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절창Ⅴ’, 젊은 소리꾼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난 ‘흥보가’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젊은 소리꾼들의 참신한 무대로 구성한 <절창Ⅴ>를 오는 4월 25일(금)과 26일(토)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절창(絕唱)’ 시리즈는 국립창극단이 2021년부터 해마다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전통 판소리의 본질은 지키되 감각적인 무대 구성과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소리의 동시대성을 탐색해왔다. 매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웃돌며 “판소리가 그 자체로 ‘힙’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절창Ⅴ>는 국립창극단의 차세대 소리꾼 왕윤정과 국악그룹 ‘우리소리 바라지’의 김율희가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 왕윤정은 창극 <리어>와 <정년이>에서 섬세한 소리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목받았고, 김율희는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재즈,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전방위 예술가’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절창> 시리즈 최초로 판소리 ‘흥보가’를 새롭게 재구성한다.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김경헌, 강도근제 흥보가 완창발표회 개최… 동편제 소리의 정수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오는 2025년 4월 10일(목) 오후 7시, 소리꾼 김경헌이 ‘강도근제 흥보가’ 완창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편제 소리의 대표적 계승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고(故) 강도근 명창의 유파를 이은 김경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자리다. 강도근제 흥보가는 가왕 송흥록(1801~1863)의 소리를 바탕으로 송흥록 - 송광록 - 송우룡 - 송만갑 - 김정문 - 강도근으로 이어지는 계보에서 비롯되었다. 섬진강 동쪽인 남원, 운봉, 구례, 곡성 등지에서 형성된 동편제 특유의 강렬하고 힘찬 소리가 특징이다. 특히 소리의 시작과 마무리를 분명히 하며, 故 강도근 명창(1918~1996)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 해석이 더해져 극적인 전개와 풍성한 소리로 완성된 동편제 흥보가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번 완창발표회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경헌과 방지원이 함께하는 무대로 ‘놀보의 심술 타령’부터 ‘제비노정기’까지의 대목이 선보이며, 2부에서는 김경헌과 이태백의 협연으로 ‘흥보가 첫째 박 타는 대목’부터 ‘놀보가 제비 잡으러 가는 대목’까지의 후반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평택의 소리를 노래하다, ‘평택아리랑’의 첫 울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맞이 소리> 성료 2025년 4월 2일 저녁,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열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제5회 정기·기획 연주회 <봄맞이 소리>가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의 절정은 바로 평택 시민의 정서와 지역의 풍경을 담아낸 신작 <평택아리랑>의 초연 무대였다. <평택아리랑>은 평택 출신 임봄 시인이 작사하고, 국악계의 거장 박범훈 예술감독이 작곡한 작품이다. 박 감독은 “살기 좋고 아름다운 평택을 국악관현악과 합창으로 노래하고 싶었다”며, 이 곡이 “평택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아리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사회를 맡은 조다은 부지휘자는“이 아름다운 평택을 위한 노래가 하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평택아리랑이 태어났다”며, “평택의 역사와 풍경을 담은 평택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공연 예술을 선도하는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는데 이 평택 아리랑이 기념비적인 문화 콘텐츠로 활동될 것”이라 전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평택 시민으로서 뿌듯하다”, “아리랑 속에서 고향의 향기가 느껴졌다”는 소감이
예술산업 혁신의 미래를 열다… ‘TEU ART 3기’, 예비 혁신가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예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찾는다. 예술산업아카데미 창업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 ‘TEU ART 3기’**가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TEU ART’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혁신가 양성기관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윤종영)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0년 안에 10억 명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혁신가’를 발굴한다는 목표 아래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 2기 수료생 팀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4건의 투자 유치 논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TEU ART는 오는 4월 26일(토)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14일(토)**까지 총 8주간 약 126시간의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뉜다. ‘구상 세션(Envision Session)’에서는 ▲세계적 문제를 조망하는 기조 강연, ▲인문학적 관점을 통한 현상 분석, ▲기술과 예술 융합
젊은 예술가들의 전통 창작 실험 무대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4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참여할 신진 창작 예술가를 모집한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펼치는 만 39세 이하의 예술 단체 또는 개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신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공연 프로젝트다.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서 펼칠 수 있는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지원 자격은 전통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예술 단체 또는 개인으로, 소속원의 평균 연령이 만 39세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자체 창작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이를 무대화할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역 분야 예술가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무대에 오르며, 공연은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주 평일 저녁 7시(목요일 제외)에 진행된다. 올해는 총 19개 내외의 예술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며, 팀당 400만 원의 출연료와 함께 통합 홍보물 제작, 공연
“전통춤의 뿌리 위에 새로운 도약을”.... 박은하, 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 제2대 이사장 취임식 “겨우내 기다렸던 봄, 그 따스한 기운 속에 전통춤의 미래를 약속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가 지난 3월 29일 세종호텔 미가궁에서 제2대 박은하 이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전통춤의 계승과 확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은하 이사장은 겸손한 마음과 단단한 각오로 취임 인사말을 전하며 협회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박 이사장은 “계절의 흐름은 속일 수 없는 법”이라며 “겨우내 기다렸던 봄이 우리 곁에 다가왔듯, 한국 전통춤도 이 변화의 시기 속에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이날, 바쁜 일정에도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인사말을 시작한 그는, 이사장직을 맡게 된 책임감과 사명감을 진중하게 밝혔다. 그는 2015년 반숙진 창립 이사장이 ‘전통춤의 보존과 계승’이라는 큰 뜻 아래 협회를 재출범시킨 이래, 지난 10년간 전국 9개 지부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헌신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제는 그 뜻을 이어받아, 협회와 지부, 그리고 모든 회원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제 모
최양락X유태평양, 국악예능으로 돌아오다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2025년 상반기, 핵심 콘텐츠 공략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개그계의 전설 최양락과 국립창극단 대표 소리꾼 유태평양이 각각 진행을 맡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알까기 명인전’과 ‘유태평양의 작업실’을 선보이며,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악으로 즐기는 국민 게임, ‘알까기 명인전’ 5월 초 첫 방송을 앞둔 ‘알까기 명인전’은 국악방송이 ‘국악의 날(6월 5일)’ 제정을 기념해 기획한 특별 예능 프로그램이다.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원조 알까기 중계자 최양락이 진행을 맡고, 국악소녀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김가영이 공동 MC로 나서 흥미로운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알까기의 다양한 기술에 국악 용어를 접목시켜 시청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국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통달, 김덕수, 윤문식, 남상일, 박애리, 이희문, 이봉근, 김봉곤, 정보권, 김준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총출동하며, 이봉원, 박명수, 김태균, 팝핀현준, 조관우 등 예능감 넘치는 연예인들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예
잊혀진 통속민요의 재조명…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정기공연 ‘다시 그리는 노래’ 개최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오는 4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이틀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민속악단 정기공연 ‘다시 그리는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라져가던 지역별 통속민요 26곡을 발굴·재해석하여 현대적 감성으로 되살리는 의미 있는 무대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예술감독 유지숙)은 2023년 ‘꽃신 신고 훨훨’, 2024년 ‘일노래, 삶의 노래’에 이어, 올해는 전통사회에서 전문 예인들이 불렀던 통속민요를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일제강점기 발매 음원과 현장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선정된 민요들은, 한때 널리 불렸으나 오늘날 거의 잊힌 노래들이다. 50여 명의 민속악단 단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총 5막으로 구성된다.1막 ‘기억 속의 소리,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에서는 경기소리를 중심으로 서사의 서막을 열고, 2막 '사랑과 기다림, 자연 속의 노래’에서는 서도소리의 애틋한 정서를 전달한다. 3막 ‘봄과 꽃이 피어나는 생의 순간’에서는 남도소리의 다채로운 색채를 경험할 수 있으며, 4막 ‘신명의 장,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
“형, 누나들의 밥 한 끼가 나를 살렸다” – 『정돌이』, 한 소년이 써내려간 80년대 연대의 기록 1987년 군부독재 시절, 가정폭력 속에서 14살 소년은 고향 경기도 연천을 떠났다. 몸 하나 의지할 곳 없이 서울 청량리 역전을 헤매던 그는, 수배 중인 고려대학교 운동권 학생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정돌이’는 이름을 얻었고, 정경대 학생회실에서 형·누나들과 밥을 먹으며 ‘가족’을 만났다. 그리고 시위대의 북소리 앞에 선 그는 훗날 장구 명인이 된다. 『정돌이』(김미경 지음, 어나더북스 刊)는 한 소년의 삶이 어떻게 시대와 공동체를 통해 회복되어갔는지를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밥 한 끼, 그리고 사람들” 책은 단지 한 사람의 성장 서사가 아니다. 고대 농악대의 일원이 되어 풍물과 운동을 함께 했던 정돌이의 삶은, 1980년대 대학가를 살아냈던 수많은 이름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대변한다. 정돌이는 말한다. “저와 같은 시절이나 그 이전이나, 힘들게 살아왔던 모든 분들에게 그 시절의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가 매일같이 들었던 말은 “정돌아, 밥은 먹었니?”였고, 때로는 하루 여섯 끼를 먹기도 했다. 그 따뜻한 밥상이 없었다면, 지금의 정돌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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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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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