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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기획하고 참여한 서대문구 가요대전 결승전 열린다

유튜브 영상별 조회 수와 좋아요 수 합산해 최종 3팀 선정 시상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대문구는 서대문혁신교육지구 학생회연합 ‘서당’이 주최하는 ‘서대문구 가요대전’ 결승전이 이달 22~28일 열리며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의 당당한 청소년’이란 뜻의 ‘서당’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네트워크로,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예선 심사를 거쳐 7개 팀을 선정했다.


결승전 기간 서대문혁신교육지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 7개 팀의 영상이 올라가면 영상별 조회 수와 좋아요 수를 합산해 최종 3팀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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