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 예술감독 유수정 임명 국립민속국악원은 국악연주단 예술감독에 유수정 씨를 임명했다. 신임 예술감독 임기는 2024년 4월 23일부터 2년간이다. 유수정 신임 예술감독은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성악) 학사 및 동대학원 교육학석사(국악교육정책) 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국립창극단 단원 및 예술감독으로 34년간 근무하면서 창극 ‘귀토, 절창, 흥보, 패왕별희, 심청가,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등의 예술감독과 출연자로서 창극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유수정 신임 예술감독은 춘향가, 흥부가 등의 배경이자 판소리의 발상지며 창극의 산실인 이곳 남원 국립민속국악원에서 브랜드 대표 창극의 작품을 개발하고 시나위, 산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민속음악을 활성화하는 등 국립민속국악원을 명실공히 최고의 민속악과 창극 전문 기관으로 특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중현 국립민속국악원장은 “유수정 신임 예술감독이 그동안 쌓아왔던 공연 운영능력과 예술성을 토대로 국립민속국악원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국민 문화 향유를 위해 함께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ㅇ 2010년 2월: 추계예술대학교 국악학과 판소리(학사) ㅇ 2012년 2월: 추계예술대학교 교육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2024년 종묘대제> 봉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윤순호)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종묘제례악보존회)와 오는 5월 5일(일) 오후 2시 종묘에서 <2024년 종묘대제>를 봉행한다. 올해 ‘종묘대제’는 종묘 정전의 보수공사로 인해 영녕전에서의 제향만 진행된다. ‘종묘대제(宗廟大祭)’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포함된 길례(吉禮)에 속하는 의례로, 국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이다. 1969년 복원된 이래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무형유산으로, 왕실의 품격 높은 의례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의례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되었다. 2006년부터는 국내외 내·외빈을 초청한 국제행사로 진행되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유교사회에서 기준이 된 예법의 절차를 엄격하게 지켜 웅장함과 엄숙함이 돋보이는 의례로 진행된다. * 국조오례의: 1474년에 편찬된 국가의 기본 예식인 오례, 즉 길례(吉禮), 흉례(凶禮), 군례(軍禮), 빈례(賓禮), 가례(
청년예술인 329명, 국립단체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4월 25일(목) 오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국립예술단체연합회와 함께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극단, 서울예술단 국립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상대적으로 실무 경력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국립단체의 무대 경험을 제공해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통합공모를 진행하고 3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 통합심사를 거쳐 청년예술인 총 239명을 선발했다. 이미 선발을 완료한 90명을 포함한 청년 교육단원 총 329명은 ‘통합선발 1기’로서 최고의 실무 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꿈의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클래식, 무용, 전통, 연극 등 분야를 넘어 선후배 예술인 열정 교류 이번 발대식에서는 유인촌 장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2024년 단체별 청년 교육단원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총장과 서울시극
유영환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출판을 기념하는 공연, 선소리 산타령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의 이수자 유영환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출판을 기념하는 공연이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풍류극장에서 방영기 회장의 연출과 선소리산타령 보존회 최숙희 이사장의 기획으로 막을 올린다 (사)국가무형유산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최숙희 이사장은 "유영환 이수자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출판기념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선소리산타령보존회의 학술적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뜻깊은 공연을 축하하고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울림과 함께 예술적 힘을 전달하리라 믿는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유영환 이수자의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기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라고 축하했다. 방영기 전승교육사는 "유영환 선생의 '경기선소리산타령' 출간을 축하하는 공연이 선소리산타령의 소중한 전승과 보존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통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소리산타령이 소리꾼들의 합창과 조화 속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하며, 이번 출판기념공연이 그러한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기자회견] 대한민국은 정서 안정 및 인성 함양과 직결되는 예술 기초교육을 완전히 무시하는 나라인가? 전국 음악교육 · 미술교육 단체가 연합한 한국 음악교육 · 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은아 전주교대 음악교육과 교수, 류지영 춘천교대 미술교육과 교수)는 2024년 4월23(화)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음악·미술 교과 분리를 촉구하는 합동설명서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다. 공동비대위 최진호 중앙대 음악학부 교수와 신영옥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는 성명서 발표에 앞서 초등학교 1~2학년 음악·미술 교과는 체육교과와 함께 제4차 교육과정 이래 40년동안 「즐거운 생활」이라는 통합교과에 종속되었고 「통합과 놀이」라는 프레임의 강조에 의해 음악 · 미술 교과를 사실상 가르치지 않는 형태로 운영되어 왔음을 지적하며, 2023년 교육부가 체육교과를 「즐거운 생활」에서 독립 교과로 분리시키는 안을 발의하고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이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왔음을 밝히고 체육 교과의 분리를 적극 지지하면서도, 정서적 건강을 담보하는 음악교과와 미술 교과의 독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발언에 나선 공동
박선영의 춤, 사계절 중 '가을': 전승과 발전 박선영의 춤 인생에서 '가을'은 그의 예술적 성숙과 학문적 성취가 깊어가는 시기로, 그가 전통무용의 근대적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순간을 나타낸다. 이 시기는 그의 기술적 숙련과 예술적 통찰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전통무용의 보존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선영은 "대구검무의 전승과 춤사위 연구" 라는 논문으로 전통무용의 학문적 연구에 기여했다. 이 연구는 특히 대구검무의 기술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함으로써 한국 전통무용의 이론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선영은 다양한 전통무용 보존회의 활동을 통해 전통무용의 전승자로서 활발히 기여했다. 그는 (사)처용무보존회 및 대구살풀이보존회 등 여러 보존회의 활동적인 회원으로서 전통무용의 기술과 정신을 후대에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국악제 및 다양한 무용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전통무용의 표준을 제고하고 신진 무용수들을 격려하고 지도했다. 박선영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과 울산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교육자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전통무용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가르
프롤로그: 박선영의 춤, 사계의 서막 시대의 바람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 속에 깃든 무용의 정신이다. 한국의 전통무용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그 맥을 이어 온 박선영은,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 속에서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그의 무용 인생을 통해 우리는 한국 전통무용이 어떻게 현대와 공명하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지를 보게 된다. 이 기사 시리즈는 박선영의 예술 여정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 그의 춤이 어떻게 각 시기를 대표하며 발전해 왔는지를 탐색하려고 한다. 박선영의 춤, 사계절 중 '봄': 시작과 발견 무용가 박선영의 춤 인생에서 '봄'은 새로운 발견과 시작의 시기를 상징하며, 그의 예술적 여정이 피어나기 시작한 순간을 의미한다. 1975년 대한민국의 전통 예향인 안동에서 태어난 박선영은 자연스레 전통의 향기를 흡수하며 성장하였다. 그의 무용 인생 초기 단계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무용학과에서 발레, 현대무용, 신무용 및 전통무용을 포괄적으로 습득한 시기로, 다양한 무용 양식을 통해 자신만의 춤 세계를 모색하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전통무용의 길을 선
음원·영상 제작이 필요한 전통 분야 예술인을 지원합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음악 산업의 변화에 맞는 창작활동을 고민하는 전통예술 분야 예술인들을 지원하고자 ‘전통공연예술 분야 콘텐츠 제작 지원’ 참여자 공모를 진행한다. 최근 대중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음원 스트리밍,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소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산업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문화콘텐츠 창작의 소재로써 음원과 영상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이 높아진 예술인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기초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통공연예술 작품의 유통 및 홍보·마케팅 초석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음원과 영상 제작 참여자를 나누어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 참여자는 ’기악 및 성악 부문’과 ‘무용 및 기타 부문’으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전문가 매칭을 통해 최대 6곡의 음원 제작 기회가 제공된다. 순수 전통예술의 복원 및 재해석을 포함하여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예술까지, 전통공연예술 분야에서 제작 음원을 활용할 계획과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예술가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
무형유산 속 화합과 상생의 정신, 공연으로 만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윤순호)은 4월 26일(금)과 27일(토), 그리고 5월 24일(금)에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무형유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통공연 「전통예능의 품격」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기지시줄다리기를 주제로 한 ‘당겨라 줄! 나누자 복!’과 전통연희를 주제로 한 ‘도는놈 뛰는놈 나는놈’을 선보인다. 4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과 4월 27일(토) 오후 4시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공연인 ‘당겨라 줄! 나누자 복!’에는 국가무형유산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의 구자동 보유자 등이 출연하여 줄다리기에 스며있는 단결과 협동의 공동체 정신을 표현한다. 줄다리기 종목이 가지는 의미를 연극 형식으로 풀어낸 이번 공연은, 봄 축제를 앞둔 마을에서 잃어버린 농기(農旗)를 찾아 떠나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의 개념과 역할이 축소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단결의 정신을 상기시키고, 화합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 한 마을을 상징하는 기(旗)로, 중요한 농사일을 하거나 풍년을 비는 마을 행사에 사용된다. 5월 24일(금) 오전 11시와
다섯 살 적 꿈 회갑에 만개한 녹명(鹿鳴) 곽상용의 판소리 강산제(江山制) 심청가 완창 2024년 4월 20일(토) 오후 1시 천안 신부문화회관 소극장, 녹명(鹿鳴) 곽상용의 판소리 강산제(江山制) 심청가 완창 발표회가 두 번의 휴식시간을 포함하여 장장 5시간 동안 펼쳐졌다. 200석 소극장 객석의 뜨거운 열기는 관객의 마음을 녹여 희열로 채워졌고 쏟아지는 박수와 ‘얼씨구, 좋다, 잘한다.’ 추임새가 온종일 내리는 봄비가 시기라도 하듯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곽상용은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우리 고유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섯 살 때부터 국악 악(樂) · 가(歌) · 무(舞)를 접하며 성장했고 판소리를 알았다. 중학교 2학년 때 가출하여 전국 풍물패를 찾아다니며 풍물을 배우면서 18세가 되어 검정고시로 중 · 고 과정을 마쳤다. 6년 전 중앙대 국악교육 석사 이후 서울국제예술원에서 전통연희과 교수로 2년간 재직했다. 1998년 천안에 정착하여 우리 전통 북을 만드는 장인으로 풍물단체 ‘민족굿패 얼’을 탄생시켜 수장으로 천안의 대표적 풍물단체로 자리를 잡아 이끌며 ‘천안흥타령춤축제’ 대상 등 다수의 전국대회 상을 수상했다. 25세에 서울에서 강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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