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창원시는 21일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3일부터 21일까지 팔룡동 근로자복지타운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교육과정은 기초-심화-창업 전문 멘토링 순으로 이루어져 기초적인 사회적경제 인식 교육부터 실제 창업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압축적이고 세밀하게 다루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창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창원시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가와 참여자를 1:1로 매칭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계기 및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2022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추후 경영컨설팅과 후속 지원사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유재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수료생들이 사회적경제 창업가의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789어가에 5억 9천만원의 수산직불금을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조건불리지역은 매년 해양수산부장관이 어업생산성과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및 군사훈련 또는 국방을 위하여 필요한 조업제한 정도 등을 고려하여 조건불리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고시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군산, 고창, 부안 등 16개 도서가 이에 해당된다. 지급 대상은 도내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으로 어업경영을 통해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하며 어업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어가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과세표준 상위등급자, 수산업법 위반 등 제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도는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을 신청한 850어가에 대하여 거주지, 어업경영체, 수산관계 법령 등 지급 검증단계를 거쳐 789어가를 최종 확정하고, 어가당 7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중 20%(15만원)는 마을별 어촌계에 적립돼 어촌마을 활성화, 공익적 기능증진, 어촌 마케팅, 마을주민 복지향상 등을 위해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은 수산업·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과 영상회의로 열린 제55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33건,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4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31건, '2021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 등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제391회 정기국회에서 의결되어 정부로 이송된 법률안 33건을 헌법 제53조에 따라 공포하기로 했다.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상생결제제도’를 통한 구매대금 지급 시 세액공제율을 기존 0.1%~0.2%에서 0.15%~0.5%로 인상하고, 반도체·배터리·백신 등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강화하며,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 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의 소득기준을 200만 원씩 높여 더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국가전략기술 세제지원 강화조치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한국과 중국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협력기관으로 참석한 한국ESS산업진흥회와 중국화학 및 물리전원협회 축전지응용분회가 최근 ESS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전남의 투자환경 및 지원 제도를 비롯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입지 여건 및 국제항만물류 기능을 소개했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국ESS산업진흥회와 중국화학 및 물리전원협회 축전응용분회는 회원사를 각각94개, 216개를 아우르고 있는 ESS 분야 대표 단체다. 관련 연구와 정책개발, 홍보, 국제교류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급증, 이차전지 시장 확대 등으로 ESS 분야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세계 전기차 시장의 34%를 차지한 중국과 함께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는 설명회가 품질 좋고 가성비 높은 국내 제품의 중국 진출과 함께 중국 ESS 기업의 국내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명회에 참여한 중국․한국 기업 관계자는 전남의 투자유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2년 조사료 생산·가공분야 공모’ 결과,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2개소, 전문단지 4개소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확정돼 예산 51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분야에선 해남진도축협이 가공시설 신축을, 영광축협이 기존 유통센터의 시설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조사료 가공시설(신규) 사업은 시설건축비, 기계·장비·설비, 계근·방역·사무시설비 등에 개소당 30억 원(보조금 18억 원)을, 조사료 유통시설(보완) 사업은 조사료 저장시설, 소포장 등을 보완하는데 9억 원(보조금 5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조사료 전문단지 사업에는 고흥 한울영농법인, 무안 태산영농법인, 화순 동복한우영농법인, 보성 초지한우영농법인이 선정됐다. 해당 법인은 2022년부터 5년간 조사료 제조·운송비, 생산장비, 종자, 퇴액비 등 세부 사업별로 일반단지보다 국비 10∼20%를 추가 지원받는다. 제조·운송비의 경우 국비 20%를 추가 지원한다. 기계·장비 지원 시 지원금을 1세트 당 1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금액을 늘리며, 보조비율도 40%에서 60%로 확대한다. 종자대는 국비 보조율이 30%에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는 12.21, 계명문화대학교 문화관에서 성주군 ↔ 계명문화대학교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성주군수와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상호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간 체결된 이번 협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가일손부족 해소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과 현안과제 공동연구,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한 인재육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성주군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노동력부족에 시달리던 관내 농가와 계명문화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연계하여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노력하고, 학교에서는 해마다 감소하는 입학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에게 합법적인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등 허울뿐인 교류협약이 아니라 양 단체가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계명문화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농가일손부족 해소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대학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사업들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시는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1회계연도 세외수입 징수 우수 부서 10개 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시상은 2021회계연도 동안 세외수입 전반에 걸친 추진상황 종합평가를 추진해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3개 분야로 △부과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세수 증대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세외수입 부과 규모, △징수율, △지방행정 제재·부과금 징수율 및 체납액 징수율, △지난 연도 체납액에 대한 징수율 및 결손율, △전자 예금 압류 서비스 활용 실적, △청백-e 상시모니터링 처리 실적 등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는 생활환경과, △우수 부서는 제주보건소, 건축과, △장려 부서는 조천읍, 여성가족과, 공원녹지과, 노인장애인과, 봉개동, 건설과, 차량관리과로 선정됐으며, 제주시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안동우 제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수 확보에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통해 성실납세자를 보호하고 지방재정 건전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여수시는 내년도 예산 1조 3천712억 원이 지난 13일 여수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본예산 1조 2천212억 원 보다 1천50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1조 2천241억 원, 특별회계는 1천471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일반행정‧안전 758억 원, 문화관광‧교육 881억 원, 사회복지‧보건 4천899억 원, 농림‧해양수산 992억 원, 산업‧교통물류 1천226억 원, 국토‧지역개발 860억 원, 환경 602억 원, 기타 2천024억 원이다. 세입은 지방세 3천121억 원, 세외수입 472억 원, 지방교부세 3천416억 원, 조정교부금 393억 원, 국‧도비 보조금 4천302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537억 원이다. 순세계잉여금(지출잔액)은 총 1천210억 원으로 예측되며, 이 중 534억 원은 내년도 본예산에 미리 반영했고, 나머지 676억 원은 내년도 추경예산에 반영해 국‧도비 매칭사업, 민생경제 활력지원, 주민숙원사업 등에 재투자 된다. 각종 기금과 특별회계 등에서 맡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금년 말 총 규모가 989억 원으로 금년 초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위해 빌려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 동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이란 주민들에게 단기간(1년) 내에 완료 가능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을 직접 발굴·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궁극적으로는 호남 최대 상권의 명성을 되찾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주민, 상인, 청년작가, 문화기획자, 사회적 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충장45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충장로 4·5가에 직면한 의제 발굴,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충장로 4·5가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광주 최대의 상권이자 광주의 문화·예술·관광의 중심부였다. 현재까지도 충장로 4, 5가에는 고유의 기술과 역사를 지닌 장인들이 운영하는 30년 이상 된 한복점, 양복점, 수제화, 금은 세공점 등이 존치하고 있다. 그러나 이후 도심 공동화 속 시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정부는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3.1%로 전망하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과 경제 회복 후 선도형 경제로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소비, 투자, 수출이 골고루 늘면서 정상 궤도로 복귀해 빠른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지난 20일 발표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4.0%, 내년 성장률을 3.1%로 제시했다. 기재부는 내년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 성장세 지속과 일상회복 추진 등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물가는 당분간 수요,공급 압력이 지속할 것으로 보고 경제 정상화 과정에서 감염병 위험 또한 세계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따라 기재부는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위기를 넘어 '완전한 경제 정상화'와 '선도형 경제기반 공고화'를 목표로 정책역량을 강화한다. 경제 정상화 과제로 ▲경제 정상궤도로의 도약 ▲민생경제 회복 본격화 ▲대내,외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우선 안정적 성장흐름 지속을 목표로 적극적 재정 기조를 이어가되, 한시조치는 연착륙 방안을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