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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희 좀 찾아 주세요

송혜희 좀 찾아 주세요


신설동 로터리에
이십여 년 걸린 현수막

 

차마 눈길 못 주겠네
차마 눈길 못 떼겠네

 

가슴 속
어디에 묻었기에
이십 년이 '오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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