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평택시는 일자리창출 및 경영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2인에 대해 28일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인은 ▲(주)우원기술 김태완 대표 ▲(주)더피쉬 공문선 대표이며, 위 기업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술개발을 선도하며 경영 혁신을 추구해 지속적인 매출액 신장과 꾸준한 지역 내 인재 채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내 모범적인 기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 표창해,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며 기업 활동 촉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평택시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쌍용차 평택공장 부지 직접 개발과 해당 부지를 평택시와 함께 아파트단지 등으로 공동 개발한다는 입장에 대해 평택시에서 동의한 바 없이 관련내용을 보도한 에디슨모터스측에 유감을 표하며, 쌍용차 평택공장 부지 개발은 무엇보다 신중을 기하여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하여 밝혔다. 평택시는 그간 쌍용자동차 노사와 시민들의 기업 회생에 대한 염원을 알고 있기에 공장 이전, 부지 활용에 대한 특혜 논란을 감수하면서 이전 부지 조성 및 현 부지 개발 지원에 대한 어려운 결정을 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나, 쌍용자동차는 매각 인수 절차 과정으로서 인수 기업 확정 전까지는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은 현재로서는 논의 자체가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쌍용차 인수 절차 과정에서 공장 이전에 따른 쌍용차 유치 지역갈등 및 현 부지 개발과 관련 용도변경 등에 대한 특정기업 특혜 등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각종 루머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평택시는 앞으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과 관련해 공장 이전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정된 재원의 확보를 위해 전국의 지자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는 민선 7기 4년간 총 1,055억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재원 확보를 이뤄내 화제다. 시는 지난 4년간 특별교부세는 ▲2018년 59억원 ▲2019년 114억원 ▲2020년 65억원 ▲ 2021년 69억원을 확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대규모 재원이 일시적으로 교부됐던 2019년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특별조정교부금은 민선 7기 출범 첫해인 ▲2018년 112억원 ▲2019년 155억원 ▲2020년 232억원 ▲2021년 250억원을 확보하며 지난 3년간 무려 2배 이상 증가했다. 매년 지역 현안 사업의 발굴부터 재원 확보까지 촘촘한 대응 전략을 마련한 파주시와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들과의 소통으로 이뤄낸 결과로 교부된 재원은 지역 현안 사업에 신속히 투입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도 소홀함 없이 추진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난 12월 27일 겨울철 제설장비 정비 3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28일 오후 2시 3디(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지난 1년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문위원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올해 추진성과와 내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 한해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쳐 ㈜에스엠랩으로부터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1,21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현대모비스로부터 2023년 가동목표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 설립에 따른 3,02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하이테크밸리(HTV)산단 2단계 보상을 마무리하고 울산역세권 개발과 지구간 도로망 정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전국 최초로 우수한 수소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연결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추진해 8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조만간 투자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에는 작년 대비 올해 48개 업체가 추가로 입주하여 현재 142개사가 가동 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시는 12월 28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울산시가 도시경관기록분야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국비 3억 7000만 원)에 선정돼 일경험 수련생(인턴) 23명을 배치해 추진한 사업이다. 보고회는 ①도시경관기록 표준기록점 위치(GPS) 실측 및 공공데이터사업, ②도시경관기록화 데이터베이스(DB) 고도화 및 기록보고서 전산화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도시창조국장, 경관심의 위원, 청년인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 업체인 ㈜혜윰소프트 조성길 이사의 성과발표 및 우수 청년인턴 활동보고, 도시경관기록 누리집·앱 시연 등이 진행된다. 사업의 주요 성과를 보면 ▲일관성 있는 도시경관 기록을 위한 도시경관기록 표준기록점 찾기·관리 앱(Ulsan Landscape Recording Team) 개발, ▲도시경관 표준기록점 재정비, ▲도시경관기록물 코드화, ▲주요기록점(도시개발지) 79개소(VR)구축, ▲태화강 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시가 내년부터 ‘산단 대개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올해 3월 정부 일자리위원회 및 국토부, 산업부 등 중앙부처가 합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전통 제조업 중심의 노후산업단지를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 변화에 맞게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전환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광역지자체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단혁신계획을 수립해 제출하면, 정부가 평가 및 사업보완을 통해 추진 지역을 선정하고 3년간 관련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울산 ‘산단 대개조’ 사업은 수소전기·자율주행차 산업 육성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에너지 순환기반 구축 등 친환경 이동수단(Eco-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인공지능(AI)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 및 실증사업 등 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에 2022년 ~2024년 3년간 국비 2,400억 원, 시비 800억 원 등 총 4,900억 원을 투입하며, 일자리 4,000여개 창출, 이동수단(모빌리티) 기업 70여개 유치 등을 목표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시가 ‘울산형 뉴딜’의 한 해 결실을 살피고 성공적인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울산형 뉴딜은 울산시가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울산시의 전략 사업이다. 시는 ‘기간은 당기고, 예산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고, 행복은 높이고’를 비전으로 그린·스마트·휴먼뉴딜의 3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뉴딜 추진단을 구성하여 세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규제개혁 TF팀 회의, 5G시대 디지털 전환 발전계획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관계 부서 및 기관간 수시로 소통하고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산업’은 한국판 뉴딜에 반영돼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울산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울산형 뉴딜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탄소중립 등 정부의 정책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펴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18개 사업에 국비 1조 3,620억 원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밀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를 위해 2020년부터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2022년도에는 더 강한 시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양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단순 일회성으로 그치는 지원보다 경제회복의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제2차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인 ‘4대 충전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기업, 농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4대 충전 프로젝트’는 57개 사업, 383억원(직접지원 269억원, 간접지원 114억원) 지원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총 65개 사업, 493억원(직접지원 238억원, 간접지원 255억원)이 시민들의 삶 속에 녹아들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됐다. 특히 이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은 지역 내 공무원과 사회단체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큰 성과를 이뤄냈다. 전 공무원이 소규모 음식점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에 동참함으로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는 2022년 1월 1일부터 1조원 규모의 대구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발행을 재개한다. 대구시는 올해 11월 입찰을 통해 대구행복페이를 맡아 운영할 운영대행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대구은행이 최종 선정돼 2022년도 대구행복페이 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구은행은 ’24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내년도 대구행복페이 발행규모는 국비 지원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비를 추가 투입해 ’21년도와 동일한 1조원 규모로 발행된다. 월 할인구매한도액 50만원, 할인율은 10%이며, 잔액 사용 후 재충전이 가능하다. 단, 지난해 판매현황을 고려해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상품권 발행을 위해 월별 발행 규모를 1,000억원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내년도 대구행복페이는 시민들을 위해 기능적으로도 한층 더 편리하게 개선된다. 먼저, MS방식으로만 결제가 지원되던 대구행복페이에 IC칩을 내장해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그동안 단말기 사용법이 다른 일부 택시에서 긁어서 결제하는 MS승인 방식의 대구행복페이가 잘 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천안시는 2022년 상반기에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의 10% 캐시백 혜택 지급한도가 3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에서 확정된 2022년 지역화폐 본예산안은 6,053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1조 522억 원) 대비 약 58% 수준에 그쳤다. 또한, 지역화폐 국비 지원율도 올해 최대 8%에서 내년에 4%로 급감해 보조금 매칭분에 대한 충남도 및 시 자체 예산 부담이 대폭 증가했다. 이로 인해 시는 제한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연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0% 캐시백 지급 한도를 30만 원으로 부득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부터 30만 원 한도 내에서 10%, 30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1% 캐시백이 적용돼 한 달 최고 3만7천 원을 환급받게 된다. 박상돈 시장은 “그동안 캐시백 지급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음은 물론 소상공인 고용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 한도가 축소돼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있겠으나, 중앙부처 협의 및 국회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