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인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2024년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 세계대회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우승했다. 23일 부천시에 따르면 진조크루는 지난 21일(한국 기준 22일) 프랑스 몽펠리에 '르 제니트 수드'에서 개최한 '배틀 오브 더 이어' 두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브레이킹이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프랑스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세계대회인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조크루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위상을 입증한 것이다. 유럽 최대 규모의 대회이자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배틀 오브 더 이어'는 1990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역사 깊은 브레이킹 대회이다. 진조크루는 앞서 진행된 퍼포먼스 부문 우승 이후 진행된 토너먼트 배틀에서 8강전 이탈리아(라스트 얼라이브)에 이어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미국(스쿼드론)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브레이킹 강국인 일본(플로리워즈)을 꺾고 올라온 네덜란드(더러기즈)를 격파,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승리하며 2개 부문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진조크루는 20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24일 소속사 웨이비(WAVY)는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뉴벨 바그(nouvelle vag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누벨 바그'는 불어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이다. 곡 '누벨 바그'는 웨이브투어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다니엘이 작사·작곡했다. 밴드 멤버들이 함께 편곡을 했고, 김다니엘이 녹음과 믹싱, 베이시스트 차순종이 마스터링을 했다. 앞서 지난 21일 '웨이브투어스'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 웨이비에 합류했다. 이번 곡은 웨이비에서의 첫 곡이다. 웨이비의 수장 콜드(Colde)는 웨이브투어스에 대해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파도와 물결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고 소개했다. 한편, 밴드 '웨이브투어스'는 뉴 얼터너티브 밴드다. 김다니엘, 차순종, 신동규 총 3명의 멤버가 밴드를 구성, 지난 2019년 싱글 '웨이브(wave)'를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웨이비(WAVY)는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뉴벨 바그(nouvelle vagu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누벨 바그'는 불어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북도는 25일, 충북테크노파크 컨퍼런스룸에서 방사광가속기 데이터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D.N.A (Data-Network-AI)센터 구축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 김진형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을 비롯한 가속기․데이터 활용 전문가, 지역혁신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지난 5월 착수보고회 후 그간의 진행성과를 보고받고 방사광가속기 연구데이터의 관리 및 활용을 위한 D.N.A센터의 구축 당위성과 로드맵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행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검토·제안된 의견을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용역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는 계획이다. 용역완료 기간은 2022년 3월까지이다. 김진형 단장은“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방사광가속기 D.N.A센터 구축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되길 바라며, 연구용역을 토대로 D.N.A센터 구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는 충북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거리에서 ’다시 일상 with 피아노 버스킹‘을 연다. 이태원광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피아노 버스킹은 11월 27일∼12월 5일 주말 총4회 운영한다. 구는 녹사평역 광장에서 이태원역 2번 출구까지 이어지는 이태원로 보도 11개소에 피아노 15대를 설치해 연주 공간을 마련한다. 이태원 방문객 누구나 거리에 비치된 피아노를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라이브 연주도 펼쳐진다. 주요 연주곡은 ▲피아노 독주(쇼팽 녹턴, 멘델스존의 론도카프리치오소, 지브리 애니메이션 메들리) ▲피아노 협주(스콧조플린의 래그타임, 오펜바흐 캉캉) ▲피아노와 성악 듀엣(콴도멘보) 등 이다. 토요일 1·2부 각 5회차, 회차별 30분씩 공연 프로그램을 편성. 일요일은 1부만 운영한다. 합주 연주자 2인 4팀은 한 곡을 두 대의 피아노에서, 독주 연주자 7인은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거리공연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인력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 연주자 손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한다. 이태원로 일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서울용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Apple TV+ 최초의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Dr.브레인’의 감각적인 연출과 신선한 스토리에 대해 전세계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Dr.브레인’은 가족이 미스터리한 사고의 피해자가 되어 끔찍한 비극을 겪게 되는 천재 뇌과학자 ‘고세원’(이선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다. 신선한 발상과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Dr.브레인'은 여러 장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출과 시선을 압도하는 미장센으로 전세계로부터 뜨거운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 미국의 유력 매체인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차분하게 서스펜스를 쌓아가는 드라마. 일관성 있는 서사와 충격적인 반전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흡인력 있는 장르적 재미를 제공한다."라는 극찬을 남겼으며, 대표적인 영화 평론 사이트 로저 에버트(Roger Ebert)에서는 "당신의 머리를 뒤흔들 미친 하이브리드 장르. 김지운 감독은 뛰어난 안목과 자신감 있는 연출로 장르의 변화 속에서도 페이스를 잃지 않는다."는 평과 함께 김지운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범죄 스릴러, SF, 가족 드라마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이 네 번째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배우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연습 현장이 공개돼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측은 23일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정택운, 해나, 이봄소리, 서지영, 김지우,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 네 번째 시즌을 끌어나갈 배우들 14인의 연습실 스케치를 공개했다. 캐릭터와 일심동체가 된 배우들의 무대를 향한 열정이 마스크를 뚫고 나와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의 민우혁은 총을 겨누고 금방이라도 쏠 것 같은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또 다른 '빅터' 전동석은 자신의 신념을 확신하는 눈빛을, 이번 시즌에 새롭게 '빅터' 역으로 합류한 규현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혼란스러운 눈빛을 취해 궁금증을 솟구치게 한다. 초연 때부터 한 차례도 빠짐없이 '앙리 뒤프레' 역과 '괴물' 역으로 나서는 박은태는 총을 손에 들고 고민에 휩싸인 모습을, 세 번째 시즌에 이어 연속 '앙리'와 '괴물'로 변신하는 카이와 같은 역으로 이번 시즌에 처음 합류한 정택운은 양 팔목이 포박된 채 형장의 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송파구는 오는 11월 26일 오후 6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신영희 명창과 함께하는 판소리 공연 ’만추(晩秋)‘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위기 속에 있는 구민들에게 판소리의 시원한 울림으로 위로를 전하고 안전한 일상회복을 기원하고자 지난 19일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됐다. 신영희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이다. 1977년 남원 춘향제 명창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3년 만정 김소희의 뒤를 이어 ‘춘향가’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다. 최근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판소리를 비롯한 국악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해오고 있다. 공연은 남도민요 새타령을 시작으로 전통무용, 대금과 아쟁의 병주, 신뱃노래, 가야금 병창, 판소리 등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명창 신영희와 후배 제자들이 방아타령, 진도아리랑을 선창, 후창하며 하나 되는 소리로 관객들을 한껏 매료시킬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활동하지 못한 무형문화재 예술인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구민들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매력을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했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 2019년 무형문화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2월 여민전 개인구매한도를 60만 원으로 설정하고 올해 여민전 발행목표 3,000억 원 달성에 나선다. 시는 11월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대책’ 일환으로 여민전 개인구매한도를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운영했으며, 오는 12월에도 구매한도를 60만 원으로 조정해 연말 소비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여민전은 현재까지 올해 2,650억 원(’21.11.23.기준)을 판매했으며 시는 현 구매 추세를 유지한다면 연말까지 올해 발행목표액인 3,0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민전 카드 발급자의 경우 14만 209명으로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 27만 9,539명(’21.10월 기준)의 절반이 여민전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민전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전세종연구원이 조사한 ‘지역화폐 여민전 지역경제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민전 사용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에서 소상공인소상공인·자영업으로 전환된 소비 효과가 여민전 결제액의 28.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여민전 사용에 대해 소상공인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데뷔 후 첫 MMA 참석 이무진 + 대체불가 트렌디 뮤지션 헤이즈 + 세대초월 음원킹 임영웅! MMA 뜬다! 아이유 이어 헤이즈·이무진·임영웅까지! K팝 대축제 신호탄 MMA2021 1차 라인업 공개! 올 한 해 음원강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가수 헤이즈, 이무진, 임영웅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개최하는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에 출연한다. 24일 멜론에 따르면 오는 12월 4일 MMA2021 메인 공연에 발매 곡마다 상위권에 안착시키고 있는 신예 음원킹 이무진, 독보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헤이즈, 세대를 불문하고 최고의 음원 파워를 보여주는 임영웅이 자리한다. 2021년 현재 자타공인 최강의 음원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3인방의 MMA 출격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무진은 올해 5월 발매한 자작곡 ‘신호등’으로 멜론차트 1위에 오르며 신흥 음원강자로 떠올랐다. 데뷔곡으로 차트 1위 기록을 세운 이무진은 이 곡으로만 무려 26회 1위를 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사업 일환으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에 나선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 확보는 물론, 개발환경 지원으로 미래차산업 육성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공공도로에 자율주행 실증을 추진하기 위해 실증단계 이전에 자율주행 콘트롤타워 격인 관제센터 완공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선점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세종시는 버스전용도로, 충청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지능형 교통체계(C-ITS) 등 최첨단 교통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서 자율주행차 도입이 예정돼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는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1층에 자리했으며, 관제실·서버실·홍보관·오픈랩·운영사무실·회의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자율주행 차량 관제, V2X(차량-사물간 통신) 연계 등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BRT구간과 일반도로 총10㎞구간에 노변기지국을 설치해 자율주행차를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 차량-인프라간 통신용 모듈을 자율주행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