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영산대학교 로스쿨컴플렉스에서‘2021년 양산인문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일권 시장을 비롯한 이상정 시의회 의장, 한옥문 도의원,박일배 시의원, 웅상출장소 김재근 소장,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김갑용 총 동문회장 및 기별 회장, 수료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제7기 수료생을 배출한 인문학 과정은 ‘2015년 First 리더 양성과정’으로 개강, 2019년부터 ‘양산인문학과정’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6일 개강하여 11월 30일까지 고전문학 등 인문학 뿐만 아니라 리더십 강의, 금융 및 건강관리 등 27회의 수업과 3회의 현장학습까지 203명의 지역리더들을 배출하여 성공한 시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양산인문학과정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배우고 느낀 것을 밑거름으로 개인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 참여와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이 12월 1일 오후 3시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되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인구의 저변 확대와 전 국민의 과학화를 위해 1949년에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하는 가장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과학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2,308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 중 29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학생부에서 「정색반응* 분석을 위한 IAS(Image Analysis System) 제작 및 활용에 관한 탐구」를 출품한 ‘I Am Sorry but I love you팀’(충북과학고등학교 2학년/김도율, 김연욱, 정광혁 학생)이, 교원부에서는 「AI융합 ‘폐각 활용 물분해 실험장치’ 및 에듀테크 콘텐츠 개발」을 출품한 ‘디자인씽킹공작소팀’(전라남도 경호초등학교 강순기, 여천초등학교 김기범, 소라초등학교 김상현 교사)이 수상했다. 또한, 국무총리상은 학생부에서 「사람마다 그네를 다르게 타는 이유는? 무게중심 위치에 따른 최적의 그네타기 전략 탐구」를 출품한 ‘Swing My 근근팀‘(충북과학고등학교 1학년/노수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청주흥덕도서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대면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1일부터 진행 되며, 접수는 12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양말인형 만들고 벽트리 꾸미기」 대상은 유아5~7세(보호자동반)로 15명, 「온가족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대상은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든 15팀으로 신청가능하다. 또한 「크리스마스 미니 조명등 꾸미기」와 「펠트지로 만들고 꾸미는 트리」는 초등 1~4학년 각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 재료비는 무료이며, 선정자에 한해 재료를 도서관에서 사전 수령해 온라인 실시간 zoom과 유튜브 업로드 등을 통해 수업을 진행한다. 재료 수령 날짜는 프로그램마다 달라, 신청 시 확인하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흥덕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새마을문고동래구지부는 지난 11월 29일 동래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수상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기 제41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동래구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 조성으로 국민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새마을문고중앙회에서 개최하고 있다. 시군구 예선을 거쳐 중앙대회에서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독서경진대회 경과보고에 이어 심사위원의 독후감 심사평, 그리고 우수작품 시상으로 이어졌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동래구 관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후감 및 편지글 총 225편이 접수됐으며, 이 중 독서지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회 참가 부문별 우수작 30편이 최종 선정됐다. 김호영 회장은 “명확한 자기의사 표현과 정서 함양을 위해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독서를 더욱 실천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1일 서울 에서 ‘새 일상(뉴 노멀) 시대, 디지털을 통한 포용적 사회 재건’을 주제로 「2021 정보통신방송 장관회의」를 개최했다. 동 회의는 ‘05년부터 아태·중남미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분야 정책협력 강화를 위하여 매년 개최해 온 장관급 회의로서,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미(未)개최 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되었다. 특히, 올해 장관회의에는 신남방·신북방 10개 국가의 정보통신기술 부처 장(차)관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참석하여, 코로나19 이후 새 일상 시대 대비, 광대역 통신망(브로드밴드) 연결성 강화와 디지털 포용사회 구축을 위한 범아시아 정보통신기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광대역 통신망 연결성’과 ‘디지털 포용사회 구축’을 세부 주제로 분과를 구성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마티아스 코만 사무총장과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티지아나 보나페스 국장이 주제 발표를 하였으며, 이어서 참가국 장차관들이 자국의 관련 현황과 정책을 소개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 발전의 기회와 혜택을 누구나 공평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구 반대편 남미에 위치한 해양생태계의 보고(寶庫)이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의 시작점인 ‘갈라파고스 군도’를 관할하는 에콰도르공화국 해군과 해경(Coast Guard)의 젊은 장교들이 우리 해양경찰의 함정운용방법과 엔진정비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해양경찰청은 11월29일부터 12월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여수 해양경찰교육원과 부산 해양경찰정비창, 울산해양경찰서에서 에콰도르 해군과 해경(Coast Guard)의 기관부 운영실무진 5명을 초청, 해양경찰의 우수한 정비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함정운용 방법 등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19년 한국 총리로서는 정식 수교(1962년 10월 5일) 후 처음으로 에콰도르를 공식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국전쟁 당시 미수교국임에도 불구하고 UN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UN군 파병결의에 찬성하고, 미국 500톤과 각종 의약품을 지원해준 고마운 나라라며 양국의 끈끈한 협력관계가 이어질 것임을 밝히는 자리에서 한국의 해양경찰청과 에콰도르 해군의 실질적인 해양안보협력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진 바 있다. 이 후 지난해 12월, 제주해역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군위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6일 전라북도 순창군 재향군인회를 초청하여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군위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향군 회원들은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환영식을 가지고, 군위군과 순창군 특산물 교환 등 친교의장을 마련한 후, 군위군 지역문화 체험장소인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방문 했다. 군위군 재향군인회 김순홍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재향군인회원 간의 교류 및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상호 협조해 나가자”고 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문화재청은 오는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역사가 남긴 기념물, 사적」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문화재행정 60년을 맞아 사적의 보존·관리·활용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적 지정 현황과 정책 방향, 관련 제도와 사적 관리체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첫날인 2일에는 ▲ ‘사적의 국가적 중요성’(노중국, 계명대학교), ▲ ‘선사 시대 사적의 보존·관리 현황과 가치’(황재훈, 충남대학교), ▲ ‘역사 시대 사적의 보존·관리 현황과 가치’(김재홍, 국민대학교), ▲ ‘국가 사적 정책의 역사, 어제와 오늘’(홍보식, 공주대학교), ▲ ‘사적 지정과 지역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강현,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3일에는 ▲ ‘사적 지정의 행정적·학술적 전략’(김철주, 문화재청), ▲ ‘세계유산 등재 및 관리와 사적의 지정·관리’(신희권, 서울시립대학교),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적의 보존·관리와 활용’(이명선, 국립문화재연구소)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후에는 발표자들과 박순발(충남대학교), 이재운(전주대학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남원시는 이번 연말, 남원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남원 명인명창 국악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원 시민들과 관광객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판소리, 거문고, 가야금, 대금 등 국악의 선율이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준보유자이신 김무길선생이 출연해 거문고 특유의 애잔하면서도 힘 있는 소리가 특징인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송재영 명창이 춘향가 동초제, 남원제성가야금회 대표 송화자선생이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연이어 들려준다. 그 외에 판소리 심청가 보성제 김차경 명창, 서용석류 대금산조 조현정, 향사 박귀희제 가야금병창 양정이, 고수에 최고명고 김청만, 조용안 선생등이 출연해 명품 국악공연을 전한다. 남원은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수많은 명인·명창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국악의 본 고장으로 이번 공연은 남원 출신의 명인명창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을 펼칠 명인 명창들은 국악의 멋과 흥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국악인들이자, 남원의 명성을 드높이고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소리 문화의 고장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문화재청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 헤리티지 랩(Digital Heritage Lab)과 함께 웨비나 형식으로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아시아 문화유산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19년부터 개최되어 세 번째를 맞은 올해 심포지엄은 ‘코로나 판데믹 이후 아시아의 문화유산 디지털 전환’이 주제이다. 국내외 저명한 디지털유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가 촉발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그에 따른 아시아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향유에 대한 혁신적인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유산의 또 다른 발전 가능성을 논의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문화유산의 디지털화와 보급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협력하며, 대중들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명예교수인 원광연 위원장의 ‘동굴벽화에서 동굴현실 속으로’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코모스) 본부이사이자 그리스 아테네공과대학교 안드레아스 게오르고폴로스 교수의 ‘팬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