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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갖고 한국국악협회의 긴급한 현안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갖고 한국국악협회의 긴급한 현안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김학곤 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2024년 7월 18일 종로구 소재 모처에서 제2차 모임을 갖고 한국국악협회의 긴급한 현안 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비대위‘는 한국국악협회의 당면한 현안들을 완급과 경중으로 나누어 의견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다음의 문제들에 대해 공감하고 1차적으로 한국국악협회의 목적기금인 ’선인추모기금‘ 과 ’장학금‘ 국고지원금 3억 원이 불법적으로 사용된 것에 경위를 확인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질의서를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에 보내는 것을 결정하였다.

 

- 토의사항 -

한국국악협회의 목적기금으로 적립된 
* 선인추모기금 : 85,000,000원
* 장학기금 : 30,000,000원
* 국제교류 국비 보조금 : 3억 원

 

수입, 지출 내역과 통장사본의 제출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이는 한국국악협회가 목적기금으로 적립된 선인추모기금과 장학기금의 목적 외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국비보조금 3억원은 한국국악협회에 보조된 지원금으로 국악협회의 공식적인 의사 결정 과정인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보고조차 없이 임의로 지출하게 된 경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사전 확인 절차로 보인다.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김학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현재의 우리 국악협회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우리 비상대책위원들은 한마음으로 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해 위원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국악협회의 창립정신과 국악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원 10명 중 참석한 8인의 비대위원들은 한국국악협회가 하루속히 정상화되어 본연의 역할과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으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한국국악협회는 사무국 명의로 협회이사, 16개 광역시 도지회와 13개 분과위원장 앞으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이유를 해명하는 문건에서 한국국악협회는 전임 이사장의 선거무효 사유를 치유하지 않은 문제로 한국국악협회가 불법임을 자인하는 입장문을 발송하는 모순을 자백하는 코메디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무효의 소송은 7월 12일 모든 심리를 종결하고 2024년 9월 13일 오전 선고가 있을 예정이다.

 

왕관을 쓰려는 자는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

-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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