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음에도 코로나19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참고 견디는 삶이 일상이 되었지만, 18만 대덕구민은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손잡아 주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현장에서, 꺼져가는 경제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생활 속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서로 위로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힘든 나날을 견뎌 온 소상공인들에겐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역 최일선에서 땀 흘리고 계신 의료진의 헌신에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처럼 바이러스가 몰고 온 이 경제적·사회적 한파도 곧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 주민과 함께 웃고 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직무를 수행한 지 어느덧 3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대덕의 새로운 역사,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뛰고 또 뛰어온 지난 시간은 값진 결실로 이어졌습니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2022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희망찬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항공우주청 설립 및 유치, ‘메타버스 진주’기반 구축, 화석 역사 공원 조성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2021년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한 해였다”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진주시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했던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새해에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피부에 와 닿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여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의 비전을 보다 뚜렷하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1년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다음과 같이 2022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1)‘지역경제 생태계의 구조적 혁신’추구 진주시는 우주산업의 선점을 위해 항공산단을 ‘항공우주산단’으로 확대, ‘항공우주청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인모 거창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50만 향우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을 받아 올해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 주시고 군정 발전을 위해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따가운 질책을 아끼지 않아 주신 군민 여러분과 50만 향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을 되돌아보면 더 나은 거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군의 3대 난제를 해결하여 군정에 속도를 붙여나가고 남부우회도로, 달빛내륙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등 계획에 최종확정, 진천에서 합천 간 고속도로 구간에 거창군이 포함되는 등 광역 교통망을 구축했습니다. 인구증가의 선제적 대응으로 도내 군부 인구 2위 달성과 지난 해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3년 연속 수상 등 46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각종 공모사업에 70건이 선정되어 75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백선기 칠곡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12만 군민 여러분! 희망 가득한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의 극복과 일상회복의 염원을 담아,2022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민선7기 4년차인 지난해는 소통과 화합의 열린 행정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칠곡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을 맞이하며 품었던 우리의 희망과는 달리, 전 세계는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혼란과 불안이 가중된 아주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우리 군(郡) 또한, 정부의 고강도 방역조치의 장기화로군민들의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전 분야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했고,교육과 일자리 분야에서의 격차를 한층 심화시켰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및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의 피해가 누적되었으며,취약계층의 어려움은 이루 헤아리기조차 힘들 정도였습니다. 이에, 군(郡)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병환 성주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호랑이의 용맹하고 진취적인 기운이 별고을 성주를 가득 채우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우리 성주군정의 핵심 화두는 【트리플 6】입니다. 성주에서 뻗어나가는 6방향의 교통망을 구축,참외 소득 6천억을 달성,본격적인 예산 6천억 시대의 개막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군은 새해를 열어가며 성주의 지도를 확 바꾸고 새로운 전기가 될 희망적인 변화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주역 건설은 성주의 미래 그 자체입니다.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따른 금년도 정부예산 957억이 확정됨에 따라 성주역 건설에 희망적인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더불어 국도 30호선 성주 선남-대구 다사간 6차로 확장사업,선남면 도성리-용신리 구간 지방도 923호선 승격에 따른 도로개설 등 성주역을 거점으로 핵심 도로·철도망을 조기에 구축하여 경북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농업을 선도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정종순 장흥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한 일들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검은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힘차게 도약해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에 더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피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모두가 합심단결하여 노력을 다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어 장흥의 위상을 드높인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민선 7기 군정성과가 군민들의 피부 속으로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4(Four)메카 4(Four)시티 119대 전략을 핵심과제로 지속 추진하여 지역 신성장 동력 확충과 소득창출로 군민이 행복한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을 만들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드 코로나 완전한 일상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73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남양주시 동료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희망을 바라는 것조차 무거운 마음이지만 우리 모두 이 시기를 굳건히 이겨내길 소망합니다. 올해는 민선 7기의 마지막 해로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교통, 공간, 환경”의 3대 혁신과 함께 “복지”혁신, 즉'3+1 혁신'의 완성과 2030년 인구 100만의 자족도시 준비를 위해 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먼저,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혁신입니다. 강남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 연결, KTX(강릉선) 남양주(덕소) 정차, 5호선 팔당역 연장 등 추가 철도망 확충에 주력하고 한번 환승으로 시내 어디든 갈 수 있는 땡큐버스를 향후 GTX-B와 지하철 4, 8, 9호선과 연계하여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권역별 로컬택트 추가 조성을 통한 공간혁신입니다. 진접, 진건, 퇴계원, 조안 지역에 18세 이하의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 그라운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성호 양주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24만 양주시민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아직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무거운 마음으로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새해에는 그동안 겪은 모든 어려움이더 큰 기쁨으로 바뀌는 고진감래(苦盡甘來)의 보람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시는 경기도로부터 계획인구 50만 4천명으로한 양주시 2035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이는 우리 양주시가 인구 50만 이상의 첨단신도시로 경기북부의 미래를 선도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며 양주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의 든든한 토대를 구축한 쾌거입니다. 더불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 양주시는 숙원사업과 핵심 추진사업에 큰 성과를 냈습니다. 7호선 도봉산~옥정~포천 광역철도망 사업은 계획에 맞춰 전 구간 원활히 추진하고 있고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건설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체결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상주시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갈망하는 일상 회복을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 올립니다.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받아 코로나도 물리치고, 지역 구석구석에 활력이 샘솟고, 시민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자세로‘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건설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유지경성(有志竟成)’의 노력은‘역사의 무게에 눌리고, 산업화의 속도에 지친’ 상주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묵은 숙제들을 해결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년 간, 역대 최대 1조 2,000억 원 투자유치로 산업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 건설을 위한 동력을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는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준공함으로써 상주농업의 성장 동력을 더 키웠으며, 농업의 수도로서 미래 전망을 더 밝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끈질긴 노력으로 금년도 본 예산을 1조 1,370억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든든한 공직자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대했던 일상회복은 잠시 멈추었지만, 코로나의 확산세는 둔화되며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또 한 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주고 계신 의료진과 주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그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난 신축년(辛丑年) 한 해 동안 계속된 코로나 유행 속에서,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소처럼 우직하게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주민과 함께 헤쳐 나가며 유성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과 국무총리 표창 수상,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전국 1위 달성,대한민국 고용진흥대상 공공행정부문 대상 수상,대전 최초 2022년 미래교육지구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데이터의 가치를 행정에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혁신을 선제적으로 이뤄낸 점도 높이 평가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디지털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