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금은 미‧중 패권 경쟁과 기후위기,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그리고 공정과 정의와 혁신에 대한 요구까지, 어느새 일상의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 다섯 개의 파고, 이른바 5랑(浪)의 시대이자 거대한 전환의 시대”라면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일,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부터 벗어나는 일,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변화의 속도에 뒤처지지 않게 대비하는 일을 비상한 각오로 준비해야 한다.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위협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우리만의 색으로 대처할 때 지역도 국가도 바로 설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범덕 시장은 11월 22일 열린 제67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도 예산안은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헤쳐가는 청주시만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시정운영 방향과 정책목표가 예산안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재정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에게나 삶의 질이 높은 고품격 도시를 만드는 재정 ▲고도(古都)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오래된 미래도시의 특징을 잘 살려 청주색을 분명하게 해줄 재정 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주시가 내년도 본예산안으로 1조 565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회계 1조 3850억원, 특별회계 470억원, 공기업특별회계 133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1조 4895억원 보다 755억원 증액됐다. 이는 전년대비 5.1% 늘어난 규모로 경주시가 철저한 재정분석과 진단을 통해 보통교부세를 1280억 이상 확보한 것이 예산 증액의 결정적인 요인이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구축은 물론 대규모 투자사업 배분 등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예산안(일반회계)을 살펴보면 △사회복지·보건분야(31%) △교통물류 및 국토 지역개발(16%)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농림해양 산림과 산업․중소기업(14%) △공공질서 안전 및 환경분야(8%) △문화 및 관광분야(8%) △일반공공행정분야(6%) 등이 뒤를 이었다. 사업별로는 △위드 코로나시대 관광르네상스 사업인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지원 등 15억원 △도시경관개선사업인 서라벌 황금정원 프로젝트 36억원 △차별화된 경관정책 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하남문화재단이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공공기관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총 400여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하남문화재단은 100대 공공기관 평균보다 높은 고객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종합지수 AAA등급으로 기타 공공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공신력 있는 소셜미디어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하남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매년 SNS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하남만의 문화소통 생태계를 구축했다. 크리에이터는 재단 사업에 대해 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시민과 재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집에서도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벤트, 온라인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가을 수확기 농업인들이 정성들여 가꾸어온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하는 “영덕에 맑은 맛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영덕농·수·특산물판매센터(사랑해요 영덕휴게소)에서 10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하여 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농업회의소가 주최하고 농업 관련단체들이 주관이 되어 개최되었으며, 기존에 농업인 단체들이 독립적으로 운영했던 소규모 홍보행사를 농업인 단체가 연합하여 운영함으로써 행사의 질과 대외 홍보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직거래 장터에는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키워온 사과, 고구마, 고춧가루, 기능성 쌀 등 제철 농·수·특산물과 천년초, 고추장, 한과, 강정 등의 가공품, 표고 및 느타리 버섯류 등의 다양한 임산물 등을 전시·판매하였고, 홍보물을 공동으로 제작 배부하여 지역 농산물의 지속적 재구매도 유도하였다. 영덕군은 “단체별로 운영했던 관례적이고 산발적인 홍보행사를 앞으로는 시기별로 일원화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사로 운영해 나가고 또, 정형적이고 재래적인 직거래 방식을 벗어나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품목 구성과 볼거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제27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폐막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칠십리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민속(공연)예술 활성화와 장기간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서귀포칠십리축제는 축제 기간 철저한 방역관리(출입구 지정관리, 검사소 운영, 일자별 공연팀 전체 2차 백신접종 여부 확인 후 출연 조치 등) 와 현장 실시간 최대 수용인원 99명 제한을 유지하며 코로나19의 차단에 만전을 기하면서 진행했다. 또한 서귀포 마을의 다양한 자랑거리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서귀포시 공식 유튜브 등 실시간 생중계)으로 담아내는 등‘위드 코로나’시대에 맞춤형 축제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서귀포시의 만사형통을 기원하는‘남극노인성제’재현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기간 서귀포시 17개 읍면동 22개 팀이 참여하는‘문화예술 한마당Ⅰ(7개팀)’및 지역생산품 대상 서귀포in정(라이브커머스 진행)과 연계한‘칠십리 홈쇼핑’, 도내에서 활동 중인 가수들이‘축하공연’등이 진행했다. 둘째 날인 20일은 ‘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7일 박물관 내 꽃심관에서 김민 예원문화재연구소 대표와 함께 ‘한국인물, 초상회화의 표현특징과 제작과정’을 주제로 한 강연을 연다. 문화가 있는 날 성인 대상 특별 강연 중 마지막 회인 이번 3회차 강연에서는 한국인물, 초상회화의 표현 특징과 제작과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사용, 좌석 거리두기 및 인원 제한, 환기 및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시가 서울도서관 3층에 위치한 ‘서울기록문화관’을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반의 전시관으로 개편한다. 입체 프로젝터, 디지털 액자, VR(가상현실) 등을 도입해서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간 개편에 따라 ‘서울기록문화관’ 내 ‘4·16 세월호 기록공간’도 ‘디지털서울전시관’으로 조성된다. 세월호 전시 콘텐츠를 디지털화해 기록공간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유지하는 동시에, 서울의 다양성과 발전상을 미래지향적으로 시민 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방문객의 관심사와 전시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이용자 맞춤형 전시공간으로 전면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세월호 기록공간이 위치한 서울기록문화관에는 2015년에 제작된 콘텐츠가 전시되어 있는데, 콘텐츠가 노후화되어 전면적인 개편이 요구 되고 있다. 서울시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서울도서관은 도서관 특성상 재방문하는 시민이 많은 한편 관광명소임에 따라, 도서관 내 위치한 서울기록문화관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주제와 방법 으로 알려주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서울기록문화관 방문시민을 대상으로한 전시 만족도 조사(2019년)에 의하면, 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1년 함안 문화재 야행-말이산고분군 아라가야 밤나들이’가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박물관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함안문화재야행은 네이버 사전예약제로 신청을 받았으며 선착순 접수과정에서 당일 매진이 연속되며 행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 함안 군민에 한하여 실시한 당일 현장 접수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30분 간격으로 50명씩 입장을 제한하고, 행사 전 참여자의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참여자간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LED 연꽃 만들기, LED 쥐불놀이 체험, 함안 박물관 외벽에 LED 조명을 설치해 꾸며진 미디어 파사드와 말이산 고분군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조형물과 LED 빛으로 꾸며진 둘레길을 걸으며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함안화천농악의 전승·협력 단체인 풍물패 청음의 ‘아라가야 고취대’ 공연과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아라가야잽이의 특별공연은 행사장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함안문화재야행’ 사업은 문화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은 경북지역 해양바이오관련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해양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현장실습교육)을 경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동계와 하계에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2022년 동계 현장실습교육부터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현장실습비를 최저임금의 75% 이상을 학생들에게 지원하게 되어 한층 더 나아진 양질의 현장실습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되어 연구원 차원에서도 우수 현장실습생을 선발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실습교육내용은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고가의 실험 장비 작동법’, ‘해양심층수 수질분석’,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잔류농약분석’, ‘아미노산 분석’, ‘DNA 추출, 정제 및 유전자 클로닝’, ‘해양미생물과 효소체험’, ‘해조류유래의 천연염료 개발’,‘생산동의 생산원리 습득’등 다양한 내용의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경북지역의 경북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대학생들의 현장학습체험과 진로선택을 위한 체험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에 따라 연구원에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 제동유적(製銅遺蹟)이 전라북도 기념물 제150호로 지정됐다. 진안군 동향면 대량리 창촌마을 내에 위치한 진안 대량리 제동유적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여지도서'에 기록된 ‘동향소(銅鄕所)’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적이다. 진안 대량리 제동유적은 문필봉(해발 598.4m)에서 서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 하단부에 유적이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작업장을 조성하기에 적합한 경사와 동을 생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수원(대량천 및 계곡천)과 연료(목재)를 주변에서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문필봉 기슭에 폐광된 구리 광산(동향광산)이 존재하는 것으로 볼 때, 이 일대가 구리 산지(産地)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제동유적이 운영되었을 당시 주변에서 획득한 원료를 기반으로 동 생산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간 진행된 1~4차 발굴조사 결과 제동로(製銅爐) 4기와 대형 폐기장(廢棄場) 2기, 부속 건물지 등이 조사됐다. 특히, 제동로 4기는 동광석에서 동을 1차로 추출하기 위한 제련로(製鍊爐)로 국내에서 처음 조사돼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4기의 제동로는 평면형태가 모두 타원형으로 추정되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