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한국무용 분야 청년 예술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4 전통예술가 역량강화 무용 부문' 공모를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인을 위한 창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를 통해 연습실, 공연장, 강의실, 콘텐츠 제작실 등 공간 인프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예술 성장동력 지원' 사업을 통해 전통예술 분야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예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4 청년예술 성장동력 무용 부문' 교육사업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한국무용 분야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강의별로 20명의 청년예술가를 모집해 지역에서 전승 중인 작품의 실기교육을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전승 작품을 해당 지역까지 찾아가지 않고도 보유자에게 서울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지방문화재 지정종목인 황해도 무형문화재 '화관무'는 차지언 보유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예기무'는 김광숙 보유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량무'는 김무철 보유자가 교육한다. 또한 무용가에게 필요한 조명 및 음악편집 등의 기술 분야 실기교육도 진행된다. 무대조명의 활용은 이상봉 조명감독, 휴대폰을 활용한 무용 음악편집 기술은
한국국악협회 중앙회의 과도한 권한남용과 간섭으로 부산지회 정기총회를 방해하고 지회장 선출에 직접 개입하여 방해한 사태는 마침내 법적 다툼으로 번져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2024년 3월 9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에서 2023년도 결산보고와 지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중앙회 박정곤 등 임석관들 업무방해 부산지회는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인숙 현 지회장과 강명옥(가야금병창)이 출마하여 차기 국악협회 부산지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상훈(분과위원장) 외 5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 명단을 승인하여 부산지회장 선출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총회 당일, 한국국악협회 ‘임석관’이라고 밝힌 박정곤 상임이사, 서장식 이사가 부산지회 사무국으로 들어와서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들은 나가라고 퇴장을 명령하며 모두를 밖으로 내쫓은 뒤 부산지회 사무국장에게 고압적인 어투로 선거인 명부를 내놓으라며 지시했다고 한다. 부산지회장이 이게 무슨 짓이냐고 항의하자, 우리는 중앙회에서 내려온 임석관이다. 이 자리에는 사무국장과 선거관리위원이 아닌 사람은 다 나가라고
무법천지 한국국악협회, 정기총회도 치룰 수 없는 직권남용과 분파적 행위로 얼룩진 전통문화의 보루 ‘한국국악협회’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적법성 문제가 있어 총회 개최 불가능 한국국악협회(이하 협회)는 2023년도 회기를 마감한지 3개월여가 경과되고 있는 현재까지도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불법적인 파행운영으로, 일부 회원들에 의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협회를 정상화하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2023년도 회계연도를 마감한지 90여일이 경과되도록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는 현재 한국국악협회가 총회를 소집할 대상의 대의원에 대한 적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3월 22일 이사회에 참석한 국악협회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송측의 설명이다. 법무법인 해송측은 이사회에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유에 대해, 현재 임웅수 측이 제소한 이용상 이사장 선출무효를 다투는 소송이 대의원에 대한 자격 유무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법원의 결정이 있기까지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이사회에 보고하였다. 이러한 사유가
금우악회, 제22회 정기연주회 ‘Sometimes Breathe’로 호흡을 맞추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음악의 향연, 금우악회가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에 한국 문화의 집 KOUS에서 제22회 정기연주회 'Sometimes Breath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가야금 앙상블의 아카데믹한 면모와 자유로운 재즈의 흥겨움을 결합한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공연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25현 가야금의 조화롭고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이며, 합주를 위한 '소나레'와 '가미 2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의 하이라이트인 정혁 작곡의 위촉 초연곡 'Sometimes Breathe'는 다양한 방향과 움직임 속에서 숨을 고르며 다시 달려 나가는 인간의 모습을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부분은 Jazz Trio와 함께하는 재즈 즉흥 연주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가락에 의한 Improvisation', '구름계단', '초원을 달리다'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는 국악의 긴장과 이완을 재즈의 리듬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1999년 창단된 금우악회는 전통 국악의 정수인 죽파류 가야금 산조를 기반으로 한 연주를 이어가는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예술 창업 준비과정을 지원하는 '예술플러스창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4월 4일(목)부터 5월 2일(목)까지 모집한다. 올해 2년차를 맞는 '예술플러스창업'은 창작자로서 브랜드 가치를 탐색하고 초기 창업 사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특화 비즈니스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기초에서 심화로 이어지는 20주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 15개를 발굴, 사업화를 지원했다. 오는 5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 이번 2기 공모는 1기 대비 두 배 확대된 인원인 30명을 선발하며, 4월 4일 기준 만 39세 이하 예술 관련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역량개발비 지급(300만원) △기초-실무-심화 단계별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6개월 과정(주 1회) △참여자 및 전문가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시장조사, 시제품 제작이 진행되며 전문가의 검증과 평가도 이어진다. 신청 대상은 예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9세~39세 청년 예비창업자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청년예술청(SA
국립무용단 신작 <사자의 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신작 <사자의 서>를 4월 25일(목)부터 4월 27일(토)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23년 4월 취임한 예술감독 김종덕이 부임 후 처음 선보이는 안무작이다. 티베트의 위대한 스승 파드마삼바바가 남긴 불교 경전 『티베트 사자의 서(Tibetan Book of the Dead)』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은 망자의 시선으로 의식과 상념을 건너 고요의 바다에 이르는 여정을 춤으로 빚어내는 동시에 삶과 죽음,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티베트 사자의 서』는 인간이 죽은 뒤 사후세계에서 헤매지 않고 좋은 길로 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지침서다. 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대표적인 불교 경전으로 손꼽힌다. 안무를 맡은 김종덕 예술감독은 경전에서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단계로 본다는 점에 주목해 작품을 만들었다. 죽음이 삶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자,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통로라 보며 인간의 생애를 담담하게 관조한다. 김종덕은 “가장 적극적인 삶의 태도는 죽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이루어지는
[단독집중취재 5] 서울시의 문화정책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와 갑질에 눈물 흘리는 문화유산전승자, ‘서울잡가’를 국악인을 위한 ‘확대통합‘이라는 주장은 전통문화정책의 심각한 오류이다 최근 1인 시위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서울잡가‘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이 공급자라는 고압적 자세로 개선의 요구조차 무시하는 갑질로 사태를 수수방관하는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특히, '휘몰이잡가'와 같은 문화재가 '확대통합'이라는 정책으로 희생양이 되었다는 견해로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문화정책에 대해 국악계에서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서울시의 고압적인 태도 시대정신에 안 어울려 서울시의 '서울잡가' 관련 '확대통합' 결정은 기존 '휘몰이잡가'와 새로 편입된 '12잡가', '잡잡가'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정책으로 시작됐으나, '서울잡가' 라는 종목의 지정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의 '확대통합'이라는 정책 방향에 대한 '휘몰이잡가' 측의 강한 반발, 그리고 서울시의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정책 추진 방식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이라는 본래 목표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서울시에게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휘몰이잡가 이수자 [단독집중취재 4] 서울시무형문화재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 ‘휘몰이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폐합한 것에 반대하는 1인 시위 벌여 서울시의 무형문화재 관리 정책이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휘몰이잡가’를 포함한 12잡가, 잡잡가를 ‘서울잡가’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논란은 휘몰이잡가 무형문화재 이수자들과 전수자들이 2023년 4월 1일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 주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인 ‘휘몰이잡가’ 이수자들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를 말살시킨 서울시는 각성하라. 25년 동안 잘 보존해온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와 12잡가, 잡잡가를 통합시키지 말라‘는 피켓을 만들어 서울시청 앞과 서울시 문화재과가 위치한 프레스센타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의 문화재 정책에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이며 서울시가 ’서울잡가‘로 통합을 철회하고 '휘몰이 잡가'를 단일종목으로 원상회복 될 때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역대급 출연자들의 국악 한마당! 2024 [불휘기픈소리] 줄 좀 튕기고 소리 좀 한다는 역대급 출연자들이 등장한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2024 불휘기픈소리이다. 매년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전국의 전통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지만 올해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6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를 2024년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한다. 불휘기픈소리는 선릉아트홀에서 제작하는 전통예술 발표회로, 순수예술의 전승, 보존 및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선릉아트홀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용비어천가의 가장 유명한 구절인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에서 따온 제목과도 같이 전통예술가들의 단단한 전통음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 시즌에도 지속된 불휘기픈소리는 현재 2023년 5회까지 총 150회의 공연을 제작하였고, 그중 12회는 전통예술
국립극장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 개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4월부터 5월까지 토요일마다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개최한다. 반려견 축제, 도서 시장, 농부 시장, 문화 시장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워크숍·체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함께 어우러진다. ‘아트 인 시리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첫째 주(4월 6일, 5월 4일)는 <아트 인 펫>으로 꾸며진다. 반려견을 위한 간식· 의류·산책용품 등을 판매하는 마켓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해 기획했다. 국립극장과 ‘유기견없는도시’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전문 업체 20개 팀과 훈련사, 영양학 교수 등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오픈 세미나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지켜야 할 예의인 ‘펫티켓’ 문화를 배워본다. 4월은 강형욱, 5월은 이웅종 훈련사가 맡는다. 임세희 교수의 영양학 교실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간식도 함께 만들 수있다. 이외에도 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20회 악성 옥보고 전국 거문고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