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 3월 6일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문예위)와 함께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공연 및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문화 이용권으로,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19세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 선착순 발급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6년생(2006.1.1.~12.31.)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의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된다. 신청 마감은 5월 31일까지이나, 지역별 정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연극,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발레·무용, 국악, 음악 콘서트 및 전시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6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경우 지원금이 환수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2차 발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
일월 오봉도 부채 국가유산진흥원, 전통 문화상품 인기 속 역대 최고 매출 기록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2024년 전통 문화상품 매출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상품 매출은 약 118억 8천만 원으로 집계되며, 2023년의 110억 8천만 원 대비 7.2% 증가했다. 전통 문화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 매출 성장 견인 국가유산진흥원은 궁궐 내 문화상품관 ‘사랑’,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 온라인쇼핑몰 ‘K-Heritage Store(케이헤리티지스토어)’ 등을 통해 국가유산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와 달 에코백 궁궐 호랑이 모자 모두의 풍속도 변온 소주잔 세트 특히, MZ세대의 높은 관심을 끌었던 ‘모두의 풍속도’ 일러스트를 활용한 ‘변온 소주잔 세트’가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되며 추가 생산까지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와 달 에코백’, ‘화조도 쟁반’과 같은 실용적인 문화상품과 ‘일월오봉도 부채’, ‘궁궐 호랑이 모자’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수요가 높아진 제품들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K-헤리티지 국가유산진흥원이 2024년 개편한 글로벌 온
‘2025 봄 궁중문화축전’ 주요 프로그램 감독 3인 위촉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이 ‘2025 봄 궁중문화축전’의 주요 프로그램을 이끌 3명의 감독을 공식 위촉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궁중문화축전은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올해 축전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가들을 감독으로 위촉하여, 전년과 차별화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촉된 감독은 ▲ 개막제 총연출을 맡은 고선웅 감독 ▲ 체험형 프로그램 ‘시간여행, 세종’을 기획할 송재성 감독 ▲ 창경궁 공예 전시 ‘고궁만정’을 책임질 이정은 감독이다. 고선웅 감독, ‘2025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연출 고선웅 감독은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을 거쳐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폐회식 총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서울시극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4월 25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제는 ‘꽃’을 주제로 한 화려한 공연으로 펼쳐진다. ‘꽃’은 인류를 상징하는 요소로, 역경을 극복하고 태평성대를
2025 전주 판소리 완창 무대, 3월 15일부터 개막… 박가빈 · 이성현 등 출연 전통 판소리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2025 전주 판소리 완창 무대'가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전통 판소리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들이 출연해 판소리를 완창하며 그 깊은 멋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가빈, 이성현, 박민정, 유하영, 조희정 젊은 소리꾼들의 열정적인 완창 무대 이번 완창 무대는 총 5명의 소리꾼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판소리를 들려준다. 3월 15일: 박가빈 (박녹주제 홍보가) 3월 22일: 이성현 (박봉술제 적벽가) 3월 29일: 박민정 (범정제 춘향가) 4월 5일: 유하영 (박초월제 수궁가) 4월 12일: 조희정 (동초제 심청가) 영웅 서사의 정점, '적벽가'를 완창하는 소리꾼 이성현 오는 3월 22일, 소리꾼 이성현이 '박봉술제 적벽가'를 완창한다. 적벽가는 중국 고전소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적벽대전'을 중심으로 한 영웅 서사 판소리로, 판소리 다섯 바탕 중에서도 가장 장대한 서사와 웅장한 전투 장면이 특징이다. '적벽가'
살풀이춤의 정수를 담은 무대, 임정 한혜경의 '홀로 피는 춤' 오는 2025년 3월 25일(화) 오후 7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임정 한혜경의 ‘홀로 피는 춤’ 공연이 열린다. 이번 무대는 살풀이춤 우수이수자로서 한혜경이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이며, 다양한 전통무용과 소리를 한데 아우르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한(恨)과 흥이 담긴 전통춤의 향연 이번 공연에서는 △승무(이매방류) △홍지무 △살풀이춤(이매방류) △십이제장고춤(김취홍류 한혜경제) 등 한국 전통춤의 백미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채상소고춤(조태욱) △설장구춤(신근철) 등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지며, 박은하, 임미례, 이지은이 함께하는 입춤(이매방류) 무대도 펼쳐진다. 전통예술의 계승과 헌신, 한혜경의 예술세계 이번 공연을 이끄는 한혜경은 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우수이수자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이수자로서 전통무용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왔다. 사)한국전통춤협회 이사장 및 한국십이체장고춤 보존회 이사장을 맡아 전통춤의 보급과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한혜경은 서울국악대전 무용부문 금상 수상, 대한민국 전통예술 4대 명무 이매방상 수상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 학기, 전통음악의 싱그러운 울림… 선릉아트홀 ‘샘이맑은소리’ 개막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청소년 전통예술가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가 열린다. 오는 3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에서 열리는 제5회 영아티스트 콘서트 ‘샘이맑은소리’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전통예술가들의 개인 발표 무대로, 그동안 100명 이상의 청소년 예술가들이 이 무대를 거쳐 갔다. 특히 이번 시즌은 가야금, 판소리, 대금, 아쟁, 정가, 거문고 등 다양한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전통음악의 미래, 청소년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순수한 울림 새 학기를 여는 첫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윤유정을 시작으로, 황시연(가야금), 윤은채(가야금), 조효린(판소리), 이수민(대금), 신혜리(아쟁), 이세비(판소리), 배가윤(판소리), 류선우(정가), 이지안(판소리), 윤주원(거문고), 이서희(판소리) 등 실력 있는 청소년 예술가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4월에는 권은채(경기민요), 황서진(서도민요), 배지율(타악), 하지훈(가야금), 서황의(거문고), 김예린(아쟁), 이예은(판소리), 김하람(가야
전 세계 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한자리에… 한류 확산 및 연관산업 해외 진출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구 코시스센터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2025년 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34개국에서 운영 중인 재외 한국문화원장 35명과 문화홍보관 7명, 총 42명이 참석해 한류 확산 및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문화원의 역할 확대 및 협업 강화 재외 한국문화원과 문화홍보관은 국제 문화교류와 한국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모여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 기관과 협력해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3월 4일 진행되는 첫날 행사에서는 유인촌 장관 주재 워크숍이 열려 ▲올 하반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한국문화원의 운영 경험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필리핀 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 및 뷰티 기업과 협업해 개최한 ‘케이-뷰티 따라잡기’ ▲브라질 한국문화원이 진주시, 브라질 니테로이시 등과 협력해 브라질의 대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 현장과 소통하는 예술정책 간담회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서울스퀘어 별관 5층)에서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체부가 추진하는 예술정책을 주제별로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인촌 장관은 첫 회인 3월 6일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예술인공제회 설립·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주제 및 일정 간담회는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술인 복지부터 공연예술·미술·국악 진흥 기본계획, 인공지능(AI) 시대의 예술정책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일자 논의 주제 3. 6.(목) 예술인공제회 설립·운영 방안 3. 13.(목) 서울 도심 공연예술벨트 조성 방안 3. 20.(목) 공공미술은행 설치 관련 의견수렴 3. 27.(목) 공연예술진흥 기본계획(2025~2029) 토론 4. 3.(목) 예술 분야 지원체계 개선방안 토론
구자열 의장,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월 28일 자로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구자열 엘에스(LS) 이사회 의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구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28일부터 2028년 2월 27일까지 3년간이다. 예술의전당 이사장은 이사회를 소집하고 회의의 의장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자열 신임 이사장은 1978년 LG상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40여 년간 무역과 기업 경영 분야에서 활동해온 경제 전문가다. 2013년부터 8년간 LS그룹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LS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온 구 신임 이사장은 2022년부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조직위원장을 맡아 국내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송강재단 이사장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여행 계간지 ‘보보담’의 편집주간을 15년간 맡아 발행하며 문화예술 및 여행 분야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해로 개관 37주년을 맞는 예술의전당은 최고 수준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공간이자, 연간 200만 명 이상이
배영호 대표,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월 28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하 전공진흥재단) 이사장으로 배영호 ㈜배상면주가 대표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2월 28일부터 2028년 2월 27일까지다. 비상임직인 전공진흥재단 이사장은 재단을 대표하면서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전공진흥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된 기관으로, 전통예술의 대중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영호 신임 이사장은 강릉주조 대표, 국순당 전무이사, ㈜배상면주가 대표 등을 거치며 기업 경영 분야에서 전문적 식견과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전통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문화예술 지원 활동과 기부를 이어온 만큼, 전통공연예술의 보존·계승·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의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우리 전통예술의 대중화·산업화·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임 이사장이 뛰어난 경영 능력과 추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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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