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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식의 시조로 여는 아침]

 

 

술 많이 드시려면

조금씩 드시라요

 

이 충언을 들은 지가

이십 년 넘었는데

 

오늘도

또 한 잔 했네

어제 먹고 첨이네

 

_ 소암 고춘식