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12월 6일 양평군으로의 본원 이전 및 업무개시 절차를 마치고, 28일 오후 본원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전담 기관으로 2019년 10월 수원 컨벤션센터에 문을 열고 골목상권 위축과 자영업자 경영악화에 따른 소상공인·전통시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종합지원을 이어왔다.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남양주·파주·광주·시흥·수원에 5개 지역센터와 양평에 본원을 두어 현장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읍 공흥리에 위치한 경상원에는 2개 본부, 8개 팀이 자리해 있으며, 향후 약 6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계획이다. 경상원 1층에는 스마트 워크센터와 라운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경상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경상원 본원 이전식은 축사 및 환영사와 더불어 현판식·커팅식의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경상원 내부 시설을 시찰하는 행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부위원장, 김인순 부위원장, 김미숙 위원, 박관열 위원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는 28일 오후 경기북부 유일 축산계 고등학교인 포천시 군내면 소재 포천일고등학교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후계축산인 양성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도연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심창보 포천시 부시장, 이인호 포천일고등학교장, 김우석 도의원 등이 참석해 후계축산인 양성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계청이 2020년 발표한 ‘통계로 본 축산업 구조 변화’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축산농가의 고령화 비율은 43.6%로, 이는 초고령사회(20%) 기준의 2배가 넘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축산업은 국내 농업 생산액의 39.8%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각종 민원과 규제 등의 문제로 고령화에 대비한 후계 축산인력 양성 등 신규인력 유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도는 후계축산인 육성을 위한 축산계 고등학교 등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 점검·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서 후계축산인 육성이 가능한 축산계 고등학교는 경기북부에 포천일고등학교, 남부에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총 2곳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괴산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년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3억5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청안 운곡지구, 불정 삼방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청안면 운곡리 산18-6일원 운곡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2억원 △불정면 삼방리 산38-1일원 삼방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억5천만 원으로 총 3억5천만 원이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택지·도로·철도 및 공원시설 등에 부속된 자연 비탈면, 인공 비탈면의 붕괴·낙석 등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능동적 대처를 위해 실시하는 재해예방사업으로 2022년에 군비 2억5천만 원을 추가 부담해 실시설계를 조기에 완료하고 우기 전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위험을 방지할 뿐 아니라 도로 통행 시 붕괴·낙석 등 위험에 노출됐던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만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합천군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교섭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단체협약은 2020년 11월 전공노 합천군지부가 합천군으로 단체교섭을 공식을 요구한 이래 약 1년여만에 타결됐으며, 2018년 단체협약에 이은 세 번째 협약이다. 단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조합원 중식시간 1시간 보장,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재택당직 실시, 읍면사무소 당직자 대기 시간 폐지, 민원 안내 전화 운영체계 개선 등이며, 총 본문 11장 106조, 부칙 6조로 구성됐다. 김동석 전공노 합천군지부장은 “협약식에 이르기까지 잘 도와주신 기관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협약으로 보장된 직원 복지증진 등 근무조건 개선은 대국민서비스 질 향상과 직결돼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서로 상생하는 마음으로 기관과 노조는 한 발짝씩 물러서 큰 어려움 없이 협약이 성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협약서의 조항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고, 모범적인 선진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거창군은 2022년도 건축물 및 기타물건에 적용될 시가표준액을 지난 27일 결정·고시하고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건축물, 차량, 기계장비 등의 과세대상 물건에 대해 공시지가, 구조, 용도, 경과연수 등 과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하여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거창군이 경상남도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한다. 올해 시가표준액의 주요 변경내용은 건물 신축 기준가액이 전년도 대비 1.05% 상승한 제곱미터당 74만 원에서 78만 원, 오피스텔에 대한 시가표준액 신설, 기타물건인 비영업용 차량의 내용연수 확대 및 잔가율 하향, 건축물 지수조정 등이다. 오피스텔에 대한 시가표준액 신설은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이나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주택과 유사하게 거래되고 있으나 별도의 기준이 없어 건축물 시가표준액으로 산정되어 오던 점을 오피스텔 시가표준액 신설 조항을 통하여 보완할 수 있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별도의 과세기준을 통해 과세대상 간 형평성 유지가 가능하도록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여, 2022년도 지방세 부과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내달 28일까지 내년도 후계 농업경영인 및 청년후계농 사업 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은 농업 · 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은 10년 이하로 농업계학교를 졸업했거나 시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이다. 신청은 시군 및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예정자 포함)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으로 별도 선발해 신청연령과 영농경력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청서를 후계농업경영인과 구분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최대 3억원, 연2%의 저리 정책자금 대출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청년후계농은 최대 3년간 월 80만원~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융자 3억원 한도) 및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이 종합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대구선, 중앙선, 동해선 등 동남권 4개 철도선 개통식을 해당 광역단체 공동으로 오전에는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식을 같은 날 오후 포항역 광장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 태화강역 개통식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철우 지사, 해당 광역단체장과 국가철도공단ㆍ한국철도공사ㆍ시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행사가 끝나고 이철우 지사는 영천역으로 이동해 영천시장과 열차에 탑승 이동했고, 서경주역에서는 경주시장을 만나 포항역에 도착해 포항시장 등 지역 정치권 및 관계자들과 함께 동해남부선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그간 단선비전철 대구선·중앙선·동해선에서 운행되던 디젤열차가 퇴역하고 이날 복선전철 노선 개통으로 전기기관차(무궁화)가 새로이 투입된다. 이로써 동대구역에서 영천역까지 약7분 단축(35분⟶28분), 동대구역에서 부전역까지 약43분 단축(3시간 10분⟶ 2시간 27분), 포항역에서 부전역까지 약20분(2시간30분⟶ 2시간10분)으로 단축된다. 대구선 동대구~영천 복선전철은 7633억원을 투입해 동대구에서 영천간 41.3km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 실적 심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 사업’에 최종 21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자체,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하여 저신용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실적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영천시는 특히 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실적과 지역 서민 금융기관 참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올해 4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행안부와 영천시 예산을 투입해 대출금액의 이자 3%를 2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보증 규모 50억 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더 많은 소상공인이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영천시에서도 다양한 소상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도내 네 번째 수소충전소가 부안군에 들어섰다. 전라북도는 28일 부안 제3농공단지에서 「부안군 1호 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최훈열 도의원,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충전소 시찰 및 수소 충전 시연 등을 진행했다. 「부안 수소충전소」는 부안군 행안면 제3농공단지 내에 자리잡은 부안군 최초의 수소충전소다. 구축에 국비 15억 원, 도비 12.5억 원, 군비 13.5억 원 등 총 4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완주 수소충전소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해 시간당 수소 64kg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승용차용 수소충전소(25kg/시간) 대비 2배 정도 큰 규모다. 하루에 수소승용차 153대(5kg/대 충전, 12.8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와 수소버스 38대(20kg/대 충전, 3.2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를 충전할 수 있다. 전북도는 부안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부안뿐만 아니라 도내 서부지역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 증대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을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 주민생활혁신 7대 중점추진과제 중 ‘2021 지역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 1% 희망대출은 광산구가 지역 4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광산경제백신회의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한 대표적 ‘경제백신’이다.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성금과 지역 상호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에게 1%의 이자로 긴급자금을 지원한 것이다.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총 4차에 걸쳐 648명이 약 46억 원의 대출혜택을 받았다. 행안부는 민‧관 연대로 경제위기를 돌파한 광산구의 성과를 주목, 이를 전국에 확산하는 ‘2021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 등 전국 21개 지자체가 공모에 선정돼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진행했다. ‘소상공인 희망대출’ 선도 기관인 광산구도 해당 지자체에게 필요한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등 19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