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해남군이 남성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 및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육아 휴직한 남성근로자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동안 장려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조건은 육아휴직자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육아휴직의 대상 자녀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의 지급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경우로 세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남성 육아휴직자이다. 지원신청은 육아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종료일 이후 3개월 이내에 육아휴직 확인서, 육아휴직 급여 지급결정통지서(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발행)를 지참하여 해남군청 민원실 1번 모자보건창구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출산장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남성의 육아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소득감소분을 보전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해남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영월군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기후 위기에 대비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및 개선을 추진 한다. 폭염일수 증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대비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확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군은 밭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북면 공기1, 2리 일원에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하는 ‘공기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농로포장 2.7km, 배수로 4.6km를 정비하고, 관정 4개소, 둠벙 3개소를 신설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공기리 일원 약 80ha의 밭이 가뭄 해소등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주천면 주천5리 좌편 지역의 노후된 용·배수 시설물을 10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를 추진하고 9개 읍면에 대해 30억 원을 투입하여 취입보 정비, 둠벙 신설 등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예방을 위해 농경지 내 용·배수시설을 정비를 추진한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지속적인 농업생산시설물 개선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영농피해 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왕래하는 위험물 취급 선박의 통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여천 항로는 여수국가산단의 전면에 위치해 185~205m의 협수로를 하루 평균 75척이 통항하는 등 혼잡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 또 항로이탈 충돌확률이 권고 기준치의 약 663배를 상회하고 선박 이격 거리도 부족해 선박 충돌 시 대규모 해양 오염사고 및 해상 재난의 우려가 크다. 실제로 2015년 대비 2020년 충돌 확률이 42.5배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입출항 선박의 78%가 유해 화물을 운반함에도 항로 선형이 불규칙해 선박이 지그재그로 운항하는 등 위험화물 선박의 해상 충돌에 따른 사고 발생 위험이 커 직선화 사업이 시급하다. 이런 가운데 항로 직선화 사업이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오는 2023년부터 7년간 총사업비 1천374억 원을 들여 송도 일부와 소당도 제거로 항로 폭을 185~205m에서 300m로 확장한다. 또 수심 10m, 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올해 진도군이 분야별로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 어촌뉴딜300사업, 신기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32개 분야에서 총 368억원을 확보했다.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성인 문해 교육 지원, 공공체육시설 조성, 생생문화제 활용, 전통식품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기관 표창 등 수상 분야의 경우 중앙부처·전남도 평가 결과 19건에 2억5,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 걷고 싶은 전남 숲길(미르길), 행정정보화 연구과제 등에서 각각 수상했다. 특히 투자유치대상, 다산안전대상, 재정분석 등에서 진도군이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게 SNS 평가에서 진도군이 운영하는 유튜브와 진도군 SNS가 자치단체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진도군은 이러한 성과들이 군민들과 공직자들의 땀방울 하나 하나가 밑거름이 되면서 이루어진 결과로 앞으로도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보령시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전국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응대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29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천해수욕장 상인회 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보령해저터널 개통에 따라 올해 12월 대천해수욕장 관광객이 주말 기준 일평균 4만6천 명으로 지난해 2만6천 명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친절마인드 함양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코칭앤컨설팅공작소 박진희 강사의 고객 응대 매뉴얼 강의와 고객감동 3S 실천운동 및 3가지 친절한 마음가짐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고객감동 3S 실천운동은 ‘Stand Up, Smile, Say Yes’로 고객을 일어서서 맞이하고, 웃으면서 응대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또 3가지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어서 오십시오’의 환영하는 마음, ‘안녕하십니까’의 밝은 마음, ‘네~~~’하는 상냥한 마음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시는 오는 30일과 31일 2일간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숙박업,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춘천후평산업단지 내 바이오산업 전진기지 조성을 위한 체외진단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과 더불어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 신축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 신축공사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 1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20년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 한강수계기금 186억 원을 포함 총 311억 원을 투입해 후평동 623-60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바이오 산업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할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연면적 1만1,275㎡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바이오기업 임대 전용 입주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바이오산업은 시정부의 전략산업으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해 나갈 것” 이라며 “체외진단산업화 플랫폼 구축과 바이오 융복합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으로 춘천의 바이오 산업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과 지역 인재 고용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삼척시가 근덕면 동막리 일원 원전해제부지에 추진중인 관광휴양 복합타운조성 사업에 대한 지역개발계획 변경 승인이 2021년 12월28일 국토부 국토정책위원회 서면심의를 통과했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5월에 국토부에 신청한 지역개발계획변경이 관계 부처 협의 와 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2012년 정부의 대진원전건설 예정구역 지정과 2019년 전면 백지화이후 장기간 방치된 방재산업단지 부지와 지역주민들의 재산권피해와 민원 등으로 지역사회의 가장 큰 현안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변경승인을 계기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발전에 새로운 물꼬를 틀수 있게 되었다. 삼척시가 계획하고 있는 이 사업은 가칭 ‘삼척 에코라이프타운조성사업’으로 대진원전해제부지 일원 약 1,755만㎡에 에너지자립과 탄소제로단지를 지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관광․휴양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삼척시의 주도로 오는 2026년까지 공공과 민자를 포함하여 약 2천여억원이 직접 투자될 계획이며, 토지공급 후 이루어지는 민간사업자의 2차적인 사업인 관광숙박시설까지 포함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올해 화천군이 내년부터 연차별로 시작되는 주요 22개 현안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총 1,952억원을 확보했다. 신규사업 대부분이 정주여건 개선, 기반시설 조성 등이어서 접경역인 화천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22개 사업의 국·도·군비와 기금 등 확정된 총 사업비 규모는 1,952억4,500만원이다. 이중 군비를 제외한 국비, 도비, 기금 등 외부 확보된 예산 규모는 총 1,416억7,600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 평화지역 경관 명품화. 접경지역 생활기반(LPG)조성 등 총 사업비 712억원 규모의 핵심 숙원사업이 내년 첫 삽을 뜨게 됐다. 이중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화천읍 중리 일대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경관 명품화 사업은 27사단이 해체되는 사내면 사창리 지역경제 회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될 전망이다. 또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한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설치사업,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산양·사창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총 199억원 규모의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최전방 지역 안보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통선 출입 간소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구미형 일자리’모델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5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 결과, 구미형 일자리 모델을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성과로, 구미형 일자리는 이번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비롯해 상생협력지원센터 건립, 이차전지 소재 공정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19년 1월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식과 2월에 발표된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 발표를 기점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미만의 특화된 일자리 모델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한편, 가능한 사업 분야를 검토하고 투자기업을 물색해 왔다. 2019년 6월 초, LG화학에 구미형 일자리 투자 제안을 하게 되었고 이후 경상북도와 구미시, LG화학은 수차례 협상과 다양한 인센티브 논의를 통해 일자리 모델 방향을 구체화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천군이 충청남도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취업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 희망일자리사업 수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서천군은 2021년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 그리고 코로나19로 실업 또는 폐업을 겪은 군민을 위해 407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전통시장 등 공공장소 방역 업무, 선별진료소, 백신접종센터 및 콜센터의 행정보조, 각종 재난지원금 업무지원, 주민자치센터 청년 행정매니저 등 코로나19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효과적인 방역 및 예방을 위한 필수 사업을 적극 발굴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일조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업취약계층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정적 생활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청년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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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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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