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2만3천여 점의 공예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공예 전문 공립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을 정식 개관한다. 29일 개관식을 갖고, 30일부터 개관한다. 시는 예정했던 개관식(7.15.)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하고, 사전관람(7.16.)을 통해 시설을 개방한 바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정식 개관에 앞서 7월16일부터 사전관람을 시작,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1일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지난 4개월 간 7만6천 명이 넘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평균 예약률 95.7%(7.16.~11.5.)를 기록하며 서울의 새로운 핫플로 떠올랐다. 공식 개관과 함께 그동안 운영하지 않았던 ‘박물관 안내동’(아트리움)도 전면 개방된다. 아트리움에는 문화상품점과 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기증자, 공예 작가·장인, 공예계 인사 등이 다양하게 참석한 가운데 29일(월) 14시30분 전시1동 1층 로비에서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의 감성이 투영된 콘텐츠와 상품을 발굴·큐레이션하여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공공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로 중소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은,「SEOUL MADE」매거진 23호 “변화를 기록하다”의 발간 소식을 전했다. 「서울메이드」매거진은 매월 서울의 산업과 문화를 다양한 테마를 통해 조명하여 ‘서울감성’을 담아내고, 서울의 산업계 참여자들, 밀레니얼 세대,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울메이드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매월 독립적 주제의 단행본 형식으로 발행되며 이번 호(11월 20일 발간)의 테마는, “변화를 기록하다”다. 문화 다양성의 시대, 일상을 누구나 저마다의 방법으로 기록하며, 기록화의 대상은 이 제 우리의 과거나 현재의 실물적인 행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생체정보는 물론 상상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기록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대상과 방식의 경계를 허물며 진화중인 기록 산업, 그리고 기업과 산업에 대한 기록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서울메이 드의 감성으로 소개한다. 매거진의 일부 내용을 미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인터넷신문 '뉴스문화'가 지난 11월 25일 오후6시 대학로 HAS 소극장(구.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저널리즘 정신에 따라 창간식을 화려함을 벗어나 검소하게 치렀다. 특히, 뉴스문화는 국내외 대중문화와 예술분야는 물론, 문학, 뷰티, 패션, 헬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산업분야 등을 아우르며, 일등 문화강국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문화융성에 기여하는 온라인 매체로서, 언론의 공익성과 책임성을 다하는 올곧은 매체로서 문화예술인들을 대변하는 파발마 역할과 더불어 급변하는 시대흐름에 맞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이벤트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전문 미디어로써의 역량을 구축해 나가면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창간목적이자 취지이다. 이날 뉴스문화 창간식은 발행인 겸 대표 김태후 시인, 이왕신 한국창조예술문화총연합회 총재, 황경노 한국연예일보 발행인(닥터셀바이오 대표)을 비롯해 김영신 (주)팔정종합건설 회장, 장정구 전. WBC 라이트급 세계챔피언, 강대영 (주)한국분장 대표, 김정아 김정아우리옷 대표, 성악가 석상근(바리톤), 김종례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뷰티융합과 겸임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율차 운행이 시작된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여는 사실상 첫 걸음을 떼는 것이다. 우선 11월 30일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3대를 시작으로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지역을 달린다. 승객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DMC역과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을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1대 등 3대가 추가로 운행을 시작해 총 6대로 확대된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달여 간 무료로 운영한 뒤, 내년 1월 중 요금을 내고 타는 유상운송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29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광장에서 「자율차 유상운송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자율차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오세훈 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차에 탑승해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국악방송 앞까지 약 2.9㎞를 이동한다. 선포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이헌승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어명소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등 주요인사와, 42dot, SWM 등 5개 자율차 업체 대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남도는 29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해양수산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단체 간 교류 확대 및 화합 도모, 어업인 인식 개선을 통해 어촌경제 활성화 방안과 해양수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와 정광섭·장승재 도의원, 박정섭 해양수산총연합회장 및 9개 단체장, 어업인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개회식, 교육, 유공자 표창,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 지사는 어촌 위기 극복과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 등을 주제로 어촌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설명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도의 정책을 소개했다. 양 지사는 “어촌은 고령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총인구의 지속 감소로 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3대 위기에 직격탄을 맞고 있고 온난화,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양식어업 피해가 지속 발생하는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전통 수산업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어촌관광 활성화 △해양수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6회 짐크가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7시 마술대회를 끝으로 익산송리예술회관에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짐크 인 익산 조직위원회는 작년 코로나 19 확산으로 비대면 마술대회로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정부의 코로나 19 관련 공연법에 따라 입장 시, 열 체크 및 공연장 내 전 관람객 마스크 쓰기 의무화, 지인간 띄어 앉기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많은 관객에게 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 이번 제6회 짐크는 11월 19일 금요일 시작하여, 2일간 익산송리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코로나 19의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해외 마술사의 초청은 어려워서 극장 스크린을 이용하여 비대면 대회를 동시에 진행함으로 국제 대회로써의 행사로 새로운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 그림을 그렸다. 대한민국 청춘 마술 연합회 짐크는 40세 이상 시니어들만 참여할 수 있는 마술대회로 사단법인 축제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청춘마술연합회가 주관하여 마련된 올해로 6째를 맞아 명실상부한 마술축제의 하나로, 마술대회는 프리미엄,스페셜,임팩트 총 3부문으로 진행됐다. 스토리텔러 최승희(천연화장품봉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대구여성오케스트라 제40회 정기연주회「Winter 수수께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수수께끼 콘서트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치고 우울한 시민들에게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아름답고 매혹적인 Soprano의 O mio babbino caro와 화려한 Tenor의 La donna e mobile 오페라 아리아로 따스하고 행복을 마음을 노래한다. 또한 열정적으로 쏟아낼 Violist의 Vivaldi “Winter’, 포근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Cellist의 서정적인 ‘Nocturn d Moll’과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소리와 율동으로 미리 성탄절을 즐기게 하며 전람회의 그림과 수수께끼 변주곡,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감상하여 웅장함을 가슴에 담고 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든다.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1996년 10월 창단한 이래 클래식을 팝, 재즈, 영화음악 등과 접목하는 등 꾸준히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시도해 왔으며, 시민들이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24회 정기연주회 '행복을 노래하다'가 오는 12월 04일 19:30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무대는 많은 사람들의 디딤돌이 되며 수없는 계절의 변화를 지켜보았을 디딤돌을 주제로 한 ‘섬돌 밑에’를 시작으로 따스한 대구의 봄을 기억하는 박태준 작곡의 ‘동무생각’, 그리고 방울새 소리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의 목소리로 예쁘게 표현한 동요 ‘방울새’로 마무리한다. 두 번째 무대는 학창시절 수 없이 불렀던 미국 작곡가 포스터(Foster)의 가곡들 중 특히 익숙하게 다가오는 ‘금발의 제니’, ‘캔터기 옛집’, ‘오! 수잔나’ 등을 메들리로 엮어 부르며, 모차르트(W. A. Mozart)의 터키행진곡을 색다른 느낌의 아카펠라로 선보인다. 그리고 필리핀 비사얀의 민요 ‘사랑스러운 로자스’(Rosas Pandan)를 경쾌한 분위기로 노래한다. 마지막 세 번째 무대에서는 여느 때보다 따스한 크리스마스를 소망하며 ‘Silver Bell & Feliz Navidad’를 시작으로, 강추위의 겨울을 재미있게 표현한 콜드스냅(Cold Snap)을 추억의 CF광고를 연상하게 하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는 11월 29일 오후 3시, 수성알파시티 SW융합테크비즈센터 1층에서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대구시가 지난 3월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의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성알파시티에 동부권 에듀테크 산업 육성 거점으로 조성하는 공간으로 대구시교육청,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1년은 국비 13억, 시비 5억이 투입돼 에듀테크 소프트랩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교사·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의 에듀테크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최근 공교육 현장은 스마트 기기 및 디지털교과서 보급, 교육용 콘텐츠 활용 등 에듀테크(Education+Tech) 활용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교육콘텐츠 부족 및 기술 활용의 격차발생 등 여러 애로사항에 직면해 있다. 또한 에듀테크 기업들은 원격교육, 디지털교육 등이 확대되고 있으나 민간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비해 공교육 시장은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다는 의견이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거점이다. 정부가 나서서 민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 코미디언협회 회장 엄용수와 주식회사 웰포유 대표이사 김기수의 상호협약 싸인식이 지난23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여의도에 위치한 충무빌딤 11층 방송연기자 노조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싸인식의 주제는 방송인이자 코미디언인 송해가 모델이 된 '송해 송이송송 쌍화차'출시와 매출의 일정부분을 코미디언협회에 기부하여 원로연예인들의 복지증진과 협회운영비로 쓰일 기금을 전하는 상호협약식이었다. 엄영수회장은 인사말에서 "주식회사 웰포유 대표이사 김기수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대 선배이자 코미디언협회 큰어르신인 송해선생님을 모델을 축하며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다하니 감사하고 저희 코미디언협회도 홍보에 적극 나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기수대표는 "저희 웰포유와 코미디언협회가 협심하여 사회에 작은 봉사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행복이고 보람일것입니다. 많은 분들께 작은 기대와 봉사의 기회를 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사회의 일원으로 보람되게 생각하머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고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봉사와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 하도록하겠습니다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