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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직도서관, 연말 특별 프로그램 운영

작가 강연·체험·전시 등 다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사직도서관에서 12월 한달간 독서와 관련된 연말 특별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먼저 온라인으로는 줌(ZOOM)을 통해 15일에는 양말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천을 재활용해 바구니를 만드는 ‘양말목 공예 체험’을, 16일에는 재테크 도서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의 저자 설인하 씨와의 만남 ‘직장인 8년차, 개미투자자 설인하 작가의 주식투자 생존기’를 진행한다.


오프라인으로는 1일부터 어린이실을 방문하는 어린이 120명에게 책놀이 활동지를 배부한다. 또한, 첫 책읽기 테마도서인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와 그림책 원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를 전시한다.


참가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사직)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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