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편집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마곡광장에서 열린 ‘제1회 MCT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용구 MCT페스티벌 조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과학계와 예술계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최첨단 기업들이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마곡에서 문화 예술과 과학 기술이 결합된 MCT페스티벌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MCT조직위원회를 비롯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진성준 국회의원님, 추가열 회장님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마곡지구는 최첨단 R&D단지로 계속 거듭나고 있다”며 “문화 예술과 최첨단 기술, 젊음과 맥주가 함께하는 MCT페스티벌에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CT페스티벌은 문화 예술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결합된 글로벌 축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마곡 일대에서 열린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AI, 바이오, 도시의 미래 등 첨단 기술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시 마포구는 9월 12일 오후 2시,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신촌로2길 19) 2층 북&라운지에서 개관 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지난 5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출판문화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개회와 함께 내빈 소개, 기념 축사가 이어졌으며, 센터가 이룬 5년간의 성과를 영상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과 입주사 우수 성과 전시를 둘러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입주사 ‘프레스 탁!’과 ‘유유히’가 각각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학술 부문과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만화 부문에 선정된 성과는 현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역 기반 출판사 ‘마음모자’가 마포구 대표 행사인 ‘더북데이’에서 동화책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활발한 교류 사례도 소개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운영을 시작했지만, 지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강동구는 9월 11일, 양재대로 1342에 위치한 ‘강동숨;터’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연주로 시작해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등이 이어졌으며, 개관식 후에는 ‘강동시니어 노래자랑’이 열려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강동숨;터는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가장 어린 세대를 위한 ‘구립둔촌1동어린이집’(1층)부터, 6세~12세 어린이들을 위한 돌봄전용공간 ‘우리동네키움센터’(3층), 시니어 세대를 위한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와 ‘강동시니어문화센터’(2~3층), 모든 세대를 위한 ‘강동문화원’(4층)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동시니어문화센터는 ‘다시_온 공방’, ‘다시_온 카페’, ‘노인대학’, ‘스크린파크골프장’이 들어서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 7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모델 워킹, 커피·클래식 인문학, 명사 특강 등 이른바 ‘영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강동시니어문화센터 내부에 들어선 강동구 첫 구립 스크린 파크 골프 연습장 ‘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4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5년 도봉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사회복지인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인, 놀자 잇(eat)자 터놓자(이하 놀잇터)’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체험마당으로 구성됐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및 우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거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등 84명과 도봉구 지역 내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표창이 수여됐다. 2부 체험마당에서는 ▲레진아트 ▲테라리움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핫도그, 소시지, 솜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현장 참여 사회복지인들은 “현장에서의 노고를 인정받아 큰 힘이 됐다.”, “잠시나마 쉬어가며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 재충전의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사회복지인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은평구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예산 주민총회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전통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문화 감성이 어우러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약 한 달간 진행된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현장투표의 합산 결과, 고득점 순으로 총 14개 사업이 약 15억 2천 규모로 선정됐다. 특히 ‘약자와의 동행’ 정책과제 내 4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사회적 약자 지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그동안 다소 편중됐던 사업 유형이 올해는 다양한 분야로 고르게 확대됐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예산 편성 및 심사 과정을 거쳐 2026년에 본격 실행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 참여예산제도가 전국 최고의 참여 모델로 평가받는 것은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실천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제3회 청소년 돌곶이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끼를 발산하고, 문화예술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 사회는 석관고등학교 전교회장 주다애 학생과 전교부회장 정다현 학생이 맡았다. 성북구뿐 아니라 동대문구, 노원구, 중랑구, 남양주시의 학생들도 참여해 9개 팀, 60여 명이 공연을 펼쳤다. 또한 동덕여대 록밴드 동아리 ‘엑스터시’, 동구여중 댄스 동아리 ‘천상비운’,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직장인 동아리 ‘페퍼민트’와 ‘초코민트’가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공예와 자수 등 홍보부스도 운영돼 다채로움을 더했다. 김진환 석관동 주민자치회 교육아동청소년분과장은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 하나하나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매년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힘이 난다”며 “내년 제4회 청소년 돌곶이 페스티벌은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점종 석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성동구는 지난 9일 소월아트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350여 명의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구창장 표창이 수여됐다. 사회복지 종사자 16명과 협의체 위원 5명, 총 21명이 수상했으며, 올해 신설된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은 민간기관 사회복지사 10명이 수상했다. 2부 축하공연 ‘갈라 콘서트’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오현지, 소프라노 유다현, 가수 백인태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과 나눔이 성동구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성동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강동구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서 2025년 기획전 ‘나도 선사예술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어린이 날을 맞아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2회 선사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으로 꾸며졌다. ‘나도 선사예술가’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담긴 16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유치부 9명, 초등 저학년부 18명, 초등 고학년부 6명 등 총 33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자신들만의 선사시대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들이 인상 깊었다”라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선사시대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수상작 33점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신석기체험실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작품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이 담겨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이어갈 수 있도록 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중구가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사회복지 유공자 등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점등식 순으로 1부 행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2인조 혼성 밴드 ‘올옷’과 뮤지컬 갈라팀 ‘쇼페라 더 뮤지컬’의 공연을 펼쳤다. 이날 표창을 받은 사회복지 유공자는 후원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총 28명이다. 중구 내 푸드마켓 이용자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심세정 베이커리, 12년 간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직접 빵을 만들어 무료 나눔을 실천한 재능키움동아리 빵사랑,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도시락과 밑반찬 봉사활동을 이어 온 이말순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복지업무 종사자에게도 표창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서초구가 오는 9월 10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실시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의 일반적인 틀을 넘어,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교육 대상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올바르게 인식하고 장애인의 삶과 그들의 이야기에 예술을 더해 누구나 흥미를 갖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했다. 전체 진행과 강의는 KBS라디오와 EBS 등 방송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홍윤 장애인식개선 강사가 맡았다. 유년 시절 지체장애로 걷지 못했던 그는 10일 첫 콘서트에서 재활 이후 경험한 외국인들의 편견 없는 장애 인식을 소개하며 관심을 이끌었다. 또, 평소 인지하기 어려운 장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강의 중간에 퀴즈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역시 편견과 신체적 불편을 극복한 장애인들의 무대로 꾸며져 주목받았다. 첫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로 전신마비를 극복하고 성악가가 된 이남현 성악가의 노래로 포문을 열었다. 기적을 노래하는 ‘바퀴 달린 성악가’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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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