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의 깊이, 경기천년의 춤으로 피어나다 춤사랑무용단, ‘경기 천년의 춤, 그 위대한 유산’ 공연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경기천년의 춤 - 그 위대한 유산’이 오는 8월 9일(토) 오후 6시, 김포아트홀에서 열린다. 경기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조명하고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전통무용 전문 단체 춤사랑무용단(예술감독 노수은)이 주관하고 김포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춤과 민요, 창작무용, 그리고 한국무용의 정수인 승무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무대를 선보인다. 사회는 춤이론가 강신구가 맡아 무대와 전통의 맥락을 관객에게 친절히 풀어낸다. 1부에서는 경기도 지역의 전통춤을 중심으로 한범택의 ‘석금학춤’, 이미숙의 ‘경기수건춤’, 오은명의 ‘답교놀이쇠춤’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경기민요 ‘노랫가락’,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등을 무용과 함께 구성해 향토적 정서와 서정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2부는 ‘염무(染舞): 춤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창작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예술감독 노수은을 비롯해 무용수 이희원 등 9인이 참여한 이번 무대
‘전통예술, MZ세대와 만나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하반기 단기과정 수강생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운영하는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가 2025년 하반기 단기과정 수강생을 8월 4일부터 모집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MZ세대의 참여 증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1988년 출범 이후 38년째를 맞은 문화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예술 아카데미로, 무용·기악·성악 등 100여 개 강좌를 운영 중이다. 그중 입문자들을 위한 ‘단기과정’은 전통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하반기에는 창작무용 2개 반과 해금 2개 반 등 총 4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신규 강사로는 국립무용단의 황태인(창작무용 기초반), 해금 연주자 김용하(해금 작품1반), 성연영(해금 기초반)이 참여하며, 상반기 호응을 얻었던 김시원의 ‘창작무용 기초반’도 연장 운영된다. 각 강사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역 예술가로 구성돼,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고품격 강의가 기대된다. 재단은 특히 수강 희망자들이 정규 수업에 앞서 수업 분위기와 내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를 도입했다. 황태인과 성연영의
서울포이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 요양병원 무대서 따뜻한 선율 전해 서울포이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 소속 학생들이 지난 7월 18일(금),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5 강남서초 초등예술하나 학생버스킹」 무대에 올라 따뜻한 국악 연주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강남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사업으로, 병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진행되어 일상 속 예술이 주는 감동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해금(유다민), 가야금(서효재), 거문고(이유준), 피리(이하늘), 타악(이재인, 장설) 등 총 6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국악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으며, 환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류장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포이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의 이번 무대는 어린 학생들이 국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전통예술을 일상 속으로 확장해나가는 소중한 경험이자, 국악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전남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울산광역시지부, 고양시지회 및 전남지부·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 창립총회 성료 중앙회 설립 기준 따라 첫발… 지역 전통문화 진흥의 새 장 열어 사단법인 국악진흥회(이사장 이영희)는 울산광역시 지부, 고양시지회, 전남지부 및 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의 창립총회가 최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은 국악진흥회 중앙회가 수립한 지부·지회 설립 기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임웅수 부이사장과 김종섭 이사가 참관하였다. 울산광역시지부는 지난 7월 28일 월요일 울산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울산 광역시지부장으로 이선숙 지부장을 선출했으며 고양시지회는 7월 26일 문화공간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지회장에 우선영 회장을 선출했다. 전남지부와 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도 각각 임상욱(전남지부), 표윤미(나주시), 김소연(순천시), 서혜린(장흥군) 지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울산광역시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고양시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전남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순천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장흥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나주지회 임
국악타임즈 인터뷰에 앞서(이디아커피랩에서) 북녘의 숨결, 서도삼현육각을 울리다 김호석 교수, 전통의 복원과 미래를 잇는 국악인의 길 2025년 7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 이디야커피랩. 국악타임즈 송혜근 대표는 김호석 서도삼현육각보존회 회장(경기대학교 명예교수)과 만났다. 오랜 군 복무를 거쳐 교수로 재직하며 국악의 외연을 넓혀온 그는 이제 북녘의 전통음악 '서도삼현육각'을 복원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는 미리 전달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김 교수가 직접 서면으로 정리해 온 깊이 있는 답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그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호석, 군인·교육자·연주자·기획자·선교자로 살아온 국악의 여정 김호석 교수는 지금도 쉼 없이 국악을 향해 달린다. 군 생활 속에서 국악대를 창설하고, 대학에서 한류문화대학원을 만들고, 이제는 북녘의 잊혀진 음악 ‘서도삼현육각’을 복원해 세상에 다시 울리고 있다. 그의 이력은 군인, 교육자, 연주자, 기획자, 선교자로서의 정체성이 융합된 보기 드문 국악인의 길이다. 이 다면적 정체성은 그가 단지 전통을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확장하고 시대에 맞게 구현하려는 의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논산훈련
광복 80주년 기념 무대, ‘축제의 땅: 인연이 맺은 잔치’ 8월 16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전통과 인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의 땅: 인연이 맺은 잔치’가 오는 2025년 8월 16일(토), 서울남산국악당 연희단팔산대와 서울시의 공동 기획으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춤과 소리, 연희, 그리고 세대를 넘어 이어진 인연의 예술이 무대를 수놓는다. 이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 전통예술을 실천해온 ‘놀이판’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준비되었다. 한국의 전통예술을 삶의 일부로 삼은 해외 동포 예술인들과 국내 명인·명무들이 함께 꾸미는 이 공연은, 국경을 넘은 예술적 인연과 공동체적 축제 정신을 오롯이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시간대마다 전통의 깊이와 흥을 고루 갖춘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3시 공연에서는 김주홍의 비나리로 막이 오른다. 이어 장인숙의 교방굿거리춤, 민살풀이의 진수를 보여줄 고연세의 무대, 그리고 놀이판의 판굿과 학춤이 이어진다. 김연
연극 “사(死)의 찬미”,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을 현대적 시선으로 그리다 연극 ‘사의 찬미’가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러브스토리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관객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1920년대 격동의 시대를 살아간 젊은이들의 사랑과 자유, 예술적 열망을 그린 윤대성 작가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다. 1990년 극단 실험극장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초연돼 큰 반향을 일으킨 원작을 기반으로, 서양화가 나혜석과 일본인 지식인 요시다 등 인물을 추가해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창작했다. 연극 사의찬미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되며, 티켓 예매는 NOL 티켓과 LG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없이 100분, 관람등급은 14세 이상이며 전석 7만7000원, 발코니석 5만5000원이다 “사의 찬미”라는 노래와 두 주인공의 비극 대다수에게 익숙한 노래 ‘사의 찬미’는 1926년 윤심덕이 이바노비치의 왈츠 ‘도나우 강의 잔물결’에 한글 가사를 붙여 발표한 곡이다. 당시 관부연락선에서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이 현해탄으로 몸을 던진 사건 직후 유고 음반으로 발매되었는데, 이는 국내 대중음악사
국립국악원, 예술계 진로 탐색 위한 ‘취업준비생 직업 아카데미’ 개최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예술분야 진로를 꿈꾸는 예비 인재들을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5 취업준비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7일(목) 오후 5시까지 e-국악아카데미 누리집(academy.gugak.go.kr)에서 가능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아카데미는 국악을 포함한 전통예술 및 예술 일반 분야의 실무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직업 연출가의 이해’, ‘공연장 운영과 고객지원’, ‘국악인을 위한 음향 전문가의 길’, ‘생성형 AI와 예술’, ‘내 민요는 섹시하지!’, ‘전통예술축제 기획자의 길’ 등 총 6개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 강의는 예술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한다. 강사진에는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을 비롯해 강영신 국립국악원 고객지원팀장, 김영선 서울대 음악학과 교수,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이희문 이희문컴퍼니 대표, 김희선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 등 분야별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들이 포진되어 있다. 강대금 국립국악원 원장 직무대
북녁의 정서와 예술혼, 서도소리의 진수를 무대에서 만나다 국가무형유산 예능보유자 이춘목 명창의 ‘서도소리 명인전’ 오는 30일 열려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예능보유자 이춘목 명창의 무대가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에서 펼쳐진다. ‘7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이춘목 명인전>은 서도소리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집약한 뜻깊은 무대로, 평안도와 황해도 등 서북지역의 민속 정서가 깃든 소리를 현대의 무대 위에 되살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무대는 서도소리의 대표적 좌창과 입창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표 좌창인 〈수심가〉는 인생의 덧없음을 그윽하게 풀어내는 서도소리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초한가〉는 항우와 유방의 고사를 바탕으로 한 서사적 작품으로 명창의 탁월한 표현력과 극적 해석이 돋보인다. 입창으로는 〈놀량〉, 〈앞산타령〉, 〈뒤산타령〉, 〈경발림〉 등이 선보이며, 자연과 인생의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정적 무대를 선사한다. 이뿐만 아니라, 인천 옹진을 포함한 서해 해안의 섬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토속 민요도 함께 소개된다. 아낙네들의 노동요에서 유래된 〈배따라기〉와 뱃사람들의 노래 〈배치기〉, 섬사람들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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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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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