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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

 

 

'오늘'은 '오!늘!'


어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살고 싶은 날

 

그 '내일'이 바로 '오늘'
그래서 '오!늘!'이죠

 

살아갈
남은 날의 첫날
나의 가장 '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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