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서 수여식’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공단은 ‘나부터 여기부터 지금부터 CCM’이라는 슬로건을 수립하고 고객소리함 설치, 민원사후관리 체계 개선, 시민제안공모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기열 이사장은 “‘천년의 미소로 고객과 함께하는 열린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일류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활동과 소비자의 감동을 함께 실현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통구미항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통구미항은 현재 추진 중인 천부항, 태하항, 웅포항, 학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에 이어 5번째 사업지구로서, 2024년까지 9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며, 어촌과 어항의 통합개발로 사업효과를 높여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사업의 추진 목적이다. 전체 사업비 중 70%가 국비로 지원되며,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통구미항은 ‘울릉도의 레저와 경관을 함께 즐기는, 유영하고 거닐고 머무르는 자연사진관 통구미항’을 비전으로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강치를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설치, 해품길 조성, 해안산책로 조성, 친수해변 정비, 어항시설 정비, 마을 지붕 및 담장 정비, 먹거리 장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통구미항이 선정되기까지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산정 정비사업 7억 원, 지천 소하천 정비사업 1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산정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궁도 시설을 보수하여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적정규격의 사대를 확보하고, 동호인들의 이용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천 소하천 정비사업은 광의면 지천리에 위치한 소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비로 부담할 재원 일부를 특교세로 확보하여 재정을 절감하고, 호안정비 및 안전 기준에 미달된 구조물을 개선하여 호우피해 방지 등 주민들의 안전한 삶의 터전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대규모 수해복구 사업 추진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군의 주요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확보된 재원을 통해 군의 주요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흥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서 회진면 이회진항이 최종 선정돼 국비 66억 원, 도비 9억 원, 군비 20억 원 등 총 사업비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 2018년 회진 노력항을 시작으로 관산 우산항, 회진 신상·신기항, 대리항, 안양 수문항에 이어 6번째로 회진 이회진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회진항은 청정 무산(無酸) 해조류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열악한 어촌·어항 기반을 정비하고, 해조류복합커뮤니센터를 조성해 해조류(김, 다시마, 꼬시래기, 쇠미역 등)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을 메밀꽃 경관 조성과 소설가 이청준 「선학동 나그네」의 소설 배경이 되는 선학동에 선학동 문학탐방로를 조성하여 문학쉼터와 휴양시설을 확충하고, 인근에는 갯벌체험로 개설로 바지락 및 꼬막 캐기 등 어촌 체험이 가능한 문화와 관광 분야의 인프라 재정비 사업도 추진한다. 기존의 천년학 리조트는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해조류복합커뮤니센터, 해조류연구소, 체험학교, 귀어귀촌머물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무안군은 2022년 정부 및 전라남도 예산 5,476억 원을 반영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남악중소기업진흥원 일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일로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 최종 증액 및 추가 반영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 중 SOC 사업분야는 △무안 국도77호선(현경마산~해제 송석) 도로 시설 개선사업(439억 원), △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개설(20억 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176억 원), △무안국제공항 통합관사 신축 사업(10억 원) 예산이 원안대로 반영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3,025억 원으로 408억 원이 증액 반영되어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연장 및 접근성 향상을 통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의 도약에 큰 동력을 얻게 되었다. 신규 사업으로는 농ㆍ수산업분야에서는 2022년 어촌뉴딜 300(13억 원), △여객선 기항지 개발 사업(6.8억 원),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지원사업(14억 원), △축산악취개선 지원사업(6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10억 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및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2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창원시는 ‘제58회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창원시 관내 수출기업 23개사와 유공자 11명 등이 수출의 탑과 정부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7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발전과 무역입국(貿易立國)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었다. 한편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진, 경제발전의 공헌도에 따라 심사를 거쳐 전년도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수출실적이 백만 불 이상이 되는 수출기업에 수출의 탑이 수여되었고 무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올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창원기업은 23개사로, △4억불탑 부문에서 해성디에스㈜ 1개사 △2억불탑은 ㈜제트에프삭스코리아 1개사 △3천만불탑은 ㈜알멕, ㈜고려이노테크 등 2개사 △2천만불탑은 주식회사 티제이인터내셔널, 대아홀딩스(주), 에스엠에이치 주식회사 등 3개사 △1천만불탑은 ㈜삼현, ㈜에스엠이코리아, ㈜무학 등 3개사 △7백만불탑은 ㈜애드테크 1개사 △5백만불탑은 ㈜영동테크, 한국머신툴스㈜, 한산스크류㈜, 합성메데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성군이 운영 중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수변길마켓’이 농가소득 증대에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개장하여 74회째 운영일이었던 지난 주말(5일)을 기준으로 ‘수변길마켓’이 총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총매출 1억 15백만원을 훌쩍 넘기며 작년 대비 265%가 증가했다. 이에 ‘수변길마켓’에서는 매출 3억원 달성 기념으로 오는 12일까지 수변길마켓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천원 이상 구매 시 쿠폰을 지급하는 ‘고객 감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급된 쿠폰은 현장에 마련된 푸드플랜 참여 농가의 농산물로 교환할 수 있다.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 수변길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수변길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장성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미니 직매장 부스를 만들어 110여 농가가 260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신안군은‘2022년 어촌뉴딜사업’신규 대상항에 3개소로 전국 최다 선정되어 2024년까지 사업비 430억원(국비 301, 지방비 129) 규모로 추진한다. ‘어촌뉴딜사업’은 해양수산부가 가기 싶고 살고 싶은 “혁신 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워, 해양관광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촌주민 삶의 질 제고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목표로 어촌의 필수기반시설 현대화와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안군은 2019년 4개소(만재항, 생낌항, 진리항, 하우리항), 2020년 5개소(다물대둔항, 당사항, 오도항, 재원항, 추포항), 2021년 2개소(우목항, 왕바위항), 2022년 3개소(병풍보기항, 옥도항, 홍도2항)에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다인 총 14개소 1,845억원 확보하여 지역협의체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SOC사업(방파제, 선착장 등), 지역특화사업,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신안군 어촌뉴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준공한 만재도가 대표적이다. 만재도는 총사업비 77억으로 접안시설, 선착장, 산책로를 정비하여 목포에서 만재도까지 쾌속선 운항시간 당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옹진군은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백령면 두무진-고봉포항이 최종 선정되고, 덕적면 문갑리항이 기항지 개선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 143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5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옹진군수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3년간에 걸쳐 야달항을 비롯한 6개소에 약 62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두무진-고봉포항(125억원)이 최종 선정되었고, 문갑리항 기항지 개선사업(18억원)을 포함하여 총 14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확보한 사업비는 총 769억원에 달한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자연경관, 문화유산, 지역특산물 등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옹진군은 지난 2월부터 지역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수차례 회의를 거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주민 친화적인 사업을 발굴하여 공모를 추진했으며, 전문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옹진군은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에 대한 피해보상과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을 위한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회행정안전위원회는 12월2일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 한 후 12월7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여 kw당 0.3원이 부과되던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현행 2배인 0.6원으로 2년간의 과세유예기간 후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지방세법 개정안은 이번주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되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옹진군의 지역자원시설세 세수는 99억원(‘20년기준)에서 198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화력발전은 다량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함에도 그동안 원자력 등 타 발전원 대비 낮은 세율이 적용돼 환경개선 사업 등 늘어나는 재정수요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옹진군은 그동안 화력발전소 소재 10개 시·군과 함께 전국화력(석탄)발전 세율인상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세율인상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세율인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