에서 정부의 정책과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과 논의를 정치권이 촉발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거대 담론보다는 민생 문제, 특히 시장 물가와 같은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요소들이 중심의 핫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선거의 최대 이슈로 파 한단에 875원짜리 대파가 등장해 거대 정치 담론을 집어삼키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논란은 875원은 파 한 단의 값이 아니라 한 뿌리의 값이라고 모 후보가 말해 불 섶에 기름을 붓자 대통령실에서 "한 뿌리가 아니라 한단이 맞다"라고 진화를 하는 등 민심의 갈래를 모르는 정치권이 돌발변수에 허둥대는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이는 국민들이 선거에 대한 감정이 이전과 달리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생활의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드러냈다.

 

대파 가격 논란같은 사건은 이러한 민심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준다. 단순히 대파 한 단의 가격이 아니라, 그것이 상징하는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일반 국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치권이 민심의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모습에 유권자들의 불만과 불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군주인수 수능재주 역능복주(君舟人水 水能載舟 亦能覆舟) “임금은 배, 사람은 물이다. 물이  배를 띄우지만,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는 중국 당태종 당시의 중신(重臣)이었던 위징(魏徵)의 충언(忠言)이다.

 

총선국면에서 국민의 바다는 폭풍전야를 방불케한다.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보여주는 실질적인 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정치적 선택을 예고하며 정치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유권자들은 더 이상 거대한 이념적 틀이나 정치적 구호에 설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여론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총선국면에서 정치인이 귀 기울여야 할 국악계의 현안과 정치적 요구

 

국악계는 이번 총선에 임하면서, 단순한 민생 문제의 관점을 넘어서 국악과 전통문화의 지원 및 발전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국악계의 대표적인 현안으로 국악 교육의 확대, 전통문화 예술에 대한 재정적 지원 강화, 국악의 현대사회 내 위치와 역할에 대한 재정립 등을 각각의 지역 후보자들에게 요구하고 공약으로 뭉쳐내야 한다. 이러한 요구는 국악인들이 단순한 선거의 관람자가 아닌,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정책의 생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정치적 의제를 반영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국악인의 정치적 참여와 기대

 

국악계는 이번 총선을 통해 국악인들이 정치의 소비자가 아닌 정책의 생산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 이는 전통문화와 국악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국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국악인들은 정치권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여, 국악 및 전통문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요구해야 한다.

 

정치권도 국악인들의 요구에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

 

국악계의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정책 개발과 실행은, 단순히 국악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넘어서, 대한민국 문화의 다양성과 깊이를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국악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선거 공약에 포함시켜야 한다.

 

제22대 총선은 국악계에게 단순한 정치적 행사가 아니라, 전통문화와 국악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국악인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국악과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여, 정치적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

 

국악인들의 목소리가 정치적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고, 전통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될 때, 대한민국의 문화적 유산은 더욱 풍부해지고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악은 도제(徒弟)와 사승관계(師承關係) 로 전통의 문화를 계승하는 전국적으로 네트워킹 된 특수한 조직

 

정치인들에게는 이번 총선이 국악계와의 대화와 협력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 유권자일 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의 상속자들로  도제(徒弟)식 사승관계(師承關係) 로 전통의 문화를 계승하는 전국적으로 네트워킹 된 특수한 조직이다. "국악계가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함으로써, 국악과 전통문화의 중요성이 국가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 국악인들이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국악인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국악타임즈는 이러한 국악계의 목소리와 기대를 대변하여, 국악과 전통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치적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총선이 국악계에게 있어 단순한 관람이 아닌, 적극적인 참여와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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