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제3회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개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금까지 축적·개방해 온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를 국민과 민간기업이 디지털콘텐츠 소재로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그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제3회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는 국가유산’을 주제로,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3명까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국가유산 디지털 기획·콘텐츠’와 ‘국가유산 3차원(3D) 데이터 제작’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3월 25일 문화재청 국가유산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누리집(www.contest-heritage.kr)에 게재되는 공고를 참고하여, 공모 기간(7.15.~8.11) 내에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 (국가유산 디지털 기획·콘텐츠)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가상융합(XR) 콘텐츠 등 * (국가유산 3D데이터 제작) 3차원 입체 모형화(모델링), 가상 분신 제작(아바타 모델링), 3차원 출력(3D 프린팅)
국립극장 클래식 음악회 <2024 함께, 봄>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클래식 공연 <2024 함께, 봄>을 오는 4월 13일(토)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를 필두로 발달장애를 지닌 피아니스트 배성연, 시각장애를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이 협연자로 나선다. 연주는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 공연으로 진행되는 <2024 함께, 봄>에서는 음성 해설과 수어 통역을 제공한다. <함께, 봄>은 국립극장 ‘동행, 장벽 없는 극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2022년 첫 선을 보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고, 따뜻한 ‘봄’을 느끼며, 장벽 없이 ‘함께 보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22년과 2023년 공연 당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연’ ‘배려하고 이해하는 시간’ 등의 호평을 받아 국립극장의 봄을 여는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 함께, 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공자와 비전공자 등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다. 공연의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교류공연 <경셩유행가 – 판을 나온 소리> 1920~30년대 유성기음반에 담겨 있는 당시 유행가를 경성 신식극장 무대에서 재현하는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가 4월 6일(토)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과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이 우수 작품을 상호 교류하여 다른 지역의 관객들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작년 9월에 초연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 1920~30년대 활발한 활동을 펼친 최순경, 권명학, 박명화, 박부용, 이은관, 이경자, 오태석, 임방울 명창들이 유성기 음반에 남긴 민요, 판소리, 신민요 등을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당시의 창법에 가깝게 노래한다. 경셩유행가는 유성기음반을 복원하기 위한 무대라기보다는 세련되고 정형화된 현재의 음악에서 벗어나 100년 전 창법으로 당시의 문화적 취향을 노래함으로써 예술적 새로움을 추구하기 위한 무대이다. 서도민요, 경기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 성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초연에는 없었던 변사도 등장하여
국악방송은 정치권으로 승천하려는 잠룡의 환승장이 아니다. 백현주 전 국악방송사장은 국민과 국악인 앞에 사과해야 한다.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라는 형식적인 이유를 들어 임기가 아직도 1년 반이나 남은 국악방송 사장자리에서 조용히 자리를 떴다. 이는 그저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정치적 욕망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 사실은 국악방송의 직원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일어났으며, 국악방송 홈페이지에도 이임 인사 한 줄 없이 이제는 정치권 뉴스에서 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아직, 임기가 1년 반이나 남은 백현주 전 사장의 행보는 명백한 국악계에 대한 무시이며, 국악방송이라는 중요한 문화 국책기관을 정치적 이익을 위한 발판으로 이용한 것에 비난과 비판이 거센 이유이다. 백현주 국악방송사장이 취임 당시 무지개 빛 공약으로 국악인들에게 희망을 속삭이던 숱한 약속들은 사탕발림으로 정치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농락 당한것에 모두가 허탈해 한다 2022년 9월, 국악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 국악방송 사장으로 갑작스럽게 임명되었을 때부터 우려의 목소리는 높았다. 국악계에서는 전혀 낮설고 전문적이지도 않은 사람이 국악방송 사장으로 왔다고 수군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2024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오를 창작 및 전통 분야 신진예술가를 모집한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예술가들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동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신진예술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지원과 예산 절감을 위해 수행기관 선정 운영에서 재단 직접 운영으로 운영방식을 변경하고, 창작 비중이 높은 청년지원사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통 분야를 신설해 순수 전통예술의 기량을 오롯이 나타낼 수 있는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분야 예술가들을 추가로 선정,지원해 지역 신진예술인들의 기량 향상과 레퍼토리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는 '창작 분야'와 '전통 분야'로 구분해 모집하며,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화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신진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한 워크숍,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
전통문화산업 이끌어 갈 ‘2024 오늘전통 창업기업’ 20개사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전통문화 분야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오늘전통 창업기업’ 20개사를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초기창업기업뿐만 아니라 창업 도약기업까지로 그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창업기업 업력과 대표자 나이, 중점 지원 구분에 따라 ▴ 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기업(1~3년 차)과 ▴ 오늘전통 창업 도약기업(4~7년 차)으로 나누어 신청을 받고 각 10개사를 선정한다. ‘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기업’ 창업 3년 미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 대상 ‘제품개발’, ‘판로개척’ 부문으로 나누어 지원 ‘오늘전통 청년 초기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전통문화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해 청년 창업가의 산업 진출 확대와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누구든지 전통문화산업 창업 3년 미만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자로서, 공고일 기준 39세 이하(기술창업의 경우, 49세 이하)라면 3월 20일(수)부터 4월 19일(금)까지 공진원 누리집(www.kcdf.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민간 전통공연예술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4 전통공연예술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공연예술 언론홍보 지원'에 참여할 전통 분야 예술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전통공연예술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은 전통공연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작품 제작 지원을 넘어 간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지원 사업이다. 홍보 기반이 미흡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단체와 민간 예술인들에게 언론홍보와 언론홍보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매월 진행되는 '언론홍보 지원'은 언론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공연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과정 컨설팅과 보도자료 감수, 매체 배포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홍보 역량과 인력 부족으로 언론 노출 기회가 적은 중,소규모 공연 활동을 하는 전통 예술단체 및 개인 예술가로 보도자료 감수와 컨설팅,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제공해 효과적인 언론 노출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보유한 홍보 매체인 웹진과 공식 소셜미디어에 소개해 노출을 확대한다. 공연 행사 또는 음반 발매 등으로 보도자료 배포를 희망하는 예술인
[국악진흥법] 2024년 국악진흥법 간담회 기대와 현실 사이의 괴리를 드러낸 해프닝 간담회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는 뒷말 무성 2024년 3월 18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국악진흥법」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첫 간담회 자리이다. 「국악진흥법」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준비 과정과, 전통예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행령을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 하지만, 주관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간담회 행사의 미흡한 준비와 졸속운영으로 참석한 국악인 및 관계자들 사이에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을 뒷 담화로 남기며 실망감을 안고 돌아갔다. 국악인의 열정과 관심을 외면한 주관기관의 미흡한 준비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악진흥법' 간담회는 참석한 100여 명의 국악인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큰 기대와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국악진흥법'이 국악인들에게는 염원과 같은 내용들을 법으로 제도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송혜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이정희 박사의 국악진흥법 제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여섯 명의 패널
미래 한국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제8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한국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다양성을 확장할 신진 작곡가들의 장이 마련된다.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제8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목표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왔다. 참가자 접수는 2024년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국악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제출 형식은 동영상(MP4)과 악보(PDF)로 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과 창작에 더 큰 비중을 두며 새로운 세대의 창작자들을 기다린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된 작곡가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2차 실연심사는 6월 22일 국악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이후 최종 우승자는 9월 19일 국악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그들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된다. 심사위원단에는 국악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악뿐 아니라 재즈, 클래식,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경쟁을 펼치는 장으로서의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올해 첫 공연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3월부터 11월까지, 5월을 제외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총 8회에 걸쳐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을 선보인다. 올해의 첫 '다담' 공연은 오는 3월 27일(수) 오후 2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린다. 3월 ‘다담’ 이야기 손님으로는 코미디언 출신 한학자(漢學者)인 김병조 교수를 초대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명심보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음악 즐기기 코너에는 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을 초대한다. 김병조 교수는 1997년부터 조선대학교에서 '명심보감'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명심보감의 지혜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오늘(ONEUL)'은 제1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자로 창의적인 음악과 재치 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시오>, <나빌레라>, <사랑타령>을 선보인다. 전주MBC 목서윤 아나운서 진행으로 마련되는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은 공연 1시간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